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23 계3:7-13 막힌문을 여는 빌라델비아교회

2020.05.13 18:3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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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7    계3:7-13  막힌문을 여는 빌라델비아교회    354/통394   주를 앙모하는자

말씀요약: 주님은 여섯번째로 빌라델비아 교회에 편지합니다. 빌라델비아교회는 사데교회로부터 남동쪽 약40km떨어진 지역으로 원래 곡창지대로 농사가 발달된 지대였으나 큰 지진과 주변에 활화산으로 살기힘든 도시가 되었습니다. 거기다 유대인들의 박해또한 만만치않았던 지역으로 교회도 매우 작은 규모였습니다. 그런데도 주님께 큰칭찬을 받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그들의 약한것이 강함이 되었습니다. 7-8

   빌라델비아교회는 사데교회와 정반대로 불안정해서 살기 힘들고 수입도 적어서 먹고 살기 힘든 지역인데다 인구도 적고 교회도 열악했습니다.(8절) 그럼에도 주님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문을 이교회에 열어두었다고 말합니다. 놀라운 축복입니다. 들어가기만해도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고 구원을 경험하는 문이라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근처에 크고 사람도 많은 사데교회도 있는데 왜 이렇게 열악하고 작은 빌라델비아교회에 구원의 문을 열어두셨을 까요? 이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모세는 힘없는 80세 노인때 부름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이새의 집안에서 가장 작은 막내일때 부름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감옥에 갇혔을때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성경에 하나님 손에 붙들린 사람 들을 보면 하나같이 작고 보잘것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왜죠? 연약할때 우리는 주님을 더욱 간절히 붙잡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약할때 강함주시는 주님을 찬양했습니다(고후12:9)” 그러나 우리는 약하고, 가진것이 없어서 주의일을 못한다고 생각하여 돈과 스펙을 더많이 쌓고, 사람을 더 모으는데 힘을 쓸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그동안 약했기 때문에, 부족했기 때문에 기름부어 사용했던것입니다. 그 은혜를 바라보며 오늘도 우리의 열악함과 부족함으로 내힘이 아닌 주님을 붙잡고 씨름하며 가정의 막힌문을 여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그들은 말씀을 지켰습니다. 8-10  

   주님이 빌라델비아교회를 칭찬할때 반복했던것중 하나가 말씀을 잘 지켰다는 표현입니다. 8절에 …내말을 지키며… 10절에 인내하라는 내말을 네가 지켰으니… 작지만 열악햇지만 두번째 주님께 큰 칭찬을 받은 것은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끝까지 잘 지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반대로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지키기 어렵다는 것을 밭의 비유로 말씀했습니다. 가시밭, 돌밭, 길가 같다고 했죠. 근데 마지막 옥토밭도 말씀이 그냥 자라는 것이 아니라 그 받은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을 맺어야 한다고 말합니다.(눅8:15) 여기서 “지키다”는 원어는 파숫군이 성벽을 지킨다는 표현입니다. 파숫군은 주야로 빈틈없이 깨어서 성벽을 지켜야 합니다. 한순간의 방심만 해도 성전체가 위험에 빠지기 때문에 목숨걸고 지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말씀의 진짜 능력은 듣기만 해도 은혜가 있지만 그말씀을 지키고 인내해서 거기서 나오는 열매를 맛볼때 변화와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 성도와 가정에 주님은 생명의 문을 열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말씀을 그대로 지키어 얻는 축복의 문을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그들은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11-13

    주님은 마지막으로 빌라델비아교회가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는 교회가 되라고 말씀합니다(11절) 여기서 면류관은 경기의 승리자가 받은 면류관과 동시에 얻게 된 “자리”를 말하기도합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자리, 직분의 자리, 사명의 자리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선한싸움을 싸우며 이룩해온 믿음의 자리들입니다. 이것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11절) 당시 빌라델비아교회는 불안한 미래와 가난과 유대인들의 핍박으로 많은 시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9-10절) 여기서 시험이란 세우고 올라가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넘어뜨리려는 마귀의 유혹과 시련을 말합니다. 이것에 흔들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간혹 우리는 하던일속에서 무시를 당하거나 오해를 받거나 상처를 입을때 그자리를 이탈하고 싶은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이것이 마귀의 시험입니다. 여기서 면류관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실함으로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킬때 주님은 반드시 그들을 그곳의 기둥으로 세우시고(12절) 생명의 문을 열어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선자리에서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도록 마귀의 시험에 흔들리지 맙시다.    

기도제목: 나의 연약함과 가난함이 주님앞에 핑계가 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더욱 주님을 붙잡는 제목이 되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 그것을 지킬수있는 하루가 되도록 마음을 지키고 마귀의 시험에서 오늘도 흔들리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가정에 막힌문들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주님의 이름으로 문을 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목:지도자) 예수인교회 목회자들/목자들/사역팀장들이 더욱 주님을 붙잡고 시험에 흔들리지않고 맡겨진 사역과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각가정의 부모들이 영적제사장이 되어 가정을 영적으로 잘 이끌게 하시고 민족의 지도자인 문제인 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령에게 지혜와 성령을 부어주사 주님의 나라를 잘 이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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