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영적 코로나를 잘 이기는 방법"

2020.04.17 00:33

예수인교회

조회 수1187

영적 코로나를 잘 이기는 방법

   코로나는 물리적으로 볼때 전염병으로 정의됩니다. 그러나 성경의 역사적으로 볼때 대부분의 전염병은 인간의 죄의 결과였습니다. 그런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는 성경의 죄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기를 통해서 코로나를 이해하고 이겨 나가듯 우리의 죄성을 깨닫고 함께 이겨나가는 영적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째 영적 거리 두기가 필요합니다.

    코로나는 주로 개인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기에 6피트 거리를 둘때 전염이 완화된다고 말합니다.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보혈로 원죄는 완전히 해결 되었지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2:16)은 여전히 불쑥 불쑥 올라옵니다. 이런 죄의 유혹이 되는 사람이나 상황과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분노/미움/슬픔/걱정/두려움/쾌락/방탕/등의 욕구들이 올라올때마다 어느정도 거리를 둘때 우리는 적절하게 이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마음의 손을 자주 씻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는 주로 손을 통해 우리몸으로 침투되어집니다. 그래서 손만 잘 씻어도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WHO는 손을 씻되 20초 이상 깨끗이 씻기를 권장합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서 사람들도 거룩한 삶을 실천하기 위해 밖을 다녀오면 반드시 손과 발을 씻는 정결법이 있었습니다. 우리 또한 하루를 마감할때마다 우리 마음에 남아있는 하루의 실수나 내가 누구에게 상처를 준건 없는지, 십자가 앞에 나가 주님을 바라보며 내 심령을 씻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자주 되어질때 죄의 침투를 막게될 것입니다.  

세번째 영적 면역력을 공급하십시오.

    우리 몸에는 이미 수많은 바이러스가 들어와 있지만 건강하게 지낼수 있는 이유는 우리 몸의 면역력 때문입니다. 사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은점을 빼고 치사율은 독감 수준에도 못미칩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를 보면 65세이상에 몸에 지병이 있거나 면역력이 매우 약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독감에 걸려도 마찬가지로 사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문제는 면역력입니다. 그런점에서 바울은 영적으로도 면역력을 높일수있는 것을 소개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직 말씀과 기도입니다.(딤전4:5) 말씀을 들을때마다 기도를 할때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깨끗케 하신것이 믿어지고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우리를 이끌며 성령충만한 삶으로 끌어갑니다.

아무쪼록 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들이 이계기를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지고 정결해지며 강건해지는 훈련의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