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7 마25:31-46 마지막 심판의 모습

2020.04.16 00:46

예수인교회

조회 수1202

마태복음 25장 마25:31-46    마지막 심판의 모습   찬288/통204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말씀요약: 오늘 본문은 마지막 시대의 이루어지는 주님이 심판에 대해 양과 염소로 나누어 심판할 것에 대한 주님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첫째 마지막 때에 “반드시 심판이 있다”. 31-33

     오늘 본문에 인자가 재림때 모든 백성을 양과 염소와 같이 두부류로 나눕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목자가 대낮에는 양과 염소를 함께 두어 풀을뜯게 했다가 밤이 될때 서로를 나누는 것처럼 처음에는 천국갈자와 지옥갈자가 뒤섞여있지만 반드시 마지막 심판대에서 알곡과 가라지가 나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선인과 악인이 뒤섞여 누가 누구인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이것이 문제인 이유는 선인들이 악인들 사이 에서 아무리 선을 행해도 그것에 대한 격려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위해 건의했다가 그사람만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성실히 하면 주변에 게을리하는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아 힘들어집니다. 이런 악인들과 뒤섞여 선을 행한다는것은 어려움을 넘어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힘든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낙심하고 포기하거나 악의 길에 들어서기가 쉬운 삶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주님은 반드시 구별할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악인들 사이에서 아무도 안봐도 교통법규를 지키고, 사람을 돕고, 보이지 않게 성실히 일하고 남을 험담하지 않는등, 모든것을 주님이 보고 때가 되면 반드시 양과 염소를 나누신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도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종말의 증인이 되야겠습니다.

두번째 마지막때에 “보여지는 믿음의 삶을 살라”. 34-40

    예수님은 양과 염소를 나누는 매우 중요한 기준을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35-36절에 주님이 주렸을때 먹을것을 주고 목마를때, 나그네 되었을때를 돕고 헐벗고 병들었을때 돌보와 주고 감옥에 있을때 돌봐준자가 구원을 얻을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것에 대해 구원받은 자들이 잘 모르고 잇다는 점입니다.. 37절 그때에 의인들은 그에게 대답하기를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리고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실것을 드리고 나그네 된것을 보고 영접했습니까?… 이말은 곧 이들이 “내가 주님께 칭찬받기위해 선을 행해야지” 그래서 했던것이 아니라 이들의 일상의 삶이 지극히 작고 연약한 사람들을 돕는 선이 습관화된 선한 삶이었다는 점입니다. 근데  여기서 의문은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지(롬1:17) 선행으로 구원을 얻는것이 아님에도 예수님은 왜 이말씀을 하실까요? 야고보는 이것에 대해 2:18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너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행함이 있다. 행함이 없는 너의 믿음을 나에게 보여라. 그리하면 나는 행함으로 나의 믿음을 너에게 보이겠다 야고보는 말로만의 믿음이 아닌 행함과 삶으로 보여지는 믿음이 마지막 때에 필요하다는 말을 합니다. 오늘 하루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의 믿음이 보여지고 있는가? 점검해 볼필요가 있습니다.

세번째 마지막때에 “적극적인 선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40-46

    예수님은 선을 행한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시고 반대의 왼편 사람들을 저주하며 영원한 불속에 넣고 있습니다.(41절) 그이유를 아까 오른편 사람들의 반대로 연약한자들을 나누어주지 않고 돌보지 않고 찿아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를 볼수있는데 그것은 이들은 악을 행한것이 아니라 단지 선을 행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점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불쌍한 사람에게 악을 행한거나 그냥 지나친거나 똑같은 악이란 말입니다. 우리는 내가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지, 내가 죄만 짓지 않으면 되지 나는 이래서 저래서 안되 다른사람이 나설꺼야 라는 선에 대한 소극적 방관을 주님은 결국 악을 행한것과 똑같이 본다는 점입니다. 선을 행하되 보다 적극적으로 행하라는 말입니다. 코로나로 경제적으로도 힘든 분들도 많지만 심리적 고립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더욱 많습니다. 우리는 이럴때일수록 선을 행하되 더욱 적극적인 선을 행하는 사람들이 되야 할것입니다.      

기도제목

– 코로나를 통해 마지막 시대를 상상하게 됩니다. 마지막시대를 단순히 두려워만 할것이 아니라 주변의 영혼을 돌아보고 보다 적극적으로 돕고 세워주는 하루가 되도록 우리의 믿음이 오늘도 가정에서 보이고 일터에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삶속에 보여지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목:지도자들) 이 시대의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먼저는 예수인교회 지도자인 담임목사님과 목회자 분들과  목자와 사역팀장들과 이시대의 영적 부모들을 위해서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위해서, 어려운 시기에 성도와 국민들을 잘 챙기고 생명을 살리는 영적 지도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