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17 계1:1-20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2020.05.04 20:28
예수인교회
요한계시록1 계1:1-20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말씀요약: 요한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예수님의 사도들과 대부분의 제자들은 죽고 예수를 직접보지 못한 2세대들이 있다보니 믿음이 흔들리고 많은 사람들이 배교하던 시대에 홀로 밧모섬에 유배되어 죽음을 기다리는 요한에게 예수님이 임하셔서 이땅의 교회들에게 주시는 계시의 말씀이 요한계시록입니다. 1장에서 요한은 계시록을 기록한 목적에 대해 누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기록하였는지 밝히고 있습니다.
첫째 이것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이다 1-3
요한은 이것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는 것을 밝힙니다.(1절) 이것은 예수님을 직접보지 못한 제자들에게 중요한 믿음의 확증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 승천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요한과 같이 나이가 많고 밧모섬 같은 고립된 곳에서도 들릴 수 있음을 증거해주는 말씀입니다. 요즘 나이가 많고 코로나로 고립되어 있어도 조금만 노력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손쉽게 들을수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계시된 말씀을 읽는 사람도 있고 듣는 사람도 있지만 무엇보다 지킬수있는 사람이 가장 복되다고 말합니다.(3절) 요즘 정말 많은 메세지들이 범람합니다. 그래서 축복이기도 하지만 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오히려 평가까지 하려는 사람들이 발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배의 말씀을 강의와 혼동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예배의 자세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될때 복된 말씀은 전혀 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가장 온전히 우리에게 유익되고 복되려면 그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켜 행할때 가장 복될수있게 될것입니다.(시1:1-1,수1:8)
둘째 계시의 목적 4-8
요한은 두번째로 계시록을 기록한 목적을 설명하면서 4,7,8절 계속 반복하여 말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가 어제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며 이제곧오실 주님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당시는 로마의 도미티안 황제가 집권하던 시기로 정치적 경제적 번영을 누렸지만 사회적 윤리적 타락이 극에 달했던 방탕의 시대였습니다. 이런 시대에 요한은 예수그리스도의 심판을 경고하며 “현재의 삶에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근데 왜 예수님이 과거와 현재 미래에 다시오심을 강조하는가? 당시 많은 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재림이 늦어지는 것에 흔들려 결국 믿음에서 떠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요한은 주님이 이제곧 오실거라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주님이 말씀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에 함께 계셨고 미래에도 계속 함께 하실 분임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한국과 미국에 서로 떨어져 있는 가족들이 서로 알수있는 길은 연락을 통해 말을 주고받으면서 살아있는 것을 믿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은 말씀을 통해 과거도 현재에도 계셨고 다시 올 미래에도 믿음으로 바라볼수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계시록은 환상이나 예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오실 주님을 바라볼수있게 하는 책입니다.
세번째 그리스도를 전파하라 9-20
이당시는 로마의 방탕함과 도시의 타락이 극에 달했고 에수를 직접 본 1세대들이 모두 죽고 텍스트와 말을 통해 전해들은 2세대들은 주님의 재림마저 늦어지자 믿음이 곤두박질 치던 시대였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보면 주님은 젊고 좀더 힘있는 사람에게 나타나셔서 주님의 복음을 전할수있게 할수도 있었지만 다늙어가는 그것도 섬에 갇혀 꼼짝못하는 사람에게 나타나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곧 심판주로 오실것을 말하라고 하십니다.(11절) 이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사람의 힘과 방법으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증거되는 것임을 말합니다.(슥4:6) 지금 코로나로 성전예배도 클로즈 되고 모이지도 못하지만 미국만 해도 전체 약 10-20% 새신자가 증가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기독교 역사 또한 박해가 심하고 가장 숫자가 적을때 복음은 강력하게 전파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코로나로 교회들마다 힘든 이시기가 오히려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길 간절히 원하는 시기가 될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전할수있을까요? 지금 어떤 시대보다 카톡이나 SNS등의 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카톡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영상이나 글을 믿지 않는 친구들이나 두려움 가운데 있는 지체들에게 얼마든지 전달할 수 있습니다. 위기가 찬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위축될것이 아니라 오히려 복음을 더욱 전하는 이땅의 교회가 됩시다.
기도제목: 오늘도 말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시간되길 원합니다. 주님은 살아계시고 오늘도 함께 하시며 우리 가정과 목장과 일터를 주관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코로나로 위축되기보다 오히려 주님을 바라보며 더욱 일어서는 가정과 일터와 이땅의 교회로 서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목장) 목장의 목자들과 VIP들과 환우들과 어려움중에 있는 성도들을 중보합니다. 이번주도 미디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목장모임가운데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각자 떨어져 있지만 주님의 임재와 살아계심을 분명히 누리며 뜨거운 기도로 함께하는 목장모임이 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