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the Lord 5 시5:1-12 희망찬 하루를 시작하는 법
2026.10.20 07:08
예수인교회
Praise the Lord 5 시5:1-12 희망찬 하루를 시작하는 법
하루의 첫단추는 아침의 시간입니다. 통계적으로 일반사람들의 70%가 오전에 가장 집중력이 강하다고 답했습니다. 즉 아침시간을 잘 활용만해도 하루가 희망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시편 5편을 “다윗의 아침기도”라고 부르곤 하는데 이 기도는 구약의 열왕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기도였을뿐만 아니라 미국의 초대대통령 조지워싱턴이나 링컨등의 기도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중요한 아침기도의 모델입니다. 그런관점에서 어떻게 분주하고 힘겨운 삶속에 아침을 열어야 하는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첫째 아침에 하나님께 기도로 시작하라 1-3
시5:1 주님,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나의 신음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여호와여” 시편이나 기도문의 기본적인 표현이지만 여기서는 비장한 애통소리로 들립니다. 왜냐면 “나의 신음”이란 표현 때문입니다 히브리어로 “하기그”란 “속으로 울부짓다”는 표현인데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달라”는 걸보면 남들이 들을까봐 속으로 애통해하며 기도한것입니다. 이걸보면 그가 아침부터 왕으로서 얼마나 많은 근심과 걱정으로 기도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근데 2절을 보면 시5:2 나의 탄식 소리를 귀 담아 들어 주십시오. 나의 임금님,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향해 임금님이란 표현으로 시작했습니다. 자기가 현재 왕이면서 하나님께 왕권을 맡깁니다. 그리고 여기서 기도하다란 아라크란 단어는 제사장이 제사할때 제물을 정돈하여 펼쳐놓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을 내인생의 왕으로 모시며 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위해 제물을 하나하나 고하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저도 새벽기도회를 참여하기전에 매일 기도의 순서들을 정해놓습니다. 처음 참석한분들의 기도와 헌신의 단에 헌신한분들의 기도, 그리고 10월달 중보기도책자와 마지막으로 저의 개인기도들을 펼쳐놓습니다. 그러다보면 1시간이 부족하죠. 사실 그냥 기도하면 5분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우리 인생의 왕으로 모신다면 그날의 모든 스케줄과 대소사를 브리핑하듯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그날의 운전부터, 만남, 소소한 카톡 하나까지도 주님이 내인생의 왕으로 세워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3절입니다. 시 5:3 주님, 새벽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새벽에 내가 주님께 나의 사정을 아뢰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겠습니다. 여기서 다윗은 아침기도를 두번이나 강조했습니다. 왜냐면 아침이란 히브리어 “보케르”는 단순히 시간적인 아침만 아니라 “새로운 시작과 창조”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다윗은 어제 아무리 하기그 탄식하고 애통할일이 있어도 아침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며 기도할때 “어제와 다른 새하루가 창조되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기도가 중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찰스 스펄전 목사님도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다”라고 말했습니다. 5만번 기도응답을 받았던 조지뮬러도 “내영혼의 첫번째 가장 큰 작업은 매일 아침 주님안에서 즐거움으로 기도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아침 기도를 놓치지 마시고 영적 축복으로 매일을 희망차게 시작하는 새벽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아침에 하나님의 거룩을 묵상하라 (4-7절)
아침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묵상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왜냐면 그 거룩함을 알아야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깨닫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이것을 아침마다 묵상했습니다 볼까요? 시5:4-6 주님께서는 죄악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악인은 주님과 어울릴 수 없습니다. 5 교만한 자들 또한 감히 주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들을 누구든지 미워하시고, 6 거짓말쟁이들을 멸망시키시고, 싸움쟁이들과 사기꾼들을 몹시도 싫어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죄악을 싫어하시기에 교만한자와 행악자를 어떻게 하는지 말씀합니다. 그리고 거짓말하는 자와 피흘리기를 즐기는자를 멸망시킨다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이 0.1%의 악도 용납하지 않는 거룩한 분인걸 아침마다 하나님앞에 설때 묵상한 것입니다. 