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21 계2:18-29 나중이 더좋은 두아디라 교회

2020.05.11 19:26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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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5    계2:18-29  나중이 더좋은 두아디라교회    309/통409 목마른 내영혼

말씀요약: 주님은 네번째로 두아디라 교회에 편지합니다. 두아디라는 버가모에서 64km떨어진 로마군이 주둔하고 있는 작은 군사도시로 크고작은 길드조직(소상공인)이 잘되어 있는 산업도시였습니다. 빌립보에 자주장사 루디아가 이곳 출신 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작은도시의 작은교회가 나중에 더욱 좋은교회로 성장했습니다.(19절) 그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사랑을 더하라18-19

   주님은 두아디라교회에게 최고의 찬사를 말씀합니다. 처음행위보다 나중행위가 더 훌륭하구나(19절) 사람마다 첫인상이 중요하기에 대부분 처음에는 좋은 인상을 주다가 나중에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두아디라교회는 나중의 행위가 좋았다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시작은 미약했지만 조금씩 성숙해지고 부흥한것을 말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주님은 두아디라 교회가 잘한것을 말씀하시는데 너의 모든 행위(사역)와 믿음과 섬김과 오래참음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에베소교회와 비슷했습니다. 여기에 이들은 사랑이 계속되었다고 말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견디고 모든것을 이기게 하는 힘입니다.(고전13:7)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전보다 우리의 신앙이 약해졌다면 제일먼저 점검할 것이 우리안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부부관계, 지체와의 관계, 동역자들과의 관계가 이전보다 소원해 졌다면 제일먼저 우리안에 사랑을 의심해봐야 할것입니다. 이전보다 더 좋은 가정 이전보다 더좋은 교회 이전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오늘도 우리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하게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두번째 이세벨을 용납하지 말라 20-24

    그러나 이런 교회에도 주님은 이세벨을 용납하고 있다고 책망 합니다.(20절) 이세벨이란 열왕시대 북이스라엘의 왕인 아합왕의 이방족속 아내로서 이스라엘 전체를 우상숭배의 길로 빠지게 한 장본인입니다.(왕상16:31) 학자들은 두아디라 교회에 잘못된 생각과 영향을 주는 어떤 사람으로 추측하는데 문제는 왜 그런 사람을 그냥 두었을까요? 그것은 그가 스스로 자처하여 예언자라고 할정도로 사람들에게 영향이 없을거라 생각했던 것같습니다.(20절) 그러나 그는 남몰래 사람들을 가르치고 전파한것 같습니다.(20-23절)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말이있습니다. 우리는 죄가 작으면 괜찮을 거라 간과합니다. 살인은 안되지만 미움과 분노는 괜찮고, 성폭행은 안되지만 보이지 않는 간음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죄를 크기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잘못된 마음을 품은것으로 정의합니다.(마5:27) 컵에 깨끗한 물이 있습니다. 그곳에 잉크를 한방울 떨어뜨리든 왕창붓든 그 물은 똑같이 못먹는 물이 되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은 이런 죄가 한방울만 들어와도 우리가 회개할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 양심을 움직인다는 것입니다.(히4:12) 그러나 이들은 이 회개의 기회를 저버렸습니다(21절). 누구나 잘못은 할수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돌이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보다 나중이 더좋은 사람을 만드는 정말 중요한 원리가 됩니다.      

세번째 남은것을 기대하라.  24-29

    우리는 문제가 생길때 잃어버린것에 먼저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영적인 시각은 남은것에 집중할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항상 남은자들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기 때문입니다.(사1:9) 노아의 홍수때도 소돔과고모라를 심판할때도 포로기때도 남은자를 통해 다시 회복하셨습니다. 두아디라교회는 이세벨로 인해 적잖은 여파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한것은 그것에 흔들리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고 주님은 그들을 기억하고 그들과 함께 교회만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맡기겠다고 축복하십니다(26절) 놀라운축복입니다. 코로나로 손해를 보거나 잃어버린것이 많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일부분을 잃어버렸을뿐인데 마치 완전히 망한 기분이 듭니다. 남은 은혜와 축복을 찿아봅시다. 주님은 그런사람에게 “나는 그 사람에게 샛별을 주겠다”고 약속해주고 있습니다.(27절) 샛별은 단순한 소망이 아닌 부활의 능력인 예수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일터와 가정과 교회와 민족가운데 남은 은혜를 붙잡고 다시 꿈을 꾸고 일어설때 우리는 이전보다 나중이 더 좋은 사람이 될거라 믿습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힘든일들이 있습니다. 끝까지 잘감당하도록 주님의 사랑을 더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안에 작은죄도 키우지 않도록 용납하지 않게 하시고 잃은것보다 남은은혜를 붙잡고 이전보다 더나은 주님의 하루를 만드는 복된 하루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목장/vip/목원) 이번주도 각목장마다 모임때 성령께서 인도해주시고 온라인이지만 동일한 나눔과 축복이 이어지게하시고 어려움중에도 더욱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되게하소서 특별히 VIP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그들의 영적가족이 되어줄수있는 목장이 되게하소서 목자들에게 영권과 물권을 부어주시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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