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CHURCH 7 계 3:7-13 사방이 막혀 있던 사람(교회)

2026.07.23 07:1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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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CHURCH 7  사방이 막혀 있던 사람(교회) (계 3:7-13) 찬 358/통 400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군기

여섯 번째 편지의 주인공은 빌라델피아교회입니다. 이곳은 사데에서 동남쪽으로 약 40km 지점에 위치한 고원 도시로, 포도 생산이 유명했고, 농업과 상업이 고루 발달하여 경제적인 안정을 누렸으며, 헬라 문화를 동쪽으로 전파하는 관문 도시로 AD 5세기에는 작은 아테네 불릴 정도로 신전과 종교 행사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진이 잦은 도시였기에 피해가 많았는데, AD 17년과 23년에 발생한 대지진으로 도시가 완전히 몰락할 위기에 처했을 때, 로마의 티베리우스 황제의 도움으로 다시 재건되어 황제를 숭배하는 신전을 곳곳에 건설했습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빌라델피아교회와 성도들은 로마의 핍박과 당시 상권을 쥐고 있던 유대인들의 핍박까지 더해져 소아시아에서 가장 박해가 심한 지역으로 손꼽혔습니다. 놀라운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곱 교회 중 서머나교회와 같이 주님께 칭찬만 받은 교회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사방이 꽉 막힌 소망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문을 여는 축복의 교회가 될 수 있었을까요?

첫째 열쇠를 가지십시오

계 3:7 빌라델피아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거룩하신 분, 참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는 그분이 말씀하신다.

둘째 말씀을 잘 지키십시오

계 3:8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문을 하나 열어 두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네가 힘은 적으나,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셋째 면류관을 잘 지키십시오

계 3:11 내가 곧 가겠다. 너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잡아서,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사랑하는 이 땅의 마지막 교회요 성도 여러분, 빌라델피아교회처럼 작고 연약하지만 주님께 칭찬받든 성도가 되십시오. 그러려면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끝까지 주님을 마스터키로 붙드셔야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결국 예수 안에 있으면 약함이 자랑이 되고, 축복의 문이 될 것입니다. 받은 말씀은 끝까지 지켜 내십시오. 그때 주님이 우리 가정의 문제와 장벽을 대신 싸워 주시고 승리케 하실 뿐만 아니라, 더 높은 기둥으로 세워 주실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에게 견딜힘과 피할 지혜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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