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들 32 히 12:14-29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2026.05.08 14:12
예수인교회
믿음의 사람들 32 히 12:14-29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찬 449장/통 377 예수 따라가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자들이 모이는 곳이고, 하나님께서 밖으로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배자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경주를 하는 우리들이, 예배자로 살아가면서, 거룩함을 지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화평함과 거룩하게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14절)
마태복음에서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와서 물어봅니다. “율법 가운데 어느 계명이 중요합니까?”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와같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했습니다. 이것을 잘 보면 나를 중심으로 하나님 사랑은 수직적인 관계입니다. 이웃 사랑은 수평적인 관계입니다. 오늘 히브리서 12장 14절의 말씀도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키는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는 것은 수평적인 관계, 이웃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사는 것은 수직적인 관계 하나님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거룩해지는 것은 예배자가 가져야 할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배자로 또한 부르셨습니다. 이때 내가 하나님 앞에 거룩한 것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수평적 관계에서 오는 화평 또한 명령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우리 사랑하는 공동체 속에서는 화평하게 지내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고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24절)
18절-24절까지는 시내산과 시온산을 대조하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율법과 복음을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과 가장 많이 대면한 모세조차 21절에 “그 광경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모세도 말하기를 나는 두려워서 떨린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는 이제 죄인의 신분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장자, 상속자들로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24절에서는 아벨의 피와 예수님의 피를 비교해서 설명합니다. 아벨의 피는 ‘복수’를 외쳤지만, 예수님의 피는 ‘용서와 생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내 모습 이대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가지게 되었고, 죄인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많은 것들을 누리게 되었지만 여전히 슬퍼하고 불안해하고 자유하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자유하십시오. 기뻐하십시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걱정보다는 기대함으로, 불안함보다는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살아가시면서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28절)
당시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하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약속했던 자들이 로마 때문에, 유대교 사람들 때문에 다시 예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흔들려서 배교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25절에 ‘이 땅에서 경고하는 사람들’ 바로 시내산에서 말씀해주셨던 율법들입니다. 그 말씀을 거역해도 벌을 받았는데, 하늘의 음성,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거역하는 것은 바로 하늘의 심판이 더욱 엄중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26-27절은 마지막 때에 예수님께서 하실 심판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흔들었을 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배척한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을 피할 수가 없겠죠. 그 마지막 심판 때에는 모든 사람이 다 받습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엄청난 두려움의 심판이지만,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심판은 좋은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럼 그 천국,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선물로 받은 사람에게 나올 수 있는 반응은 무엇일까요? 마땅한 반응은 감사와 찬양이 있는 예배입니다.감사와 기쁨으로 예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생각해야 하는 것은 29절 “하나님은 공의로운 거룩함(불)이 있는 불”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에게 합당한 삶이 있습니다. 흔들리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거룩하게 화평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합당한 삶입니다. 오늘 본문은 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이야기 하고 있나요? 지금 시대가 흔들리는 세상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들의 마음이 흔들리니까요. 로마 시대를 살면서, 유대인 공동체 속에서 살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힘이 듭니다. 왜요? 세상 가치관과 계속 부딪히니까요, 그러나 사도바울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리스도인이었으니까요.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이었기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예배자입니다.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렇기에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공동체와는 화평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예배자로 세우시고 항상 예수님이 우선순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예배자의 정체성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고 자유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중보기도(금:선교지/모든예배/행사): 모든 목장과 예배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5/10 어버이주일을 잘 보내게 하소서, 15개 선교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모든 예배 가운데 기도의 응답과 말씀의 응답이 경험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