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16 마28:1-20 부활을 만난 사람들
2020.04.30 23:38
예수인교회
마태복음 28장 마28: 1-20 부활을 만난 사람들 찬310/통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요약: 28장은 예수님이 드디어 예언대로 장사한지 사흘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신 사건입니다. 이때 그부활을 만난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똑같은 부활을 경험했음에도 이들의 증언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첫째 마리아와 여인들 1-10
이들은 요셉과 함께 예수님의 장례를 성대히 치르고 함께 해준것만으로도 귀했는데 안식일이 지나고 일요일 아침에 다시 에수님의 무덤을 나왔습니다. 이 행동이 참 귀한것은 이들은 예수님이 부활할거란 믿음이 전혀 없엇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무런 기대와 소망없이 그저 예수님을 사랑했고 그분께 받은 사랑에 감사하여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잘했든 못했든 상관없이 보고 싶어하고 궁금해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연인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계속 보고싶고 만나길 원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를 만날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요14:21) 말씀대로 마리아와 일행은 제일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9절) 이점을 잘봐야 합니다. 요즘 주일과 새벽마다 아무 눈치 볼 필요없고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의 온라인 예배를 실제 예배 처럼 찬양과 말씀을 따라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분들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성전예배도 좋았지만 온라인예배를 통해서 더욱 뜨거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한다는 간증이었습니다. 설교가 달라졌을까요? 찬양이 더 기교가 있나요? 분위기가 더 좋을까요? 아니죠 우리의 자발적인 마음의 자세가 달라진것입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주님을 아무조건없이 사랑하고 바라는 예배의 회복이 부활되어야 할것입니다.
두번째 경비병과 대제사장의 무리11-15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이돌무덤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직접 보고 경험한 경비병들이 곧바로 대제사장에게 나아가 보고하는데 대제사장들은 돈으로 이들을 매수하여 부활한것이 아니라 시체를 제자들이 훔쳐간걸로 이야기 하도록 조작합니다. 여기서 안타까운것은 경비병들은 직접 부활의 사건을 몸으로 경험하고 믿음이 생긴 상태였습니다. 근데 돈을 받자 그 믿음이 변질됩니다. 또한 대제사장들은 예수가 부활할거란 생각으로 무덤을 지켰는데 실제 부활했죠. 그럼 믿음이 확증되야 하는데 오히려 이익에 눈멀어 믿음이 변질됩니다.(13절) 이말은 부활신앙은 본다고 해서 믿어지고 안본다고 해서 믿지 못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먹기에 따라 믿음이 따라가는 것을 보게됩니다. 똑같은 온라인 예배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주일임에도 아무도 보지 않는 온라인이기에 다른 일을 보거나 심지어는 빼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어떤 사람은 복장부터 시간과 마음을 준비하여 드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믿음이 따라간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주님이 이끌어주시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세번째 “제자들입니다” 16-20
갈릴리로 열한제자와 그들을 따르는 많은 형제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승천을 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모인 제자들중에도 도마처럼 의심한 자들이 있었습니다.(17절) 이것을 보면 충성된 제자들이라도 모두 100% 완벽한 믿음을 갖고 신앙생활하는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겨자씨 보다도 작고 어떤 사람은 큰 믿음을 갖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제자들이 말씀에 순종하여 마가다락방에 모여 성령 받기를 사모했을때 모두 전부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행2:4) 목회를 하면서 신앙이 좋다는 사람들도 한순간에 바닥을 보이는 분들도 봤습니다. 반대로 신앙이 없는 사람도 어느순간 성령을 받고 뜨거워지는 분들도 봤습니다. 중요한것은 날마다 내마음의 감정이 아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내삶을 맞추어 가고 성령의 음성에 반응하는 삶이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하루가 되길 진정으로 소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의 감정을 따라가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배우자와 자녀들을 세우고 일터와 영혼들을 세우는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금:선교사와 교회) 각목장의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 중보합시다.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사역지를 지켜주시고 필요한것들을 채워주소서 예수인교회의 온라인 주일예배와 새벽사역과 목장의 모든 예배들을 지켜주시고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모든 모임과 예배들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