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교회 7 벧전 3:1-8 우리가 순종하는 이유

2026.06.09 14:18

예수인교회

조회 수44

세상을 이기는 교회 7 벧전 3:1-8 우리가 순종하는 이유 찬 420/통212 너 성결키 위해

오늘의 내용은 우리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갑자기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를 합니다. 베드로전서의 배경은 지금 현재 고난받고, 박해받고, 죽을 위험에 처한 동지들이 많은 상태에서 베드로는 믿음을 지키라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려고 쓴 책이 바로 베드로전서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갑자기 베드로가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잘하세요. 남편도 아내한테 잘해서 화목하게 잘 살아보자.’ 이렇게 말할까요? 성경에서 “이와 같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항상 앞뒤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앞에 나온 내용을 받아서 “이와 같이”라고 한 다음 작가가 하고 싶은 내용을 저지를 것입니다. 25절에 “전에는 여러분은 길 잃은 양과 같았으나, 이제는 여러분의 영혼의 목자이며 감독이신 그에게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덕분에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이제 우리가 전해야 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누가 전해야 하나요? 오늘 3장에 ‘아내’라고 합니다. 아내가 된 여러분이 믿지 않는 남편에게 전하라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당시 교회에는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헬라인 남편들은 헬라 철학에 빠져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아내들, 여기에서 말하는 아내들은 그래서 ‘먼저 복음을 믿은 사람들이다.’ 먼저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바로 아내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베드로전서 3장에 나오는 ‘남편들은 단순한 남편이 아니라 전도의 대상자들, 복음을 전해야 되는 배우들과 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10절에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이 택하신 족속으로 부르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우 ㄴ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목적입니다.

그럼 그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합니까? 3장 1절에 ‘아내가 된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은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여러분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먼저 믿은 사람이 이 박해에 때에, 고난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말로만 하지 말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너희의 삶의 행실로 복음을 듣지 않았던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마음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전도하고 있습니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주로 말로 합니다. 보여 지는 것으로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말로하는 것도 아니고, 꾸미는 외형적인 것도 아니라 순종하고 행동으로 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럴 때 그 믿지 않는 남편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7절에

남편은 뒤늦게 믿은 사람들입니다. 복음을 증거받고 믿은 사람들입니다. 이때 이 사람들이 자신에게 순종해주고 섬겨주었던 자들, 즉 먼저 믿었던 자들의 모습을 보고 깨닫고 함께 생명의 은혜를 상속받으며 서로 존중하고 기도가 막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이라고 하는 것,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이 그냥 나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신앙생활은 나의 행동으로 삶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 3장에서 사도베드로는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순종하라.”이렇게 말합니다. 그 순종하는 모습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계속 섬기며 순종할 때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그렇게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해서 순종하고 섬기고 헌신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그럼 우리 마음이 굉장히 보람차고 기쁘고 감사할 것 같지만 그것은 잠깐이고 대부분 지치고 화가나고 민망하고 불편한 감정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 상태로 우리는 목장과 교회로 다시 돌아옵니다. 하나님은 직접 위로도 해주시지만 대부분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서 위로하시고 힘을 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믿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목장과 교회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오늘 8절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8: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을 품으며, 서로 동정하며, 서로 사랑하며, 자비로우며, 겸손하십시오.” 라고 말하며 권면합니다.

지금 이 당시는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시대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고난을 받고 박해를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고 말합니다. 이때 먼저 내 가족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그리고 우리 이웃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어떻게 복음을 전합니까? 바로 우리의 순종하는 행실로요. 말로 하지 말고, 외식적인 외형적인 것 말고 온전한 행동으로 순종하고 섬기는 모습으로요. 이 말씀을 잘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가정, 예수님이 드러나는 가정, 하나님이 높임 받으시는 가정이 되려면 내가 먼저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공부를 많이 했다고 가정이 화평한 것이 아닙니다. 많이 배웠다고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이 지식이 내 손과 발을 통해서, 나의 헌신과 순종을 통해서 전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 해야하는 이유는, 그 순종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기도: 먼저 은혜 받은 자로서 VIP들에게 순종하고 섬기게 하소서, 나 혼자 신앙생활이 아니라 이웃을 바라보고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 공동체가 하나가 되게 하소서, 나의 선한 행동과 순종하는 모습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중보기도(화:목장/환우/VIP/가정복음화): 모든 목장과 모임에 성령의 능력과 회복을 경험하게 하소서, 목자들에게 기름을 부어주소서, 아픈 자들을 치료케 하소서, 가정마다 구원의 복을 누리게 하소서.

댓글 쓰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