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the Lord 11 시 11:1-7 정직한 사람이어야 하는 이유

2026.10.29 12:2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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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the Lord 11 시 11:1-7 정직한 사람이어야 하는 이유 찬 545/통 344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시편 11편의 표제는 ‘주님을 신뢰함’‘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라고 나와있습니다. 정확한 구체적인 연대나 사건이 나타나는 것은 않지만 내용을 볼 때, 다윗의 인생의 거대한 위기를 맞이했던 때로 생각이 됩니다. 자신의 상황이 고난과 어려움, 탄식으로 가득한 상황이지만, 그 원망에 머물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유일한 피난처로 선포하는 강한 확신과 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경험하는 상황을 3절에 ‘기초가 바닥부터 흔들리는 이 마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다윗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정직한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정직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오늘 시편 11편의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정직함’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것이기 때문입니다.(7절)

우리가 정직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7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이 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의로우시기에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고, 의로운 일을 행하는 사람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삶에서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고 마땅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닮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고 고백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이 땅에 실천하며 사는 것입니다. 세상은 상황에 따라 유리하면 정직하고 불리하면 언제든 거짓을 택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상황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정직함을 선택하고 결단하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정직함’으로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4-5절)

본문 4-5절을 보면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으셔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여기에서 ‘감찰하다, 가려내다’라는 히브리어는 ‘바한’이라는 말입니다. ‘검사하다, 시험하다, 입증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떨 때 사용하냐면, 금과 은의 순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뜨거운 도가니 불에 넣어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 내는 ‘제련과 시험’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시는 과정이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오늘 시편 11편에서는 ‘정직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4절에 하나님은 그의 눈으로 사람을 살피시고 꿰뚫어 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의인을 가려 내시고, 정직하지 못한 자들을 미워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우리는 정직해야 하고 하나님은 그 정직함을 보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셋째. ‘정직함’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7절)

다윗은 시편 11편의 결론을 이렇게 맺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의로우시고,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시는 분이시기에, 그 정직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만나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정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고 억울한 일을 당할 때들이 있습니다. 괜히 정직하게 행동했다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기도 하고, 바보같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직함 때문에 눈물 흘린 하나님의 자녀들을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끝까지 정직을 지켜낸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와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보여주시고, 그 삶을 영원히 책임져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친밀하심을 누리는 최고의 비결이 바로 ‘정직함’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베드로전서 5:8절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원수인 마귀는 어떻게 삼키려고, 무너뜨리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까? “이번 한 번만 눈 감아라,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 너만 유별나게 그렇게 살 필요가 없다. 너만 바보취급 당한다.”라고 유혹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와 타협하지 않고 ‘정직한 성품’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아무런 성과가 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들고 나오는 ‘텅 빈 화분’, 즉 우리의 정직한 중심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늘 하루를 살아갈 때 죄와 타협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성품인 정직함을 가지고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게서 함께 하시는 형통의 복을 받게 하소서.

중보기도(목:지도자/가정/나라): 교회 지도자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소서, 삶 공부 지도자들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소서, 리더십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주소서, 가정의 VIP들이 마음의 문을 열게 하소서, 이 나라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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