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10 마26:31-46 쓰러지지 않으려면

2020.04.22 01:1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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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장 마26:31-46   쓰러지지 않으려면      찬519/통 46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말씀요약: 예수님은 제자들과의 만찬을 마친후 올리브산으로 가시며 배드로와 모든 제자들이 십자가 앞에서 배신하여 도망칠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과연 주님은 이것을 어떻게 준비하고 우리 또한 우리인생에 십자가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첫째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31-35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후 제자들과 올리브산을 오르시면 이제 곧 자신은 잡히게 되고 베드로와 모든 제자들이 흩어 지게 될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때 베드로는 흥분하며 말합니다 “다른 사람은 그럴지 몰라도 난 절대 아닙니다.(33절)” 그러나 예수님은 “넌 닭울기전 3번 나를 배신할 것이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적어도 둘중 하나는 반드시 틀리겠구나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럼 누가 틀릴거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당연히 베드로입니다. 근데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말이 더 능력있다고 말합니다. 아니 다른 제자들도 베드로와 똑같이 자신들은 배신하지 않을거라 말합니다.(마26:35) 그러나 결과는 우리모두가 알듯 베드로는 세번이나 부인하고 다른 제자들 모두 십자가에서 도망쳐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눅9:23에서 자기가 얼마나 잘못됬는지 부인하지 못하면 결국 주님을 부인하게 될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자 마자 콜링을 받고 전세계 캠퍼스 선교사로 지원하여 1년간 강도높은 합숙훈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원할때만 해도 약 200여명의 지원생이 전국에서 선발되어 주님의 부르심이라고 죽으면 죽으리라 지원했는데 1년간 훈련하며 130명이 포기했고 2년 후 다시 35명이 포기했습니다. 그때 저는 포기한 165명의 부르심은 뭐였을까요? 생각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도 많이 봅니다. 주님을 위해 모든걸 헌신할 수 있을것처럼 말은 하지만 실상 물질문제, 관계문제 감정문제등 말한마디만 상처입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뒤집는 것이 우리 모습인걸 보게 됩니다. 직분도 나이도 영성도 상관없이 우리가 얼마나 깨지기 쉬운 질그릇인지 부인하지 못하면 신앙생활은 날마다 제자리 걸음을 할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믿음의 주요 부족한 우리를 온전케 하실수있는 주님을 바라봐야 할것입니다.(히12:2)

둘째 오직 기도해야 합니다. 36-46

이 본문의 겟세마네기도는 우리인생에 십자가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한번도 당해보지 않은 철저한 죄인의 버림받음이 두려웠습니다.(39절) 그래서 선택한 것이 피가 땀방울이 되도록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였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만약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인생의 십자가를 피가 땀이되도록 기도로 준비했다면 그것보다 훨씬 못미치는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십자가를 질수 있을까요? 돈으로, 경험으로, 나이로, 공부와 학력으로… 어떤 것으로도 십자가를 질수없다는 것을 빨리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도밖에는 이런유가 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막9:29) 그럼 목사님 기도하면 다이루어지고 다 이길 수 있나요? 이렇게 알면 또 시험에 들수있습니다. 이것은 기도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기도는 우리 소원으로 시작은 되지만 결국에는 아버지의 소원으로 바뀌는 시간입니다 39절에 보면 예수님은 분명 이잔을 마시기 싫어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근데 기도할수록 우리안에서 나오는 고백은 “그러나 내원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소원대로 해주십시오.” 이겁니다. 성령이 우리안에서 역사하셔서 아버지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것이 우리의 뜻이 되도록 우리 마음을 움직이고 준비케 해주시는 역사가 바로 기도입니다.(롬8:26) 그래서 베드로는 훗날 자신의 실수를 뼈저리게 후회하며 우리에게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만약 우리 인생에 코로나가 주님이 허락한 십자가라면 다른 어떤 것보다 나를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바라볼수있는 겟세마네기도가 시작되야 할것입니다. 닭이 울기전, 세번 부인하기 전 겟세마네 기도가 시작되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십자가에 나는 죽고 예수님의 말과 삶이 살아지게 하소서 순간순간 올라오는 나의 욕구보다 주님의 마음과 뜻으로 배우자와 자녀와 동역자들을 살리고 오늘도 나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끝까지 감당할수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수:다음세대를 위해) 심현보목사님과 사모님들을 위해서. 교육부(페루목장)와 유스(아리조나목장)와 청년(싱글목장)들이 젊은날 성령을 경험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결혼을 준비하는 자녀 진로와 학업을 준비하는 자녀, 영적 성숙을 간구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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