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교회 18 벧후 3:8-18 어떤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2026.07.10 12:0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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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교회 18 벧후 3:8-18 어떤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찬449/통377 예수 따라가며

오늘 베드로후서의 말씀을 마치게 됩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삶이 이제 곧 끝날 것을 생각했고 남은 자들에게 예수님의 가장 소중한 것을 전달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당시 거짓 교사들,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님의 재림은 없다. 있다면 왜 지금 너희들을 그냥 내버려 두고 계시냐?”라고 하며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믿음이 흔들리는 그들에게 베드로는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는 여러분…태초 전부터 선택하시고 계획하셔서 지금 구원받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여러분”이러면서 주님께서 아직 오시지 않은 이유를 말합니다. 9절 하나님께서 구원받아야 할 자들을 위해서 오래 참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참으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바로 ‘사랑’의 대표적 표현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고 방치하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셔서 오래 참아주셔서 회개하여 구원 받은 것처럼 다른 이들도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래 참아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초대교회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말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질문합니다. 그러면서 성경이 말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시며 3가지를 당부합니다. 이런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준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11-13절)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임을 선포한 후 곧바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 흔들리고 믿음을 버리는 자들이 아닌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분명한 뜻은 무엇일까요? 출애굽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 땅으로 가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에서 반복됩니다. 11:4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19:2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백성답게 경건한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함으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하나님 앞에서 티와 흠이 없는 사람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14-16절)

도덕적으로도 깨끗한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 세상의 열매를 맺고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사는 삶, 육체의 쾌락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말합니다. 십계명의 내용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율법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의 내용을 요약해달라고 했더니 주 너의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라. 이와 같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어디까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제사상에 올린 고기를 먹어도 되는가에 대한 문제에서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유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혹시 다른 사람이 그것을 보고 영적으로 실족할 수 있다면, 시험들 수 있다면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보여 주어야 할 모습입니다.

셋째. 예수에 대한 지식과 은혜 안에 자라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17-18절)

우리는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생각해야 하고 기억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디까지, 언제까지 키워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을 오늘 18절에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은혜도 점점 자라야 하고, 지식도 함께 점점 자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같이 가야 합니다. 은혜만 자라면 지식이 없어서 망하게 됩니다. 반대로 지식만 있고 은혜가 없으면 메마르게 됩니다. 결국에는 나도 살고 남도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은혜도 받아야 하고, 지식도 함께 자라야 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요. 언제까지요? 마지막 날까지요,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시는 그 날까지요.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는 사람이요. 그 은혜를 점점 더 많이 매일 경험하는 사람이요. 그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도 함께 자라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언제까지요?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요. 또 하나는 그것이 나에게만 머무르지 않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아직 이 땅에 오시지 않고 계십니까? 우리 모두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나와 구원 받기를 원하고 계시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러분을 나를 선택하여 구원하신 것은 나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 증인 된 삶을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사람이 되고, 또 도덕적으로도 흠이 없는 덕을 세워가는 삶을 살아가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삶으로 증명해가는 그리스도인, 예수인이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씀기도: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준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도덕적으로 흠이 없고 순결한 사람이 되어 덕을 세우게 하소서, 예수님에 대한 지식과 은혜 안에서 더 자라가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세상을 이기는 교회와 내가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금:선교지/예배/행사): 모든 목장과 새벽예배 주일예배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15개 선교지를 기억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소서, 7/11 토요학교가 잘 준비되어 진행되게 하소서, 7/12 전체리더모임을 통해서 예수님 비전 아래 모두 하나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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