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9 마26:17-30 주님의 만찬을 대할때

2020.04.21 01:2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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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장 마26:17-30        주님의 만찬을 대할때      288/204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말씀요약: 예수님은 십자가에 넘겨지기 바로 전날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하는데 이곳에서 제자들은 두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만찬을 대할때마다 생각할것이 있습니다.

첫째  예수를 판 사람   17-25

   이날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날로 우리나라로 추석같이 전국에 흩어져 있는 가족들이 함께모여 출애굽 할때의 구원 사건을 되새기며 식사하는 만찬의 자리였습니다. 특별히 이날은 가족 친지 중심으로 모이는데 17-19절을 보면 예수와 그무리들이 아무집에 들어가도 만찬에 참여할 정도로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인지도가 높았던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던 저녁 만찬의 자리에서 예수님은 충격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마 26:2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넘겨 줄 것이다. 이 말씀은 사실 가롯 유다에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하나 같이 “나는 아니죠?” 라고 반문을 합니다. 마치 도둑이 제발저리는 것같은 분위기입니다. 거기에 예수님은 한술더떠서 23절에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담근이가 나를 배신할것이다. 하니까 더욱 제자들은 불안해 졌을것입니다. 당시 식사를 할때 대부분이 함께 먹기에 제자들 대부분 그 그릇에 손을 넣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사실 가롯유다에게 한것이지만 제자들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려진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음성이 가지는 신비함중의 하나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몇몇의 죄인이 아닌 우리 안에 있는 죄성을 향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때 누구든지 마음에 찔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딤후3:16)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누군가는 그때 자신의 죄를 깨닫고 주님의 자비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찔림에 반발이 되어 오히려 미움과 증오로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문의 가롯유다가 그랬습니다. 사실 문맥의 전후반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은 마지막까지 가롯유다가 돌아오길 바랬던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오히려 이걸 계기로 예수를 팔게됩니다. 우리가 기억할것은 주님의 말씀은 항상 죄와 죄인을 향합니다. 이것은 징계와 심판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영혼의 치유와 회복을 향한다는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마치 수술대 위에 놓인 암환자 같습니다. 암덩어리를 발견햇다면 고통스럽더라도 암을 잘라내면 삽니다. 그러나 그 암덩어리를 모른척하면 그순간의 고통을 면할 수 있어도 결국 죽게됩니다.(롬6:23) 우리 모두는 예수를 판자입니다. (마26:31) 그렇다면 주님의 음성을 들을때마다 “주님 저군요. 제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했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라는 고백이 바울처럼 날마다 나와야 할것입니다.(고전15:31)

두번째 죄사함의 은혜

   이어서 예수님은 식사를 마칠무렵 갑자기 빵과 포도주 잔을 축사하고 제자들에게 나누며 먹으라 하는데 제자들은 여러가지 상상을 했을것입니다. 도데체 이것이 무슨의미인가? 아까 예수님의 팔자에 대한 이야기로 괜히 그동안 예수님께 실수햇던걸 생각했던 제자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직접 이 성찬의 의미를 말씀합니다. 마26:28 이것은 죄를 사하여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저는 이말씀이 혹여나 무거운 마음이나 죄책감이 있던 제자들 안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을까 묵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주님앞에 예배를 드릴때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가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모든 말씀은 우리의 죄를 향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거기서 멈추는게 아닙니다. 그런 우리의 주홍같은 죄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눈과 같이 희게 되었다는 은혜를 선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이 복음이 부부관계속에 자녀관계속에 일터와 나의 마음속에 선포되길 원합니다. 전날의 실수와 실패, 마음의 무거움이 있을때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그 놀라운 보혈의 공로를 찬양하면 좋겠습니다.

기도제목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이 나의 죄성(암덩어리)들을 알게 하시고 모난 부분들을 깨닫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수있도록 힘을 주소서 그리고 주님의 복음의 용서와 자비로 가정과 주변을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화:목장을 위해) 모든 목장의 목자들과 홀로계신분들과 vip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어려운분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합시다. 이번한주 드려지는 모든 목장모임마다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서로 만날수는 없지만 영적 성찬의 나눔과 은혜가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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