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교회 14 벧후 1:12-21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2026.07.03 14:29
예수인교회
세상을 이기는 교회 14 벧후 1:12-21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찬 200/통 235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베드로는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이제 곧 죽을 때가 다가옴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죽을 때가 다가오니 설교보다는 글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하고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너무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교회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전해 주어야 하는지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세히 눈을 들어 살펴보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회가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너무도 사랑하는 교회 안에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잘못된 생각을 넣고 있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사도 베드로가 생각하는 신앙생활 중 거짓 복음으로, 잘못된 생각으로 흔들리고 있는 사람이나, 흔들리는 교회가 승리하는 방법은 바로 “항상 생각하는 것, 기억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는 성도들이 있는 교회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의 말씀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욕심대로 사는 성도들이 있으면 흔들리고 무너집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을 통해서 베드로가 말하는 항상 생각하는 것,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예수님과의 생생한 체험을 생각해야 합니다. (16절)
당시 교회 안으로 슬쩍 들어온 이단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진짜 예수님이 다시 오실까?”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예수님의 부활, 구원에 대해서 다른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듣다보면 그럴싸 합니다. 이단들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진짜 믿음에 대해서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닌 내가 삶으로 겪어서 만난 하나님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체험과 지식이 함께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 베드로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의 위엄을 눈으로 본 사람들입니다.”라고 합니다. 즉, 우리는요. 매일 매일 살아계신 하나님,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실패하지 않으시는 그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험하지 않으면 우리의 생각을 지키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매일 매일 하나님을 생생하게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라는 확신,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리를 위해서 일하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고백하게 되실 수 있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가 사명을 위해서 분발하기를 원하십니다.(13절)
13절의 첫 시작은 ‘육신의 장막에 사는 동안’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이제 곧 자신이 죽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남은 시간 동안 예수님을 경험했던 그 경험들과 또한 예수님의 말씀들을 일깨워서 생각나게 하고, 기억나게 하여 결국은 ‘분발하게 하는 것’이 베드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18-20절, 사도행전 1:8절 모두 세상 끝 날까지,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날 예배 잘 드리는 것으로 매우 만족하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도 엄청난 것을 마치 자신이 해주는 것처럼 말합니다.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다시 보내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다시 이 세상으로 보내기 위함입니다. 물론 우리는 지치기도 하고 어려운 일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이 말씀을 생각하고 기억하여서 다시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고, 그 은혜와 기쁨으로 다시 분발하여 보내신 그곳으로 다시 가야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곳으로 기쁨으로 나아가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내 경험보다 말씀이 우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19절)
16-18절까지의 내용을 잘 들어보면 베드로는 아주 놀라운 경험에 대해서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바로 변화산의 사건입니다. 그 산에 올랐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예수님이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만큼 찬란한 모습으로 변화하십니다. 변화산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좋아하는 아들이다.”라는 음성도 듣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19절에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자신의 경험보다 더 중요하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보고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라고 말합니다. 성령님의 가장 큰 사역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니 결국 진리이신 말씀이신 예수님을 벗어난 사역을 성령님께서는 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도 66권 말씀 안에서 사역하심을 기역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말씀을 정리합니다.>
결국 오늘 베드로의 가장 중요한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하여 우리는 항상 생각하고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요한복음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라고 하셨습니다. 즉 우리 손안에 있는 이 진리의 말씀이 바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아주 중요한 말씀을 20-21절에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내 맘대로, 내 경험대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절대로 더하거나 감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성도여러분, 성경을 모르는 것은 절대 자랑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팔목에 붙이고, 이마에 붙이고, 절기를 만듭니다. 그렇게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항상 생각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생각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으십니까?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기억하시고, 예수님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가시는 귀한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말씀기도: 악한 사탄 마귀로부터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게 하소서, 날마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제하며 경험하게 하소서, 우리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 경험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순위임을 기억하며 따르게 하소서.
중보기도(금:선교지/모든예배/교회행사): 목장과 모든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기도의 응답이 있게 하소서, 15개의 선교지의 기도를 기억해주시고, 선교지에 필요를 채워주소서, 성경통독을 통하여 예수님을 더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