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the Lord 10 시 10:1-18 악인들이 잘 될 때...

2026.10.28 20:2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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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the Lord 10 시 10:1-18 악인들이 잘 될 때… 찬 370/통 455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시편 10편의 주제는 고난과 부조리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는 탄식과 확신하는 시입니다. ‘현실의 불합리함에 대한 탄식과 간구’가 핵심 주제 내용입니다. 오늘 시편 10편은 특정한 역사적 사건을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악인들이 권력을 잡고 가난하고 무고한 자들을 압제하는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타락의 시대를 배경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의 답답함, 안타까움이 잘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믿고, 거룩한 자녀의 삶을 잘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며 살고 있는 자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하는데, 정작 필요할 때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요. 하나님이 멀리 계시거나 눈과 귀를 닫고 계신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악인들은 형통하고 나날이 승승장구하는데 의인들은 버려진 것만 같은 상황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죄인의 형통함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죄인의 ‘시한부 형통’을 부러워하며 낙심하지 마십시오.(2-11절)

오늘 2절-11절을 보면 악인들의 기세가 등등합니다. 그들은 지금 약한 자들을 괴롭히고 올가미를 쳐 놓고 사람들이 걸려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악인들은 오히려 하나님은 모든 것에 관심도 없고, 얼굴도 돌렸으니, 영원히 보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조롱하기까지 합니다. 이것이 죄인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럼 악인의 형통을 볼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의 형통이 결코 영원할 수 없음을 깨닫는 것입니다.’그래서 그들을 부러워하거나, 그것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 것이 바로 그 첫 번째입니다. 그들의 형통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그들의 죄를 몰라서가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최후의 오래 참으심 일뿐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둘째. 현실의 고통을 기도의 에너지로 전환해야 합니다.(12-15절)

다윗은 악인의 형통함을 보면서 답답함과 억울함, 고통을 가지고 죄의 자리로 나아가지 않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내 안의 억울함과 분노를 기도의 자리에 가지고 가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사람들은 악인이 잘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을 찾아가 원망을 쏟아놓거나, 혼자 속으로 삭이다가 영적인 병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시편 저자는 그 분노와 답답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시편 저자는 두 가지를 깨닫습니다. 학대하는 자의 포악함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하시고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학대받는 자의 억울함을 살펴주시고, 항상 약한 자들을 지켜보시고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를 괴롭게 하는 것 때문에 억울하거나 답답하거나 분노가 생길때, 그것을 가지고 죄의 자리로 가지 마시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다스림을 기억하며 사는 것입니다.(16-18절)

마지막으로 믿음의 자녀들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16절 시편 저자의 선포를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은 영원무궁토록 왕이십니다.”아멘 지금 당장은 악인의 자리가 왕의 자리 같고, 돈이 무엇이든 해결해줄 것 같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권력자 같고 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것 같지만, 오늘 시편은 믿음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영원무궁토록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왕이시고, 죄 짓는 자들을 심판하실 왕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 심판하실 때 악인들의 죄는 전부 드러날 것이고 심판 받을 것입니다. 반면에 의인들도 세상에 빛나게 드러내실 것이고, 우리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고,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통치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결코 불의한 분이 아닙니다. 지금 악인들이 형통해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또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관심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무르익는 시간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악인의 잘 됨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우리의 눈길이 그곳에 머물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죄인의 잘됨에 부러워하지도 마시고, 낙심하지도 마십시오. 그들의 시한부 형통에 내 에너지를 빼앗기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기도하십시오. 또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참된 왕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에게 주신 자리에서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 속에서 평안함을 누리시며 한걸음 한걸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악인들의 잘됨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죄의 자리에 서지 않고 복 있는 자의 자리에 서게 하소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형통의 복을 누리게 하소서.

중보기도(수:다음세대/젊은 지도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10/30(금) 2차 BBQ NIGHT에 VIP가 오게 하소서, 31(토) ‘할렐루야 데이’가 있는데 잘 준비되고 VIP들이 오게 하소서, 헌신할 수 있는 교사를 세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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