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THE LORD 2 시2:1-12 복 있는 사람은 주님께 피하는 사람입니다.

2026.10.14 09:28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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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THE LORD 2 시2:1-12 복 있는 사람은 주님께 피하는 사람입니다. 찬 348/통 388 마귀들과 싸울지라

시편 1편과 2편 사이에는 표제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 시편이 누가 어떤 상황에서 쓰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2편을 연결되었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1-2편 두 편이 시편 150편 전체를 여는 거대한 서론의 역할을 하도록 배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편 1편 1절에 “복 있는 사람은…”하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늘 2편 마지막 12절에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입니다.”하고 마칩니다. 그것을 연결해보면 “복 있는 사람은…주님께로 피신하는 모든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입니다.”하고 자연스럽게 연결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피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1-6절)

시편 1-2편에서 보여주는 시편의 인간관은 의인과 악인입니다. 그런데 의인은 항상 피해자처럼 나오고 악인은 가해자처럼 힘있고 권위있는 자들로 나옵니다. 우리가 볼 때 모순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나요? 왜 악인들은 저렇게 평안하고 성공한 사람처럼 지내나요?”성경에서도 늘 나오는 질문과 의문들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나타나셔서 그 문제에 대한 답보다는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을 때 대상자들은 하나님의 크심과 전능하심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볼 때 늘 사람이 계획하고 사람의 뜻대로 되는 것 같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는 것을 봅니다. 결국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복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복된 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7-9절)

6절에 하나님께서 ‘거룩한 시온산에 나의 왕을 세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왕은 첫 번째로는 다윗 왕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7절에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에서 낳았다는 그 표현은 탄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낳았다는 표시는 ‘부활’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심을 나타냅니다. 여러분 죽음처럼 강한 것이 있나요? 죽음보다 더 강력한 문제가 있나요?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와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면서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모든 것으로부터 승리하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제 이 모든 것으로부터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 거듭남을 입어 우리도 예수님처럼 승리하고 부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떨리는 마음으로 찬양하는 것입니다.(10-12절)

참 모순된 표현 같습니다. 떠는 것은 두려운 것이고, 즐거운 것은 기쁨인데 어떻게 두려우면서 기뻐할 수 있나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경외’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마주할 때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즉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얼마나 놀라운 분인지를 우리가 마주하게 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그 두려운 분이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를 자녀 삼아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것을 느끼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욥과 하박국 선지자도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만난 뒤에는 하나님의 크심에 두려워하지만 곧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그렇게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기쁘게 즐겁게 찬양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바로 예배의 자리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참된 예배를, 살아있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여러분에게 예배는 어떠합니까? 목장은 어떠합니까? 진짜 기쁘게 감사하게 자발적으로 뜨겁게 예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평가자들처럼, 죽은자들처럼, 숙제하는 사람처럼 드리고 있습니까? 예수님께 입 맞추는 예배요. 사랑하는 사람과 뽀뽀하는 것, 그분의 임재가 살아있는 충만한 예배,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예배, 감사가 흘러넘치는 예배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축복하고, 사랑하고, 웃음이 멈추지 않고, 용서가 넘쳐나는 그런 예배와 공동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은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속에 피하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 그런 복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자들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수:다음세대/젊은 지도자): 살아있는 성령을 경험하는 예배자들 되게 하소서, 10/25, 10/30일에 기도하던 VIP들이 오게 하소서, 각 학교와 CSUN에 부흥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한글학교와 교육부에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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