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20 계2:12-17 세상속의 버가모교회

2020.05.07 22:1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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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4    계2:12- 17  세상속의 버가모교회    370/통455 주안에 있는 나에게

말씀요약: 주님은 세번째로 버가모교회에 편지를 합니다. 이지역은 에베소와 서머나같은 해안지역이 아닌 내륙지역으로 오랜역사와 전통을자랑하는 도시였습니다. 특별히 로마지역에 충성하고 소아시아 중심도시였기에 전체 수도였습니다. 이곳은 로마신화의 신전들이 대부분 위치한 지역으로 우상숭배가 만연했고 유명한 병원과 도서관을 자랑하는 문명화된 도시였습니다. 이런 문명화된 도시를 살때 교회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상황에 맞는 말씀을 기대하라  12

   버가모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은 서머나교회와 달리 “날카로운 양날칼을 가지신 분이 말씀한다고 말합니다.” 무서운 경고의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시 버가모교회의 상황이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각사람과 상황에 맞게 들려지는 신비함이 있습니다. 똑같은 말씀을 들으면서도 심령이 주린자와 배부른자가 틀립니다. 교만할때는 겸손의 말씀으로, 낮아진자에게는 높여주는 말씀으로, 고난중에는 견디는 말씀으로 나태할때는 경책하는 말씀으로 들려지는 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특별히 도시한복판에 있는 버가모교회는 좌우에 날선검과 같은 분명한 경계와 가르침의 말씀이  필요했습니다. 말씀을 마주할때 오늘도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시도록 성령님께 간구합시다. 

두번째 주님을 붙잡아야 삽니다. 13-14

   이렇게 시작합니다. “나는 네가 어디에 거주하는지 알고 있다”(13절) 당시 버가모지역은 로마에 매우 충성된 지역으로 황제의 신임을 받았고 로마의 제우스신전부터 아테네신전까지 다양한 신전이 있었고 수많은 우상숭배가 드려지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고도로 발달된 교육과 의료시스템이 발전된 문명화된 도시로 아시아지역의 수도였습니다. 그럼 모두가 살고 싶은 좋은 도시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아이러니한 표현입니다. 우리가 볼때 좋은지역, 좋은 일들이 영적으로 볼때 아닐수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모든 신전에서 는 다양한 신들의 우상숭배와 로마황제를 신으로 모시는 제사가 드려졌습니다. 거기다 니골라당의 영향력이 강력해서 마치 출애굽할때 만났던 모압왕 발락과 타락한 선지자 발람과 같은일(민31:8)이 버가모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것입니다.(14절) 마치 버가모는 소돔과 고모라땅 같은 곳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버가모교회가 이런곳에서 주님을 굳게 잡고 오히려 믿음을 견고히 세웠다고 말합니다.(13절). 우리가 어디에 서있는가? 보다 더중요한것은 내가 무엇을 붙잡고 있는가? 입니다. 내가 교회에 있다 할지라도 사람생각 물질생각에 차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더라도 주님을 굳게 붙잡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곳이 거룩한 주님의 교회가 된다는것입니다. 장소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가 중요한것을 말합니다. 오늘도 서있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예배자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회개하면 삽니다.  15-17

    특별히 버가모지역은 에베소교회보다 도심지다 보니 니골라당이 더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15절) 니골라당은 신천지 같이 겉은 교회 같지만 속은 다른 교리로 성도들을 미혹했는데 그내용이 이렇습니다. 구원은 영혼중심이기에 육체는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거죠. 예를들어 구원받은 사람은 육체적 쾌락과 방탕한 생활을 해도 구원은 변함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인기가 있었을까요? 지금으로 말하면 구원파의 개념인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우리가 죄사함을 받았기에 회개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험한 생각입니다. 회개란 성령을 통해 십자가에 못박힌 나를 깨닫고 주님이 사시게 하는 영적 갱신의 시간입니다. 주님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2:16 그러니 회개하여라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속히 너에게로 가서 내입에서 나오는 칼을 가지고 그들과 싸우겠다. 도시생활을 하다보면 수많은 유혹과 쾌락의 시험이 매일 다가옵니다. 오늘도 그런 모든 유혹과 싸우지 못하면 주님의 칼과 싸우게 된답니다. 마지막 시대에 도시생활을 하며 오늘도 수많은 유혹에 깨어있어야겠습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버가모같은 도심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옵소서 마치 칼같아서 나의 죄를 도려내고 새살이 돋게 하시고 오늘도 불의하고 세상적인 일터와 가정안에서 오직 주님만 강하게 붙들고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나의 입술과 손과발을 지켜주시고 회개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사 뜨거운 성령의 충만을 경험하게 하소서

중보기도: (금:선교지,교회) 각 목장의 선교지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해 꼭 기도바랍니다. 코로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교회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데 모든 준비과정을 지켜주시고 주일과 새벽과 목장 예배들이 잘 준비될수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예배가 더욱 거룩하게 준비되고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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