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18 계2:1-7 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교회

2020.05.05 22:20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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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2    계2:1-7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교회    309/통409  목마른 내 영혼

말씀요약: 주님은 제일 먼저 에베소교회를 향해 편지합니다. 에베소교회는 밧모섬에서 약96km떨어진 가장 가까운 교회로 신약교회들중 탁월한 지도자(바울/디모데/사도요한)들의 영향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였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터키지역의 교회로 유럽 선교의 메카로 핵심역활을 했던 교회지만 현재는 그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첫째 주님은 교회를 면밀히 보고 계신다 1-2

   1절을 보면 주님이 어떤분인지 소개하며 에베소 교회에게는 일곱별(사역자)을 손에쥐고 일곱촛대(교회들)를 돌아다니시는 분으로 기록하는데 이것은 교회의 사역자들을 주님손에 쥐고 교회를 운행하셨음을 말씀합니다. 에베소교회는 대대로 쟁쟁한 담임목회자들이 지나갔습니다 처음 바울, 그리고 디모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글을 쓰는 사도요한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들이 이끈것이 아니라 주님이 철저하게 이끌었다는 말입니다. 사람보다 주님을 볼수있어야 합니다. 지금보다 나중을 볼수있어야 합니다. 근데 무서운 말씀을 하십니다. 계2:2 나는 네가 한일과 네 수고와 인내를 알고 있다. … 교회의 매우 중요한 특징중 하나는 주님의 몸된 교회안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주님이 면밀히 보고 계시고 때가되면 그것에 대해 심판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교회를 어지럽히고 맡겨진 사역을 경홀히 여기는 등의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경종을 울리는 말씀이며 반대로 보이지 않는곳에서 신실함으로 묵묵히 인내하며 견디는 사람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을 자꾸 의식하며 살아가는 그곳이 교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에베소교회의 칭찬과 책망 2-6

   에베소교회는 가장 영향력있는 교회로 주님이 많은 칭찬을 하십니다. 첫째가 수고와 인내가 뛰어났다는 것입니다.(2절) 원어를 풀어보면 매우 힘든 노동을 말합니다. 교회일이란게 다들 잘하는것만 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힘들고 욕먹고 어려운일은 안하려 하는데 이들은 그런 일을 잘했다는것입니다. 둘째는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니골라당을 미워하며 경계한것(2,6절) 사랑을 나누어주는 일은 누구나 잘하지만 잘못된 것을 야단치고 훈계하는일은 쉽지 않습니다. 특별히 에베소지역에는 아덴의 우상숭배와 각종 잘못된 제사문화가 만연한 가운데 니골라당은 우상숭배와 혼합된 타락한 예배를 추구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세상의 방법들이 무분별하게 들어오는것을 경계해야합니다. 세번째는 고난중에 끝까지 낙심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3절) 이것은 무엇보다 믿음이 강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바람이 불고 비가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참 건강하고 귀한 교회였던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한가지 책망을 이야기 하는데 그것은 처음 사랑을 버렸다고 말합니다. 원래 에베소교회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칭찬받았습니다(엡1:15-16) 근데 왜 이런결과를 가져왔을까요? 위의 말처럼 삶이 힘들어지고 사역은 많고 고난이 심해지자 남을 배려하고 관심갖는 일에 소홀해진것입니다. 부부관계도 시간히 흐를수록 서로에 대한 사랑이 식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점은 교회란 사랑이 중심이 되는 수고와 인내, 사랑으로 책망하는 경계와 징계, 사랑으로 고난중에 견대내는 인내가 이루어져야 함을말합니다.

세번째 어떻게 회복할것인가? 5,7

  주님은 3가지로 회복의 방법을 말씀해주십니다.(5절) 첫째 돌이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됬는지 돌아보라는것입니다. 둘째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가 쉽진 않지만 그속에 감춰진 부흥과 능력을 볼때 회개는 축복 입니다. 셋째 처음하던 사랑을 다시 행하라는 것입니다. 불쌍한 한 영혼들을 돌보고 주변영혼들에 관심을 갖었던 그 마음을 다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촛대를 옭기겠답니다. 교회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실제 에베소교회는 사라졌습니다. 그말인즉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교회적으로도 그렇지만 우리개인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때 열심히 전도하며 신앙생활했지만 지금은 형식과 습관만 남은 종교인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마지막때에 성령이 주시는 이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7절) 오늘도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며 주님과의 감격이 회복되는 하루가 되길 소원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가정에서 일터에서 목장에서 나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주님. 내가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일어서게 하시고 성실히 인내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맡겨진 일과 영혼들을 잘 섬기고 돌아볼수있게 하소서 고난중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낙심하지 말고 인내하며 잘 견뎌낼수있는 예수인이 되게하소서

중보기도: (수:다음세대) 교육부/유스/청년들을 지켜주시고 어려운 시기에 진로를 주님 바라보며 세워갈수있게 하소서 성령님께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음세대들에게 말씀해 주시고 이세상의 방법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방법으로 세상과 승부하는 다니엘과 같은 요셉과 같은 믿음의 자녀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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