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6 마25:1-30 마지막을 사는 사람

2020.04.14 22:5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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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마25:1-30   마지막을 사는 사람   찬288/통204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말씀요약: 마25장은 24장에 이어서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모습을 비유를 통해 말하고 있는데 첫째가 열처녀의 비유와 둘째가 달란트비유입니다.

첫째 열처녀의 비유 1-13

     이시대 그리스도인을 신랑을 기다리는 열명의 신부로 비유를 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신부는 이미 신랑과 혼인을 약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똑같이 등불을 잘 준비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모두 준비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중 다섯은 어리석은 신부요, 다섯은 슬기로운 신부가 되었습니다. 왜였을까요? 3절에 기름이었습니다. 기름을 준비한 신부는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기에 오랫동안 기다릴수있도록 충분하게 준비한것 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나머지 신부는 신랑이 금방올거라 생각했기에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것입니다. 성경은 이들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2,10절) 이 비유에 신부들은 예수님을 믿고 기다리는 신자들이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오랫동안 기다릴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한데 반해 어떤 사람들은 준비가 되지 못해서 나중에 믿음이 흔들린 것을 말합니다. 이 비유의 결론은 13절입니다. 그러므로 깨어있어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이 오실때 까지 신앙생활과 인생을 잘 경영하길 바라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면 어려운 문제가 생길때만 신앙의 긴장이 있고 삶이 편해지면 다시 루즈해집니다. 이것은 등불을 오랫동안 태울 수 있는 성령의 기름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복음 열정과 갈급함은 우리 힘으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기름부음이 날마다 부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새벽마다 기도와 말씀의 자리마다 예배의 자리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흘러 넘쳐 주님 오실 때까지 부족함 없이 잘 준비하는 믿음의 가정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달란트 비유 14-30

   이 달란트 비유는 마지막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태도에 대해 말합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각각 다섯 달란트 두달란트 한달란트를 맡기고 떠났는데 다섯달란트를 가진종은 다섯달란트를 더 남겼고(20절) 두달란트를 받은 종은 두달란트를 더 남겼습니다.(22절) 그러나 한달란트를 받은 종은 받은걸 땅에 감춰두고 그대로 다시 돌려주어 벌을 받게 된 비유입니다.(25절) 이 비유속에 중요하게 반복되는 단어가 바로 “착하고 신실한 종아” 라는 표현입니다. 개역개정에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주목하고 싶은 것은 다섯달란트를 남긴자나 두달란트를 남긴자의 칭찬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주인은 “얼마를 더 남기는가?” 보다 어떤 태도로 맡겨진 것에 충성했는가를 더 보았던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한달란트를 받은 종이 땅에 묻어버린 태도입니다.(24절) 그는 주인을 전능자라고 부르며(24절) “내가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되겠지”라고 게을렀던 것입니다. 왜 그가 이렇게 됬을까요? 비교의식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적게 받은 비교의식이 그를 충성스럽지 못하게 만든것입니다. 15절에보면 주인은 각각 능력에 따라 맡겼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맡겨진 재정 시간 가정 교회등 전부 다릅니다. 이것은 우리의 능력에 따라 주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보지 못하고 토끼가 거북을 보고 달리고 사울이 다윗을 보고 달리고 가인이 아벨을 보고 달릴때 우리는 결국 한달란트를 땅에 묻는 사람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로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어렵지만 어떤 비즈니스는 대박 났다고 합니다. 어떤 가정은 매우 힘든데 어떤 가족은 사랑이 넘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정부지원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아무 도움 못받아 힘들다고 합니다. 각자 상황과 환경이 다릅니다. 서로를 볼것이 아니라 맡겨주신 주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충성스러움을 놓치 않을때 이 코로나가 끝난 후 “잘하였도다 충성스런 종아” 칭찬받는 저와 여러분이 될거라 믿습니다.

기도제목

– 코로나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빨리 지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모습으로 지나가야 할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우리 가정이 더욱 신실하게 말씀과 기도 가운데 맡겨진 가정과 목장과 일터에 날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넘쳐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더욱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여 사람보다 주님께 칭찬받는 충성스런 종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수:다음세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교육부(페루목장), 유스(아리조나목장) 청년(싱글목장)의 목자와 목회자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자녀들이 이럴수록 흔들리지 않고 학업과 직장일가운데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고 신앙과 믿음이 가정안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셔서 다시만날때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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