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힘찬 새출발을 시작 합니다

2026.07.06 07:5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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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4)로 지난 6개월의 안식년이 은혜속에 잘 마쳤습니다. 예수인교회를 개척한 후, 심장치료를 위해 갖은 시간을 빼면, 정식 휴가도 없이 12년을 달려오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안식년, 6개월을 통해 많은 회복과 충전을 갖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특히 아내와 아이들은 늘 저의 몫까지 더 수고하느라 많이 지쳤있었는데, 안식년 마지막 순서로 다녀온 가족여행이 큰 격려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정영민 목사님과 사모님, 목자 목녀들, 서번트와 봉사자 그리고 교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몸을 잘 회복하고, 새로운 목회와 비젼을 잘 세울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칼럼때도 나누었지만, 저는 이번 안식년동안 많은걸 보고, 느끼고, 미래목회를 위한 여러 경험과 실천도 해봤습니다. 이걸 통해서 우리 교회의 나아갈 방향과 구체적인 목회계획을 구상했습니다. 이걸 통해서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도 잘해 왔지만, 이제 밸리지역뿐만 아니라 미주에서 더 건강한 성경적 교회로 서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이번 여름부터 몇가지 사역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미디어를 통한 사역을 세워갈 것입니다.

AI와 SNS를 통한 다음세대 캠퍼스 전도와 초청을 진행할 것입니다.

둘째 2세사역을 집중 육성할 것입니다.

교육부, 유스, 청년부 목장을 더 의미있고 풍성한 모임으로 개발하고 VIP초청에 주력할 것입니다.

셋째 모든 목장을 삶공부 및 치유와 영성(기도)공동체로 세워갈 것입니다.

장년부 목장의 풍성함을 회복하고 서로의 사랑과 중보기도의 능력을 통한 치유공동체로 세워나갈 것입니다.

넷째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삼는 교회가 될것입니다.

모든 목장이 영혼을 더 깊이 사랑하며 VIP 전도와 제자사역에 주력할 것입니다.  

이 비젼을 위해 안식년 기간동안 계시록을 묵상했는데, 거기에는 주님이 원했던 교회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에베소, 버가모, 빌라델피아, 라오디게아, 서머나, 두아디라, 사데교회” 이 중에 어떤교회는 책망을 받았고, 어떤 교회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우린 교회일까요? 이것에 대한 저의 12년간의 목회 경험과 묵상을 함께 담아서 저의 “두번째 책”을 발간했습니다. 오늘 2부예배 후에 선물로 드릴텐데, 꼭 읽어보시고 저와 함께 이시대 마지막 교회가 되주시길 힘써 주십시오.

다시 한번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힘찬 새출발을 꿈꾸어 봅니다.

목양실에서

박정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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