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CHURCH 8 계 3:14-22 미지근한 신앙의 사람(교회)
2026.07.24 07:06
예수인교회
The Last Church 8 미지근한 신앙의 사람(교회) (계 3:14-22) 찬 359/통401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일곱 번째 편지로, 주님은 라오디게아교회에 편지합니다. 라오디게아교회는 빌라델피아 동남쪽 약 72km, 에베소에서는 동쪽으로 160km 떨어진 도시로서, 각종 모직물과 얀약 재료가 유명해서 안약과 의학교가 발달했습니다. 또한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지리적인 편리함과 안정성 덕분에 교통의 요충지가 되었고, 덕분에 활발한 금융 거래로 재정적인 풍요함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물 사정이 좋지 않아서 히에라폴리스(Hierapolis)와 골로새(colossae)로부터 수로를 통해서 물을 공급받아야 했습니다. 이후에 교회는 에바브라가 설립했지만(골 4:12 ,13), 골로새 교회와 함께 바울이 지도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라오디게아교회를 영적으로 미지근한 교회로 정의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교회가 이런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첫째 양자택일을 하라
계 3:14 라오디게아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어라. 아멘이신 분이시요, 신실하시고 참되신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처음이신 분이 말씀하신다. 주님이 자신을 아멘으로 소개합니다.
둘째 영적 거울을 보라
계 3:17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1), ‘말씀의 거울’입니다.
2), ‘사람의 거울’입니다.
3), ‘고난의 거울’입니다.
셋째 정금, 흰 옷, 안약을 사라
계 3:18 그러므로 나는 네게 권한다. 네가 부유하게 되려거든 불에 정련한 금을 내게서 사고, 네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서 드러내지 않으려거든 흰 옷을 사서 입고, 네 눈이 밝아지려거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라.
이 말씀을 꼭 기억하십시오. 미지근한 신앙에 감격을 회복하려면 값싼 금을 사모하는 인생이 되지 마시고, 불 시련을 통과한 정금을 사모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흰 옷과 눈물의 안약이 필요한데, 주님은 이것들을 모두 구입해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즉, 공짜가 아니라 ‘대가 지불’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신앙이 저절로 뜨거워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불 시련 같은 고난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흰 옷을 입기 위해 눈물로 회개하며 영적 눈이 열리도록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내 속에 무뎌졌던 신앙의 감각들이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