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15 마27:57-66 참 제자가 누구인가?

2020.04.29 22:5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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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 27:57-66   참 제자가 누구인가?      455/통507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말씀요약: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생명의 길을 내어주셨습니다. 이제 부활을 준비하기 위해 돌무덤에 장사되었는데 예상외의 제자가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돌무덤을 바위로 막았음에도 바리새파사람들은 로마병정으로 굳게 그자리를 지킵니다. 여기서 우리는 누가 예수의 참된 제자인지 묻게 됩니다.

첫째  “아리마대 사람 요셉”  45-50

   마태는 아리마대사람 요셉을 제자로 소개했습니다(57절) 그러나 그는 명망있는 공의회 회원으로 니고데모와 같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있으나 유대인들이 두려워 자신이 제자인것을 드러내지 않았던 인물이었습니다.(요20:1) 실제로 4복음서에 요셉이 등장하는곳은 이곳뿐입니다. 그만큼 큰 힘과 부를 갖고 있었지만 믿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햇던 사람입니다. 그랫던 그가 예수님이 죽은 이후에 나서서 그 시신을 장례 치른다는 것은 여러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는 사람은 끝까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토록 충성되었던 12제자중 누구도 예수님의 장례에 나설 용기가 없었는데 그동안 두려움 많던 요셉이 마지막에 나와서 장례를 치릅니다. 이것은 누가 어떻게 될지 끝까지 봐야 한다는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이날은 유월절 안식일이 시작되는 밤이었기에 급하게 예수의 시체를 처리해줄 사람이 필요했던 아주 긴박한 순간에 하나님은 베드로도 야고보도 아닌 두려움이 많았던 요셉과 힘없는 여인들을 통해 예수님의 장례가 치뤄졌던 것입니다. 이것은 제자를 보시는 시선이 하나님과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요즘 코로나로 아무도 보지 않는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예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잘 드리지만 다른 교회 몇몇 성도들은 예배시간도 자세도 완전히 흐뜨러져 제대로 예배생활이 안되는 분들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반면 평상시는 운전을 못하셔서 새벽이나 주일도 나오기 힘들었는데 오히려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새벽과 주일을 더욱 간절히 사모하게 되엇다는 간증도 들었습니다. 사람의 눈치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속에서 제대로된 제자로 스스로의 신앙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이 시기가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 “대제사장과 바리새파사람들” 62-66

    참 재미있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에수님이 아리마대사람 요셉을 통해 장사된 소식을 들었던 대제사장과 바리새파사람들은 일제히 빌라도를 찿아와 특별한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63-64절입니다. 각하, 세상을 미혹하던 그 사람이 살아있을때에 사흘뒤에 자기가 살아날것이라고 말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흘째 되는 날까지는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가고서는 백성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말이 안되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예수를 죽였던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의 말이 예수가 장사한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할수도 있으니 무덤을 철통같이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믿음의 고백입니다. 예수님은 이사실을 비밀리에 충성된 제자들에게만 알려주었습니다. 근데 정작 그믿음을 가지고 부활을 준비해야할 제자들은 모두 숨어있고 오히려 예수를 죽인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예화가 생각납니다. 술집거리에 교회가 술집망하게 해달라고 철야 기도했더니 진짜 술집들이 망하면서 술집이 교회를 고소했죠. 이들의 말이 교회가 기도해서 망햇다는 것입니다. 대단한 믿음이죠. 근데 교회에서는 뭐라고 햇죠? 에이 기도한다고 정말 그게 되는게 말이 됩니까? 이 시대 교회와 성도의 믿음이 이와 같이 이론과 실제를 나누며 살아가는 걸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함을 받았고 우리는 더이상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미움과 증오와 두려움과 염려가 올라 올때마다 무덤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코로나의 걱정과 두려움속에서도 부활의 날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기도제목: 주님 아무도 안볼때 나는 누구입니까? 주님의 참된 예배자를 훈련하고 나의 삶과 가정과 비즈니스를 주님손에 맡길수있는 믿음이 있게 하소서 우리는 믿음이 약해서 장래에 대해 지금 상황에 대해 두렵고 염려될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상황과 두려움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고 묵상하며 심령에 독수리 같은 새힘을 주옵소서

중보기도: (목:지도자들을 위해) 예수인교회 목회자들과 목자들과 사역팀장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교회를 더욱 섬기고 영혼들을 위해 중보하며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각가정의 영적제사장인 부모님들의 신앙을 붙들어주소서 한국에 새로 세워진 국회의원들과 새롭게 세워질 미국의 대통령선거를 주관하셔서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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