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THE LORD 3 시 3:1-8 위기 속에서 붙잡아야 할 믿음

2026.10.15 10:54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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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THE LORD 3 시 3:1-8 위기 속에서 붙잡아야 할 믿음 찬 412/통 469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시편 3편은 다윗이 작성한 시로 ‘다윗이 아들 압살롬에게 쫓길 때 작성한 시’라고 나옵니다. 다윗의 가장 능력 있고 인기 있는 다윗의 셋째 아들이 반역을 일으킵니다. 외부의 적도 아닌 자신의 아들이 부모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서 반역을 일으킵니다. 그것도 수년간 치밀하게 계획한 반역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배신하고, 사랑하는 백성들이 다윗을 저주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윗은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오늘 시편 3편의 말씀을 통해서 위기와 고통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믿음의 세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우리의 방패와 영광되시는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3-4절)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이 처한 상황을 크게 3가지로 이야기합니다. 첫째. ‘나의 대적이 어찌 이렇게 많습니다. 나를 치려고 일어서는 자들이 많습니다.’입니다. 둘째, ‘하나님도 너를 돕지 않는다’라고 빈정대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셋째, ‘천만 대군과 같은 군대가 자신을 둘러쌌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살아날 구멍 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주님은 나의 방패이시고, 영광이시고, 나의 머리를 들게 하시는 분입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어떻게 다윗은 지금의 상황에서도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요? 바로 다윗과 하나님께서 직접 맺은 ‘다윗 언약’을 기억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이어 갈 것이며, 네 왕위가 영원히 튼튼하게 서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방패가 되어주시고, 나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의 머리를 다시 일으켜 주시며 내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겠다는 그 말씀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진정한 평안은 하나님께 있음을 붙잡아야 합니다.(5-6절)

사람이 불안하거나 두렵거나 걱정이 많으면 바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잠을 자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넓은 집에서, 아무리 좋은 가구를 들여놓아도, 아무리 많은 경비를 밖에 두어도 마음이 두려우면 잠을 잘 수 없습니다. 불안하면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런데 오늘 다윗의 고백은 아주 놀랍습니다. ‘내가 누워 곤하게 잠들어도 또다시 깨어나게 되는 것은 주께서 붙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고백합니다. 이 확신 때문에 다윗은 쫓기는 상황에서도 평안하게 잠들수 있었고, 천만 대군과 같은 적군이 둘러 싸여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평안을 주는데 세상이 알 수도 줄 수도 없는 평안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삶이 다윗과 같은 상황이어도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은 다윗을 구원하셨던 그 주님께서 오늘 우리를 붙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참된 평안, 진짜 평안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구원과 복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붙잡아야 합니다.(7-8절)

다윗과 사울을 비교할 때 둘 다 부족한 면이 있고 죄를 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는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다윗의 해결 방법은 하나님입니다. 다윗은 분명히 알았습니다. 지금 자신을 구원해주실 분은 오직 오직 주님께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을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실 분도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주 이야기합니다. ‘아! 지금까지 지난 날을 보니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께서 다 하셨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지금 일어난 사건들을 보면서는 불안해하고 걱정합니다.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지금 그 놀라운 신앙 고백을 한 것입니다. 과거 자신을 구해주셨던 그 하나님께서 오늘도 여전히 나와 함께 하셔서 승리하게 하실 것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우리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다윗을 보고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위대한 신앙의 고백도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도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향해서 “넌 끝났어. 네가 믿는 하나님이 너의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너를 돕지 않아 구원하지 않는다”말하며 우리를 향해 비꼬며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다윗의 위대한 고백 뒤에는 확고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언약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무너뜨리려는 환경보다는 자신과 맺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언약을 바라보고 믿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귀와 세상이 주는 가장 큰 속임수는 환경을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사방이 막혔다고 절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방패이자 영광이신, 우리의 머리를 세워주시는 그 하나님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진짜 구원해주실 유일한 분이신 하나님, 우리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계십니다.

말씀기도: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붙잡게 하소서, 우리의 방패되시고 구원자 되시고 진정한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붙잡게 하소서, 그 하나님을 믿고 우리 삶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중보기도(목:지도자들/가정/나라): 교회 지도자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삶 공부 지도자들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셔서 끝까지 은혜로 인도하게 하소서, 각 가정에 믿지 않는 VIP들이 마음을 열고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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