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 묵상 1 눅7:1-10  백부장의 믿음  

2020.04.02 19:0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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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 묵상 1 7:1-10  백부장의 믿음   

324(360)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본문요약)   가버나움 지역에 한 로마백부장의 종을 낫게 해준 사건입니다. 어떻게 그는 예수님의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는가.

1. 불쌍히 여기는 마음 1-4

   당시 가버나움은 갈릴리 못지 않게 가난하고 치안이 허술한 지역으로 로마 주둔군이 많이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로마병사 한명은 유대인 수십명의 힘을 갖고 있던 시절 이 백부장은 로마병사 백명을 지휘하는 지휘관이었습니다. 그만한 영향력과 권력을 갖고 있던 지휘관임에도 2절에 그의 종을 사랑했다고 말합니다. 당시 종은 소나 돼지등의 가축과 같은 위치여서 인간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거기다 3,5절에 지배계층의 유대인 장로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회당을 지어준 걸로 봐서

그는 자신의 위치와 신분과 상관없이 작고 연약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갖고 있던 것을 알수있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발걸음을 백부장의 집으로 향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마음으로 나에게 맡겨진 영혼과 가정과 비즈니스에 그리고 민족을 향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주님께 간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2.겸손의 마음  6

     6절을 자세히 보시면 예수님이 집에 오시기 전에 그의 친구들을 시켜 에수님께 말을 전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때 그는 주님이란 단어의 My Lord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것은 당시 군인으로서의 “주”는 철저한 로마황제밖에 없었음에도 그는 지배계층의 한 30대 젊은이 앞에 황제를 버리고 예수를 자신의 주로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백부장의 마음에는 보지도, 만나지도 못한 예수가 이미 인생과 마음의 주인이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것, 가장 마음에 꽉차있는것, 가장 걱정되는것이 무엇일까요? 물질/신분/자녀/코로나/미래/비즈니스/건강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집중할수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3. 말씀에 대한 마음? 6-10

       8절에 백부장은 예수님이 말씀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질줄 믿고 있었습니다. 이 믿음에 9절을 보면 예수님이 놀라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6-7절에 주님이 들어오지 않고 말씀만으로 종을 고칠수있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역사하는 것을 믿고 잇었던것입니다. 우리는 만져지고 느껴지고 보여져야 믿어지는 겨자씨같은 믿음인데 반해 백부장은 예수님의 말씀하나에도 이런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이런 반응이 있길 소원합니다. 수많은 말씀의 약속을 받아도 왠만한 말씀앞에 잘 반응하지 않는 세대를 살고 있습니다.(눅7:32) 오늘도 우리가정과 나에게주는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이말씀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기도 제목)

– 개인기도: 오늘도 주님의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내안에 겸손의 마음과 믿음이 잇게 하소서 나를 내려놓고 내안에 불신이 깨지고 마음을 잡고 있는 두려움과 염려속에서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싸움에 지지 않게 하소서

– 중보기도: 목장을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목원들과 vip 영혼들과 환우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주님의 마음으로 불쌍히여기는 마음을 갖고 코로나로 고생하고 잇는 성도들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중보합시다. 그리고 코로나의 백신이 빨리 개발되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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