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the Lord 15 시15:1-5 누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습니까?

2026.11.05 09:5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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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the Lord 15 시15:1-5 누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습니까? 찬 218/통 369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오늘 시편 15편은 다윗이 지은 성전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기쁨으로 매고 들어가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입당시라고 합니다. 사울 왕 때 1차로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지고 들어가려다가 수레에 실어 운반하고, 또 웃사가 언약궤를 붙잡아 죽음으로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레위인들이 어깨에 매어 언약궤를 장막에 옮기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누가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설 수 있는가? 누가 하나님께 예배드리기에 합당한가?’라는 질문에 깊이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1절에 “주님 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건물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 하는 것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종교는 얼마나 많은 물질을 드리는지, 얼마나 화려한 종교 행위와 의식을 치르고 있는지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에, 그 예배자가 일주일 동안 살아온 삶의 흔적을 보십니다. 주일 하루 어떻게 왔는지보다, 일주일 동안 삶의 자리에서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오늘 시편 15편의 말씀을 통해서 누가 과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를 드릴 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앞뒤가 똑같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2절)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 그런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는 주일 예배드리러 오는 모습과 월요일의 모습이 일치하는 사람입니다. 교회에서의 모습과 직장과 가정에서의 모습이 일치하는 삶입니다. 즉 앞과 뒤가 똑같은 정직한 사람을 말합니다. 오늘 2절에 3가지로 표현합니다.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즉 온전한 흠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이 3가지를 가르켜 ‘정직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둘째.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입니다.(3-4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된 예배자의 증거는 반드시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첫째 계명이‘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이 둘은 뗄 수 없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진짜 정말 사랑한다면 이웃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누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3절에는 ‘이웃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할 수 없는 행동들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에게 이웃 사랑을 명령하셨습니다.

셋째. 손해를 보더라도 신실하며 청렴한 사람입니다.(4-5절)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는 돈과 이익 앞에서도 깨끗하고 신실한 사람입니다. 우리들은요, 이익까지는 안 보더라도 손해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준이 ‘이익은 보지 못하더라도 손해는 보지 않는다.’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문제가 무엇입니까? 모두 기준이 물질 돈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시편 15편의 본문에서는 물질이 기준이 아니라 신실한 것과 청렴한 것을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참된 예배자는 물질을 우상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나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으며, 정직하고 청렴하게 물질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돈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고 사랑하는 삶, 그것이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장막에 머물 수 있는 예배자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시편 15편의 결론인 5절 하반절에서는 이렇게 선포합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아멘 결국 세상이 아무리 타락하고 가치관이 흔들려도, 삶의 예배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 발걸음을 영원히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11가지 조건 참 쉽지 않고 어렵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참된 예배자이면서 동시에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이루시고 성취하셨기에 우리는 그분을 붙잡고 믿음의 길과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 드릴 때에는 모두 다 진짜 같고, 모두 다 빛나는 금과 같은 예배자로 보입니다. 거룩하게 찬양하고, 경건하게 기도합니다. 그래서 모두 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짜 거룩한 예배자인지 아닌지는 주일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 즉 세상이라는 거대한 불길과 같은 세상 속에 던져질 때 증명이 됩니다. 우리의 삶이 주일 뿐만 아니라 평일의 모든 삶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빛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기도: 예배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로 충만함을 누리게 하소서, 앞뒤가 똑같은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손해를 보더라도 신실하며 청렴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목:지도자들/가정/나라): 교회 지도자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고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삶공부 지도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주소서, 교육부와 유스&청년 리더들과 교사들에게 기쁨과 힘을 주소서, 각 가정의 VIP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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