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2 눅18-17 과부의 아들을 살리다
2020.04.02 19:09
예수인교회
새벽말씀 묵상 2 눅18-17 과부의 아들을 살리다
찬191(통427) 내가 매일기쁘게
(말씀묵상) 예수님과 제자들의 행렬은 나인성 과부 아들의 장례행렬을 만나 아들을 살리게 되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고하는 3가지 부활사건중 첫번째 사건입니다. 여기의 중요한 3가지 질문을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1. 왜 예수님은 나인성을 가셨을까요? 11-13절
예수님은 이스라엘 전지역을 돌았는데 특별히 나인성 과부의 이야기는 이곳만 등장합니다. 그말인즉 예수님은 이 과부를 만나기 위해 가신 것으로 볼수있습니다. 마치 우물가의 여인을 위해 대낮에 사마리아를 통과하신 것입니다. 놀라운것은 주님이 찿아오셨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가난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부르짖었을때 은혜를 베풀어준 반면 이과부는 전혀 예수님을 모름에도 찿아오신 것을 주목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약해도 주님은 우리의 고통과 아픔을 돌아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곳이 어디라 할찌라도 주님의 말씀이나 사람이, 또는 인터넷등의 소식이 반드시 다가갑니다. 그때 그손길을 잡으면 내영이 살아납니다. 내심령에 새힘을 얻게됩니다. 예수님은 나인성 과부때문에, 나때문에 오신것입니다.
2. 과부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던 이유는? 12-14절
위에도 말했듯이 예수님은 나인성에 온적이 없었고 이 과부 또한 예수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소문이라도 들었다면 예수의 행렬을 보고 먼저 구했을텐데 예수님이 먼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나인성의 과부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날수있었을까요? 성경은 예수님이 그녀를 불쌍히여 여기셔서 찿아오셨다고 기록합니다.(13절) 당시 과부의 인생은 지금보다 훨씬 비참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외아들의 죽음은 인생 전체를 잃어버린 큰 고통이었습니다. 근데 그 큰 고통이 에수를 만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만난 인생최악의 고통이 인생최고의 기쁨이 되는 반전을 맞았습니다. 혈루병여인에게 혈루병이, 수로보니게아 여인에게 딸이, 고통이면서 예수님께 나오는 통로가 된것처럼 지금의 코로나의 여파로 수많은 두려움과 고통의 문제가 사방에 터지고 있는데 다른 한면에서는 평생 주님을 부인했던 사람들이 주님께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병원마다 의사와 간호사들이 생명의 주관자가 자신들이 아니라 주님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긴박한 하루하루 기도로 시작하는 모습을 봅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우리를 죽음으로 모는게 아니라 주님께 몰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고통중에 주님을 바라봅시다.
3. 죽은 자녀가 어떻게 살아 났는가? 14-17절
우는 과부는 자신의 모든걸 걸고 자녀를 살리기 위해 힘썻을 것입니다. 아마 자기 목숨을 바꿔서라도 자녀를 살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를 살린것은 세상에 어떤것이 아닌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14절 내가 내게 말한다 젊은이야 일어나라” 우린 자녀를 잘되게 한답시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를 위해 목숨을 걸고 노력하고 힘을 쓰곤합니다. 그러다 안되면 이제 제갈길 스스로 찿아가겠지 하며 포기합니다. 기억할것은 우리자녀의 영를 살릴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말씀밖에 없는 것을 봐야 합니다. 가난했던 고아 링컨도, 방탕자 어거스틴도, 방황했던 웨슬리도 모두 기도하는 어머니의 중보로 죽음의 길에서 생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린 할수없어도 주님이면 됩니다. 다음세대가 말씀앞에 반응할수있도록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시다.
(기도 제목)
– 개인기도: 요즘 코로나로 물리적/심적 고립속에도 찿아오시는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고통중에 아픔과 억울함속에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게 하소서
– 중보기도: 다음세대 교육부(페루목장),와 유스(아리조나목장)과 청년들이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게 하소서 담당하는 심현보목사및 사모님들 위해, 성도들의 자녀들도 시대 가운데 휩쓸리지 않고 살아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