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교회 17 벧후 3:1-7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
2026.07.09 14:52
예수인교회
세상을 이기는 교회 17 벧후 3:1-7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 찬 505/통 268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 신실하신 하나님, 변함없이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믿는 것이고, 결국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기에 우리는 그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눈앞에 있는 상황을 보며 흔들리고 낙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는 하나님을 믿어’라고 말할 때 하나님의 선하심, 신실하심, 전능하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언약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 베드로후서 3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조롱하는 자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믿지 못하고 흔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 구원을 맛본 자들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흔들고,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 앞에서 우리가 단단하게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오늘 베드로후서 3장의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1절)
베드로후서는 베드로가 순교하기 전에 꼭 해야 하는 말들을 적은 내용입니다. 유언과도 같았던 말입니다. 그렇게 1-2장의 말씀을 마치고 이제 모든 글을 정리하고 가장 중요한 말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첫마디가 바로 ‘사랑하는 여러분’입니다. 무엇이 생각나고,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그 말, 내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를 여전히 지금도 실패하지 않으시며 사랑하신다는 그 내용입니다. 말씀을 읽을 때에도, 내가 기억나야 하는 것의 가장 핵심입니다.
둘째. 삼위일체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2절)
사도 베드로가 말하는 우리가 단단히 붙잡아야 하는 것, 기억해야 하고 생각나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구약의 말씀과 신약의 말씀입니다. 66권 성경 말씀을 단단히 붙잡아야 합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는 재림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시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종말론의 신앙을 붙잡아야 합니다. (7절)
기독교인들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신앙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활신앙과 종말론 신앙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심으로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끝에 심판의 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죄인들에 대한 심판이 반드시 존재하고, 예수님을 믿은 자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심판의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 저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아서 하나님과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갈 것을 소망합니다. 7절에 예수님이 오시는 날에 무엇으로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시냐면 하늘과 땅도 불사를 수 있는 불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는 물로 심판을 받았다면 이제는 불로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님은 아직 오시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라고 하시면서 오래 참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 참는 다는 단어 속에는 분노가 들어있습니다. 화가 들어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참고 계십니다. 왜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요. 하나님은 여전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의 역할이 남았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받는 고난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들을 붙잡으며 여전히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여전히 재림은 없다고 말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여전히 오래 참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생각을 붙잡으시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시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붙잡게 하소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믿음으로 붙잡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믿음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하게 기쁘게 전하게 하소서.
중보기도(목:교회지도자/가정/나라): 교회 지도자들(담임목사/교역자/목자/서번트/팀장)에게 성령의 능력을 주소서,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중보기도팀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소서, 이 나라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