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22 계3:1-6 이름만 살아있는 사데교회
2020.05.12 22:39
예수인교회
계시록6 계3:1-6 죽은 사데교회 370/통455 주안에 있는 나에게
말씀요약: 주님은 다섯번째로 사데교회에 편지합니다. 사데교회는 두아디라에서 동남쪽으로 약 48km떨어진 산기슭에 위치한 무역도시로 금,은이 많이 나와 최초 화폐를 개발했고 무역이 활발해서 부유한 도시였습니다. 거기다 난공불락의 요새로 역사상 거의 공격을 받지 않은 안전한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초기교회가 매우 크게 성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주님은 이 교회를 이름만 살아있는 죽은 교회라고 표현했을까요?(1절)
첫째 껍데기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1
사데교회는 부유함으로 초기 기독교에서 매우 크게 부흥한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사데의 의미는 살아있다, 새롭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살아있다는 이름뿐 실제로는 죽은교회라고 정의 했습니다. 그이유는 교회의 중심은 사람숫자나 물질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그리스도의 생명력”이 있는가?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력이란 죄로인해 죽을수밖에 없는 영혼이 새로운 생명을 얻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를 말합니다. 그러나 사데교회는 이름만 있을 뿐 실상 전도나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교회는 사람이 많았고 물질이 부유했기에 더이상의 갱신과 노력이 필요없던 것입니다. 거기다 주님이 이름뿐인 교회라고 칭할정도로 껍데기와 속이 달랐던것입니다. 마치 바리새인과 같이 회칠한 무덤같았던것입니다. 겉은 화려한 건물에 멋드러진 예배와 품위있는 사람들이 꽉차있는 성전이었지만 그들의 영혼은 곤고했고 무기력했으며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마음은 늘 공허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골3:25) 코로나로 우리를 덥고 있던 모든 껍데기가 벗겨진 기분입니다. 교회건물도 직분도 연륜도 주일이면 그저 한명의 예배자로 주님앞에 서있을뿐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뒤돌아볼수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우리의 껍데기로 가려졌던 중심의 신앙을 다시 살리는 시간이 됩시다.
두번째 깨어있지 않았습니다. 2-3
주님이 계속 반복하는 것이 깨어있으라 입니다.(2-3절) 깨어있으라는 말은 다른말로 정신차리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들의 영혼이 죽어가고 있었지만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과 수많은 복잡한 생각으로 그것을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개구리 삶아죽이는 방법과 같습니다. 처음 미지근한 물에 개구리는 기분좋게 헤엄치다가 점점 뜨거워져 자신이 삶아져 가는데도 모르다가 죽는것입니다. 실제로 사데지역은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방심하며 게을리 지키던 병사들의 실수로 페르시아 병사들에게 점령당해 망했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영혼을 한순간에 죽이지 않습니다. 점진적으로 느끼지 못할정도로 작은 죄가 들어와도 무덤덤하고 나태하게 만들어 결국 사망으로 끌고갑니다. 우리가 잠들면 가정이 망하고 가계가 망합니다. 이땅의 교회가 잠들면 민족이 망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깨어 지금의 시대를 분별하고 우리자신을 돌아보고 돌이켜 주님의 가르침을 굳게 세울수있길 바랍니다.(3절)
세번째 안정과 부유함 때문이었습니다. 4-6
사데교회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감과 부유함이었습니다. 천혜의 요새로 수세기동안 적들이 침입을 했어도 대부분 쉽게 막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안정감있는 삶을 제공했습니다. 거기다 사금을 통해 금은등의 값비싼 귀금속으로 매우큰 부를 축적할수있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었고 그것이 죄의 길라잡이가 되어 그들의 흰옷을 더럽혔습니다.(4절)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바로 “안정감”입니다. 건강, 사업, 가족에 대한 안정감, 그래서 뭔가 주님을 위해 일할때 “이것만 안정이 되면 할께요” 라고 말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안정감이 채워지면 그다음 절실한 것이 부유함입니다. 더 많이, 더 풍성히, 더 여유있게 벌고 싶은 욕심으로 결국 우리의 영혼을 죄로 병들게 만듭니다.(4절) 그래서 주님은 부자가 천국에 가는것이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표현했습니다.(마19:24) 여기서 바늘귀란 낙타가 들어갈수있는 작은 문을 말하는데 이문을 통과하려면 낙타가 가진 모든 짐을 내려놔야 통과할 수있습니다. 한마디로 뭔가를 쥐고 들어갈수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할때 자꾸 이것만 되면 할께요 라고 뒤로 미루게 하는 그것이 결국 우리의 신앙을 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우리의 외형보다 속사람을 더욱 강하게 채우는 사람되게 하소서, 오늘도 새벽부터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시고 이시대를 분별하여 가정과 일터와 민족이 쾌락과 부유함속에 잠들지 않도록 뜨거운 기도와 말씀으로 부르짖게 하소서
중보기도: (수:다음세대) 교육부(페루목장), 유스(아리조나목장), 청년(싱글목장)의 다음세대들이 잠들지 않고 깨어서 시대를 분별하고 세상에 휩쓸려가지 않게하소서 담당하시는 심목사님과 사모님들께 지혜와 힘을 주시고 진로와 결혼과 시험등의 각종 문제로 씨름하는 우리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갈길을 인도해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