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3 눅28-35  세례요한과 예수님

2020.04.02 19:1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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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묵상 3 28-35  세례요한과 예수님   

191(427) 내가 매일기쁘게

(말씀요약)   세례요한이 헤롯으로 옥에 투옥 되었을때 그는 자신의 두제자를 예수님께 보내어 우리를 구원할자가 맞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이것에 대해 답변하시며 주님은 세례요한과 이시대의 우리에게 중요한 3가지 말씀을 하십니다.

1. 너는 두려워 말고 나를 바라보라? 18-23

   세례요한은 헤롯 때문에 옥에 투옥되어 답답한중에 예수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들은것입니다. 예수가 안식일을 어기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한다고 하고 군중을 모아 선동한다는 유언비어를 들으며 그동안 예수님을 메시야로 생각했던 자신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두제자를 예수께 보내어 정말 우리를 구원할자가 맞는지(20절) 물어봅니다. 이때 예수님은 자신의 삶을 보여줍니다(21-22절) 그리고는 사람들의 말과 상황을 보지 말고 예수님 자신을 바라보도록 요한의 시선을 잡아줍니다. 여기에 중요한 영적 원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세례요한같은 믿음의 사람도 부정적인 말과 상황에 집중하다 보면 마치 물위를 잘 걷다가 풍랑을 보고 물에 빠진 베드로처럼 믿음은 곤두박질 치고 두려움과 염려에 휩싸이게 됩니다. 두려움은 우리의 판단력과 분별력을 둔하게 만듭니다. 지금의 상황과 인터넷만 보고 있으면 주님의 약속이 흔들리고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될수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중에 곤고한중에 더욱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시56:3)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일하심을 볼수있어야 합니다. 그때 소망이 시작됩니다.

2. 너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다? 24-30

     예수님은 옥중에서 세례요한의 마음이 두려움과 염려로 흔들리고 있다는것을 아셨습니다.(23-24절) 그럼에도 믿음이 약한자라고 책망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를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27절)며 이시대 위대한 인물로 세워줍니다.(26절) 이점이 중요합니다. 이시대 성도와 교회가 코로나로 갇혀 있고 세상사람들의 조롱을 받는 중에도 중요한것은 주님은 우리를 그렇게 보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그리고 이시대의 교회를 주님은 아직도 기대하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고 계십니다. 그주님을 바라보며 코로나로 옥중같은 꽉막힌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가정과 맡겨진 영혼들을 통해 이뤄가는 사명자들이 됩시다.

3. 너는 세상의 말에 휩쓸리지 말라 31-35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제자들에게 세상사람들을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을 해도 울지 않듯” 말씀에 반응하지 못하는 자(32절), 그리고 당시 최고의 선지였던 세례요한을 귀신들린자(34절)라고 하고 예수님을 마구 먹는 사람으로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조롱한다 말하며 세상의 이런 조롱에 따라가지 않도록 지혜를 구하라 말합니다.(35절) 우리는 세상의 말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주일예배가 세상사람들의 옳고그름의 기준으로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더 가슴 아픈것은 그리스도인들 마져도 분별력없이 세상사람들의 말에 휘둘린다는 점입니다. 몇몇 교회들이 바이러스 중에도 몇몇이 모여 마스크와 개인간격을 유지하면서까지 성전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려는 것은 전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다만 세상 사람들의 실족을 배려해서 온라인예배를 드리는 것이지 주일에 모여서 위험중에도 믿음을 가지고 나오려는 신앙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분별력이 세상을 고려해야 하지만 신앙의 옳고 그름의 기준이 세상을 따라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일수록 주님의 시선을 따갈수있는 분별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기도 제목)

– 개인기도: 요즘 우리의 믿음이 코로나로 두려움과 염려에 쌓일때가 많습니다.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실수해도 실패해도 주님의 위로와 격려와 일으킴의 말씀을 의지하여 다시 사명을 감당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중보기도: 교회의 영적지도자인 목회자들과 협동사역자들과 목자와 사역팀장들을 위해기도합시다. 실수하고 실패해도 주님만 바라보며 갈 수 있도록 어려움중에도 영혼을 구원하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한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이 위기 속에서 바른 결정으로 민족을 잘 끌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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