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교회 3 벧전 1:13-25 거룩함, 세상을 이기는 힘!
2026.05.26 15:28
예수인교회
세상을 이기는 교회 3 벧전 1:13-25 거룩함, 세상을 이기는 힘! 찬455/통507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베드로전서는 오순절 성령의 강한 임재를 경험했던 형제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 이미 구원받은 자들에게 왜 이런 편지를 보냈을까요? 6절에 보면, “잠시 동안 여러 가지 시련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슬픔을 당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여러 가지의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베드로는 설교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런 여러 가지 시련 속에 있는 자들에게, 이 세상 속에 살아가는 교회들에게, 이 세상을 이기는 교회가 되라고, 이 세상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인이 되라면서 오늘의 말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베드로가 말하는 이 세상을 이기는 힘, 무엇으로 세상을 이기라고 하고 있습니까? 바로 ‘거룩함’으로 이 세상을 이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6절에 성경에 쓰인“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도 이 세상 속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며 이겨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우리 교회가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사탄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공격하는 이 세상 속에서 거룩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첫째. 받을 은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바라고 사는 것입니다.(13절)
거룩함은 하나님의 가장 대표적인 성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이 바로 ‘거룩함’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받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세상과는 구별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구원받은 우리가 이 세상과 구별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죽음 후에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 안에서 평생을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믿음의 경주는 1등이 목표가 아니라 완주가 목표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그 순간을 믿음으로 견디며 예수님을 붙잡고 바라보며 묵묵히 주어진 자리에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영원한 생명을 소망하며 지금 잠시 있는 이 땅에서 얼마나 믿음의 경주를 묵묵히 잘하고 있느냐입니다. 우리 나중에 받을 은혜를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17절)
거룩한 삶의 두 번째는 상 주시는 그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에는 공의의 하나님이 있으십니다. 그 공의로움 또한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공의로움이십니다. 그러기에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의 길을 걷도록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구원받은 자들도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책임을 물으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공포감을 느끼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변하지 않는 말씀의 능력을 믿으며 사는 것입니다.(23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전의 삶은 죽고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그럼 다시 태어난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 세상의 것을 추구하고 믿으며 살지 않고 썩지 않을 살아 계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으로 이 세상을 이기는 사람들입니다. 말씀은 또한 사탄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광야에서 40일 금식하시며 사탄에게 시험을 받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받으신 시험 3가지는 우리가 평생을 살면서 받아야 하는 시험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하면서 받게 될 모든 시험을 다 받으셨고,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말씀으로 다 승리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라고 우리는 매번 기도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입니다. 오늘 우리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거룩하라.”입니다.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네가 무슨 선택을 하든지 그 가운데 거룩하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구별되게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 자리에서 세상을 이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당연히 죄를 선택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상황에서 죄가 아닌 경우에는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다만 그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거룩한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니다. 거룩함으로 이 세상을 이기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받을 은혜를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죄의 자리를 기뻐하지 않고 떠나게 하소서, 변하지 않는 말씀을 믿으며 말씀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중보기도(화:목장/환우/VIP): 모든 목장과 만남에서 성령의 능력과 회복을 경험하게 하소서, 목자들과 예비목자들에게 기름을 부어주소서, 병든자들을 치유케 하소서, 가정마다 구원의 복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