그럼 어떨까요? 두가지 마음일겁니다. 하나는 죄를 정말 짓지 말아야 겠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앞에서 도망치고 싶을것입니다. 왜냐면 자기가 죄덩어리인걸 알기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 마음은 하나님 앞에 설때마다 정말 중요한 마음입니다. 왜냐면 그래야 예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분이 “자기가 죄지은걸 모르는 사람한테 용서가 무슨 의미냐고 말했습니다.” 자기가 죄인인걸 깨닫지 못하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르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예배에 와서 자꾸 예수님외에 다른 기쁨을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만달란트의 은혜를 날마다 묵상하지 않으면 우리앞의 백데나리온의 문제를 넘어가지 못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다윗은 날마다 주님의 거룩을 깊이 묵상할때마다 이 은혜가 넘친것입니다. 그래서 7절에 뭐라고 합니까? 시5: 7 그러나 나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힘입어 주님의 집으로 나아갑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성전 바라보며, 주님께 꿇어 엎드립니다. 주의 집에 들어갈 자격이 일도없는 자신이 주님 앞에 서서 기도할 수 있다는 놀라운 특권을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 아이가 연예인을 보고 싶다고 해서 영화 시사회를 가서 연예인을 직접만나고 사진찍게 해준적이 있습니다. 너무 흥분되고 기뻐서 잠을 못자는 겁니다. 하물며 전 우주의 주권자와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가 부르기만 해도 만나주시는 특권을 우리가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 은혜를 오늘도 마음껏 누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셋째 아침에 하나님의 기쁨과 보호를 찬양하라 (8-12절)
다윗은 갑자기 원수들을 위한 대적기도를 드립니다. 시5:8-10 주님, 나를 대적하는 원수를 보시고, 주님의 공의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내 앞에 주님의 길을 환히 열어 주십시오. 9 그들의 입은 믿을 만한 말을 담는 법이 없고, 마음에는 악한 생각 뿐입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혀는 언제나 아첨만 일삼습니다. 10 하나님, 그들을 정죄하셔서 제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들이 저지른 많고 많은 허물을 보시고, 그들을 주님 앞에서 쫓아내십시오. 그들은 주님을 거역하는 자들입니다. 여기서 기록된 다윗의 원수들을 살펴보면 다윗을 대적했던 열방의 나라들과 대적인데 여기에는 충신도 있지만, 거역하는 신하도 있엇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첨하는 자들도 말합니다. 그리고 10절에 꾀를 부려서 나를 함정에 빠뜨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자신을 힘들게 했던 사람과 상황 모두를 주님께 맡겨 드리는 기도입니다. 저는 이장면을 보며 조금 이해가 안갔습니다. 사무엘상 후반을 보면 다윗이 왕권을 거머쥐면서 이스라엘은 싸우면 백전백승 무조건 이겼습니다. 그럼 최소한 자신을 대적하는 원수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단칼에 쳐야 합니다. 나발같은 사람을 만났을때 어떻게 합니까? 군대를 일으켜서 몰살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런 다윗이 마치 아이들처럼 하나님께 일러바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이 진짜 <싸움의 대가>의 모습입니다. 싸움을 못하는 사람은 엄한곳에서 힘을빼다가 지치지만 싸움의 대가는 어딜쳐야 한방에 뻗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수많은 싸움을 하면서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을 안것입니다. 그것은 전능자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놀라운 영적 기술입니다. 그는 모든 짐을 맡기고 어떻게 합니까? 시5:11 그러나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기뻐한답니다. 전쟁중에 기뻐한다는 것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승리했을때입니다. 즉 그는 하나님께 맡기면 이미 승리한거라고 믿은것입니다. 저는 아침마다 기도할때 이기쁨을 누리는 예수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12절에 12 주님, 주님께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큼직한 방패처럼, 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 오늘도 아침에 기도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데 방패로 보호하신답니다. 이 방패는 온몸을 보호하는 큰 방패를 말합니다. 존칼빈은 “하나님의 은혜는 성돌르 둘러싸고 잇는 거대한 성벽과 같다” 오늘도 이 아침에 기도할때 모든 불의에서, 미움에서, 분노와 두려움에서, 걱정과 염려에서, 환란과 핍박과 질병에서 사고와 문제와 가난함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피하게 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