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the Lord 6 시 6:1-10 고통의 밤을 지나 확신의 아침으로

2026.10.21 16:3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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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the Lord 6 시 6:1-10 고통의 밤을 지나 확신의 아침으로 찬 365/통 484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시편은 총 150편으로, 5권으로 분류를 합니다. 그리고 내용과 형식으로 분류할 때는 찬양 시, 탄원 시, 감사 시, 확신의 시, 지혜 시, 제왕 시 등 주제와 내용에 따라서 분류합니다. 그중에서 오늘 시편 6편은 참회시입니다. 참회 시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고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를 구하는 내용을 담은 시편’입니다. 지금 다윗은 육체적으로 기력이 약해져서 뼈가 마디마다 떨리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밤마다 침상을 적실 정도로 눈물을 흘리면서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저주를 받았다며”비웃고 있습니다. 이 깊고 어두운 고통의 밤을 다윗은 마주하고 있습니다. 끝날 것 같지 않는 이 시간을 다윗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시편 6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인생의 가장 어두운 밤을 지날 때에 어떻게 기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1-5절)

오늘 다윗은 자신의 고통의 원인을 하나님의 징계와 진노에서 찾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함을 깨닫고는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마음으로 엎드리고 회개합니다. 다윗은 낙심하고 하나님께 분노하고 세상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품을 고백하며 그 성품에 호소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내 분노를 쏟아내고, 불평불만하고, 원망하고, 복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헤세드 사랑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잘해서, 내가 그럴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은혜만이 나를 지금 이 고통에서 구원하실 유일한 열쇠이면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짝 엎드려 의지하는 우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기도해야 합니다.(6-7절)

저는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 진짜 솔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솔직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고상한 용어를 쓰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은 그렇지 않으면서 마치 정답을 알아서 외우면서 주문하듯이 기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다윗은 자신의 아픔을 포장하거나 숨기지 않았습니다. 거룩하고 경건한 척 체면을 차린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처한 비참한 현실을 고스란히 눈물로 쏟아내면서 하나님 앞에 나와 솔직하게 울부 짖었습니다. 때로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도 강한 척을 하거나, 슬픔을 억누르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정답을 말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아픔, 억울함, 질병의 고통을 사람에게 원망과 불평으로 쏟아내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기도의 눈물로 솔직하게 토해내십시오. 우리의 상한 심령을 주님께서 아시고 위로하시고 회복시켜주실 것입니다.

셋째. 기도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8-10)

1-7절 까지의 내용과 8-10절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완전히 바뀝니다. 눈물과 탄식으로 침상을 적시고, 뼈마디마다 떨리고, 마음을 걷잡을 수 없이 떨려 하던 다윗이 갑자기 당당하고 위엄을 갖춘 승리자의 다윗의 모습으로 선포하기 시작합니다. 그럼 다윗은 왜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면서 다 죽어가는 모습처럼 있었는데 갑자기 골리앗을 무너뜨리던 다윗처럼 용사로 변했을까요? 그것은 다윗의 믿음의 눈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반전된 이유는 다윗은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강력한 영적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 결과 내 삶이 달라진 것은 없지만, 결국 자신을 괴롭히던 대적들과 악한 세력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물러나게 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기도의 능력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현실은 그대로 일지라도, 상황은 아직 달라지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셨다는 확신이 들 때, 성령께서 지금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는 임재를 느낄 때 우리 마음에 평안과 담대함이 찾아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시편 6편은 눈물로 시작해서 결국 승리의 찬송으로 끝이 났습니다. 다윗은 징계의 두려움 속에서 시작했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 헤세드를 의지하여 부르짖었고, 마침내 기도의 응답을 확신하며 원수들을 부끄럽게 만들어 버리는 영적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혹시 다윗과 같은 아픔과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있으십니까? 다윗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으로 구원해주신 그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붙잡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의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낙심하여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눈물을 찬송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기대하십시오. 그것이 지금 내가 할 일입니다.

말씀기도: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붙잡고 기도하게 하소서, 믿음의 눈으로 이 세상과 문제의 상황을 바라보고 승리하게 하소서.

중보기도(수:다음세대/젊은 지도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10/22(금) CSUN 전도를 통해서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소서, 10/30(금) BBQ NIGHT에 VIP를 보내주소서, 교육부와 유스&청년부에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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