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Reform) 5 스 4:1-10 신앙의 개혁이 일어날 때
2026.08.11 14:24
예수인교회
개혁(Reform) 5 에스라 4:1-10 신앙의 개혁이 일어날 때 찬 342/통 395 너 시험을 당해
오늘 4장은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예배하고 순종하며 일하려고 할 때, 내 삶에서 개혁이 일어나려고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바로 이 부분을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려고 마음먹고 순종하려고 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바로 고난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예상하지 않았던 일들이 벌어진다고 말하는 것이 오늘 4장의 내용입니다. 1절을 보면 벌써 대적이 등장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제대로 무엇인가를 하지도 않았는데 대적들의 방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신앙인들에게 일어나는 영적 원리입니다. 우리 신앙의 개혁이 시작될 때 일어나는 것이 바로 고난과 방해가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본문을 통해서 어떤 방해와 고난이 있는지, 그 고난을 우리는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같은 편인 것처럼 돕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2절)
여기까지 들으면 ‘할렐루야! 여호와 이레,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라며 기뻐할 내용입니다. 바벨론 땅에서 예루살렘까지 말씀에 순종하고 왔더니 함께 일할 사람들까지 하나님이 준비해주셨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영적인 분별이 필요합니다. 이 대적들에 대해서 열왕기하 17:29-34절에 설명합니다. 그들은 하나님도 경외하지만 자신들이 섬기던 신도 함께 섬겼습니다. 주님을 바르게 경외하지도 않았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도 않았다고 말합니다. 결국 도와주겠다고는 했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방해하고자 돕는 척하려고만 했습니다. 이때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돕는척하는 유혹하는 대적들에게 어떻게 합니까? ‘거절’합니다. 과감히 거절해야 합니다. 그 유혹에 빠지면요. 한번이 두 번 되고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신앙이 되지 않고 혼합주의 신앙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 대적들이 믿는 그런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적은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기 위해서 눈을 켜고 달려들지만 다가올 때는 얼마나 친근하고 젠틀한 모습으로 다가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분별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말씀으로 분별하여 죄와 타협하지 않고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아는 믿음의 예수인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위협과 협박하며 방해를 합니다.(4-10절)
이 말을 들은 대적자들은 거절을 당하자 본색을 드러냅니다. 4-5절을 보면 성전 짓는 일을 방해하고, 유다 백성의 사기를 떨어뜨립니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이 훨씬 강했다면 그들이 이렇게 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이미 힘의 균형은 기울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할 수 있는 다음 방법은 위협과 협박이었습니다. 이들의 방해는 매우 실제적이었고, 위협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처음에는 나도 너희의 하나님을 믿으니 같이하자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그들도 헷갈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속셈은 결국 성전을 방해하고 싶었던 것이고, 자신들이 주도권을 잡고 그들을 흔들고 싶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그곳에서 이미 기득권을 잡고 살고 있었으니까요. 무려 14-17년을 위협하고 방해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힘을 못쓰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탄마귀의 수법입니다. 왜일까요? 이것처럼 확실한 방법이 없으니까요. 처음에는 유혹하고, 그리고 위협과 협박이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때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위협과 협박에 굴복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구약부터 신약까지 보시면 늘 대적들은 유혹과 회유를 하다가 위협과 협박을 합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하셨던 말씀은 “두려워하지 말라. 주 너의 하나님을 믿으라.”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유혹에는 믿음으로 거절하여야 하고, 위협과 협박에는 믿음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결국 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다시 주저앉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게 만들고 사기를 떨어뜨려 포기하게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그렇습니다. 시작하면 반드시 반대가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실천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반대가 있습니다. 사탄마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더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믿음의 길을 가면서 우리는 결단할 것이 있습니다. 신앙의 개혁 앞에, 믿음의 여정에도, 하나님의 보내심 속에 안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있을 것입니다. 나를 음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굴복하지 말기를 축복합니다. 분별할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편 되어 주십니다. 내가 하나님 편에 붙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겁먹으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이 세상 가운데 우리를 보내십니다. 그럼 저항에 부딪히게 됩니다. 강풍과 태풍을 만나게도 됩니다. 내부에서 격렬한 싸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이겨내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목적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말씀으로 세상의 것들을 분별하게 하소서, 유혹, 위협과 협박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을 선택하게 하소서, 방해 속에도 주저 않지 않고 일어서게 하소서, 온전한 신앙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중보기도: 모든 목장마다 성령의 능력과 회복을 경험하게 하소서, 목자들과 예비목자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소서, 환우들이 회복하게 하소서, VIP들이 구원의 복을 받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