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4 눅7:36-50 바리새인과 향유를 부은 여인

2020.04.02 19:1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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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묵상 4 7:36-50     바리새인과 향유를 부은 여인    

324(360) 예수나를 오라하네

(말씀요약) 시몬이라는 한 바리새인집에 초청받아 나왔을때 한여인이 300데나리온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을 닦아 드린 사건입니다. 이것은 한 죄인의 회개의 장면을 그린 동시에 당시 신랑을 맞기전 향유로 치장하는 신부의 문화를 장차 죽음을 맞이할 예수님을 향유로 준비하는 복된 드림의 사건이었습니다. 여기에 3가지 질문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1. 그는  예수님을 집에 초대했을까요?  36-39

   그의 목적은 자세히 나와 있지 않지만 39절에 예수님을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모습과 44절에 예수님께 발씻을 물도 주지 않는 모습을 볼때 그는 가난한 마음으로 초청한것이 아니라 예수를 개인적 목적과 판단하기위해 초청한걸 알수있습니다. 그런 시몬을 예수님은 향유를 부은 여인과 비교하고 있다는 점을 봐야 합니다. 시몬은 예수를 “나에게 오시오”했지만 그녀는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예수께 나갔습니다. 시몬은 주인으로서 예수를 손님으로 초청했지만 마리아는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 그발에 엎드렸습니다. 시몬은 예수가 왔을때 발씻을 물도 주지 않았지만 마리아는 300데나리온 (1년치 월급)의 향유를 아낌 없이 부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예수님이 우리 가정과 교회에 오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이유가 뭘까요? 나의 목적을 성취 하기 위함일까요? 아니면 나와 나의 가정에 주인되시길 원하는 마음으로 초대하는걸까요? 중요한것은 그 태도와 결과가 다르게 나오고 예수님이 그 모든 모습을 자세히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2.예수님이 그에게 비유를  이유는 무엇이까요? 39-46

     전체를 읽어보면 예수님은 이런 시몬의 마음속을 꽤뚫어 보고 있었습니다. 주의깊게 볼 부분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아십니다. 그리고 그런 우리에게 책망 하기전에 말씀을 주신다는 점입니다. 오늘 시몬에게 5백데니라온과 50데나리온을 탕감받은 자들의 차이에 대해 말합니다. 이것은 시몬에게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몬은 자신에게 적용할생각이 전혀 없이 주변사람만 보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을때 우리는 자신보다는 배우자나 자녀와 이웃이나 동료들에게 또는 이시대에 먼저 적용할 때가 많습니다. 그날에 주시는 말씀에는 반드시 나의 연약함과 죄를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있음을 볼수있는 영적 시선이 열려야 하겠습니다.

3. 그녀는  향유옥합을 깨며 울었을까요? 38,44-50

    가장 많이 묵상되는 부분입니다. 38절을보면 원어표현에 그녀는 예수님께 나오기 전부터 이미 울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의 죄된 인생과 가슴아팠던 삶의 눈물이 예수를 향할때부터 흐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향유옥합은 일꾼의 1년품삯으로 그녀가 어렵게 모아 결혼전에 순결을 상징하며 자신에게 부으려 했던 거룩한 향유였습니다. 이 귀한 향유를 드리며 그녀는 말없이 울며 예수님의 발을 닦고 있습니다. 우리 같으면 이게 어떤건지 아나요? 내가 얼만큼 헌신했는지 아시죠? 라며 자신을 앞에 드러냈을텐데 그녀는 예수님 뒤에서 조용히 하염없이 울며 무릅을 꿇고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헌신”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를 대할때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를 깨닫고 그분의 삶에 내삶을 드리는 결단을 헌신이라고 말합니다. 26장과 14에 예수님은 이여인의 드림과 헌신이 복음이 전해지는 곳곳마다 전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그런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드려짐이 이와 같은 “헌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순절을 지나며 주님의 손에 나의 손이 주님의 길에 나의 길이 주님의 삶에 나의 삶이 드려지는 “진정한 헌신”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 개인기도: 오늘 우리삶에 주인으로 모시는 하루되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 볼때마다 내속사람이 깨닫고 들을수있게 하소서 향유를 깬 여인처럼 오늘도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고 주님을 향한 눈물과 사랑이 회복되게 하소서

– 중보기도: 각 목장의 선교사님(페루-김재영,아리조나-정현모,멕시코-루디,러시아-이중목,브라질-윤형목,롱비치-김만영,하나-조나단리)을 위해 그리고 예수인 주일예배와 고난주간 특새를 위해 중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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