(칼럼) 주일 예배 오픈을 준비하며
2020.05.17 09:54
예수인교회
주일 예배 오픈을 준비하며
COVID19의 피해로 미주 각주에 발령됬던 “STAY AT HOME” 행정명령이 지난 5월 15일(금)부로 해제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주의 모든 교회들이 교회 정상화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한국과 같이 피해상황이 안전하게 줄어든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에 따라 LA보건국은 사회적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등의 위생수칙을 반드시 지키며 7월까지 단계적으로 오픈할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저희 예수인교회 또한 캘리포니아주와 LA카운티의 준수사항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교회 정상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단계) 교회 주일예배 오픈입니다.
저희 예수인교회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3단계(고밀도직업군) 오픈이 확정되면 센터처치와 협의 하에 주일예배부터 오픈될 예정입니다. 이때부터 성도들은 주일예배를 참여할 수 있지만 모든 성도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6피트의 간격이 표시된 좌석에 앉아 안전하게 예배 드리게 됩니다. 비치된 손세정제를 자주사용하고 최대한 접촉없이 예배가 진행될것입니다. 예배 후 친교는 당분간 음식없이 간단한 인사와 안부 후 가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2단계) 주주간 목장 및 새벽예배 오픈입니다.
주일 예배가 오픈되어도 현재 건물 특성상(여러교회가 사용하기에 ) 주주간 새벽예배 오픈은 좀더 늦어질 것입니다. 그에 따라 새벽예배는 추후 센터처치와 협의하에 일정이 짜여지는데로 진행될 것입니다. 새벽예배가 오픈되면 주일예배와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과 거리유지를 지키며 접촉없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주간 목장모임은 당분간 현재 매주 진행중인 영상채팅(줌)과 카톡교제로 진행될 것입니다. 가정에서의 목장모임은 일단 사회적 분위기와 목장의 상황에 맞추어 한참후에 오픈될 예정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진행중인 온라인(줌/카톡) 목장모임에 모두 참여 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3단계) 완전한 오픈 형태
현재의 상황으로 볼때 완전한 오픈은 8-9월이나 후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요한점은 코로나는 한순간 지나가는 소낙비가 아니라 언제든 반복될 수 있는 산불같은 재앙으로 봅니다. 이에 따라 모든 경제와 사회문화가 급속도록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교회 또한 이에 맞게 예배의 본질은 변함 없지만 방법적, 기술적 부분들을 신학적으로 잘 보완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협조 바랍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