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19 계2:8-11 고난중에 충성한 서머나교회
2020.05.06 21:55
예수인교회
계시록2 계2:8- 11 고난중에 충성한 서머나교회 191/통427 내가 매일 기쁘게
말씀요약: 두번째로 주님은 서머나교회를 향해 편지합니다. 당시 서머나교회는 에베소에서 약 50-60km떨어진 항구 도시로 소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시아의 꽃”이란 별명이 있던 도시였습니다. 이름도 “서머나= 향기”라는 의미 였습니다. 12번째 순교자였던 폴리캅의 사역지로 7교회중 유독 칭찬만 받은 교회로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그럴수있었을까요? 그들은 주님의 3가지 믿음의 원리를 지켰습니다.
첫째 주님을 깊이 바라보라 8
서머나교회에게 주님은 자신이 누구인가를 소개합니다.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분이랍니다.(8절) 이것은 주님의 부활의 권능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고전15:20) “시이소의 원리”가 있습니다. 주님을 크게 묵상하면 문제는 작아보입니다. 반대로 문제를 크게 묵상하면 주님이 작아보입니다. 일곱 교회들에게 편지할때 항상 첫째절에 주님이 누구인지를 말하는것은 마지막 시대 혼란의 상황보다 주님을 더 깊이, 자세히,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죽을것 같은 두려움과 걱정과 염려가 있다 할지라도 내일의 소망을 가지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바라보며 묵상하길 바랍니다.
두번째 보이지 않는 가치를 붙잡으라 9
서머나 교회의 강점은 보이지 않는 가치를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9절을 보면 그들은 “환난과 궁핍”을 당했다고 기록합니다. 원어를 풀어보면 큰 바위에 눌리다는 표현으로 감당하기 힘든 환란을 당한것입니다. 거기다 “궁핍”은 단순한 빈곤이 아닌 당장 먹을것이 없는 절대빈곤의 어려운 상황을 말합니다. 근데 주님은 “사실 너는 부요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역설적 의미입니다. 실제로 이들은 가난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서머나 지역은 매우 풍요로운 지역으로 원래 이들은 가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상권을 쥐고 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박해와 온갖 음모로 억울한 일들을 당하면서 가난해진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것을 잃었지만 모든것을 가진자임을 주님이 말씀해 주고 있는것입니다(고후6:9-10) 말세의 시대에 코로나 뿐만 아니라 수많은 말못한 상황으로 주림을 당하고 있는 우리에게 주님이 말씀합니다. “사실 너는 부요하다.” 이 말씀이 그리스도를 소유한 우리에게 주님의 음성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주님은 이런 유대인들을 향해 사탄의 무리라고 정의합니다.(9절) 이것은 그들안에서 역사하는 마귀를 드러내어 보이는 혈과육의 싸움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엡6:12) 대상을 똑바로 알고 싸워야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가정과 일터안에 보이는 싸움보다 보이지 않는 싸움을 기도로 상대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세번째 정해진 고난속에 충성하라 10
10절에 정말 무서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하는 고난도 견디기 힘든데 앞으로 더 큰 고난이 닥치고 믿음의 사람 몇명이 쓰러질거라고 말합니다. 마귀가 주는 환란과 고난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를 믿음에서 쓰러뜨리는 것입니다(10절). 갑자기 가정이 어려워지고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진로에 비상등이 켜질때, 앞이 캄캄한 일들이 겹쳐서 생길때 주변에 믿음 좋은 사람들도 쓰러질거랍니다. 이렇게 마음이 흔들릴때 기억할것은 주님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10절 후반에 주님이 말씀합니다. … 너희는 열흘동안 환란을 당할것이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 히브리인들에게 10이란 숫자는 꽉찬, 완료됨, 종료됨을 말합니다. 즉 환란이 완전하게 덮고 숨도못쉴정도로 고난으로 꽉 채워질거란 말입니다. 근데 중요한점은 열흘이란 다른의미로 종료됨을 말합니다. 끝이 있다는 말입니다. 고난은 정말 힘든것입니다. 근데 견딜수있는 것은 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끝까지 충성(신실)하라는 말을 합니다. 이것은 당시 종들에게 비가올때나 날씨가 안좋을때 하던일을 끝까지 끝내라고 할때 쓰는 말이었습니다. 코로나가 한번에 끝날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어려움이 온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끝에 부활을 보신분입니다. 우리또한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이 됩시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주님보다 문제와 걱정과 염려가 먼저들어옵니다.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맞추게 하소서 성령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보이지 않는 영적싸움을 분별하게 하시고 사람과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 기도하며 고난속에서도 어려움중에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주옵소서.
중보기도: (목:지도자) 예수인교회 목회자들과 목자들과 사역팀장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영적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로 깨어서 보이는 상황에 반응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을 감당하게 하시고 각가정의 부모들에게 영적리더십을 세워주소서 한국과 미국의 정치지도자들을 통해 고난중에 경제와 민생을 잘돌볼수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