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들 31 히 12:1-13 우리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함입니다.
2026.05.05 15:42
예수인교회
믿음의 사람들 31 히 12:1-13 우리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함입니다. 찬 352/통 390 십자가 군병들아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다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대로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우리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주일 예배를 드리고 와서 많은 결단을 합니다. 그런데 막상 삶을 살다가 보면 자꾸 부딪히는 문제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인생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우리의 목적은, 행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부자가 되는 것이, 행복해지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라.’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과 같게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방법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히브리서 12장은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믿음의 경주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도중에 탈락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마귀들이 믿음의 사람들을 공격할 때 쉽게 무너지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할 때 마귀가 사용하는 무기는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창피함과 분노가 일어날 때 예수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3절)
사람이 언제 쉽게 무너질까요? 바로 창피당할 때, 억울할 때, 분노할 때입니다. 그 이야기는 마귀가 가장 쉽게 사용하는 무기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히브리서 기자는 아주 단호하게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기쁨을 내다보시고는 십자가를 참으셨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목장사역을 하면서, VIP를 만나면서 또는 같은 교회 내에서도 얼마나 많이 겪는 일들인가요? 포기하고 싶고, 낙심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참으셨던 그 예수님을 바라보고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낙심하거나 지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히브리서 기자는 왜 이런 말들을 사용하고 있나요? 지금 히브리서를 읽어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피곤하고 낙심했기 때문에 이런 말들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수치도 참으시고, 자신을 배신한 형제들도 사랑으로 참아주셨는데, 예수님이 나도 참아주셨는데 나도 참아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참는 것입니다. 참아내신 분을 보고 참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 여러 가지 말하지 못할 아픔과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 하나님 앞에 원망하지 마시고 나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의 아픔과 수치를 당한 예수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면서 참아내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매번 나를 무너뜨리는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4절)
우리들은 요즘 너무 쉽게 용서받는 신앙생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 앞에서도 크게 망설이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이번에 잘못하고 회개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편하게 죄를 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죄와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쉽게 죄를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죄와 끝까지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죄와 함께 동행이라도 하듯이 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말하는 죄를 살인죄라든지 엄청 큰 죄를 생각하지만 그렇지가 아닙니다. 바로 남을 험담하는 죄, 걸핏하면 시기심이 솟아오르는 죄, 내가 앞서려고 하는 죄, 거짓말하는 죄, 남들이 모르는 나만 아는 죄, 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방해하는 죄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아주 작고 사소한 죄들을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매번 나를 무너뜨리는 작은 죄들이 있습니다. 매번 나를 죄의 길로 쉽게 데리고 가는 아주 별것 아닌 것 같은 죄들이 있습니다. 그 문제들과 특별히 피 흘리기까지 대항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결단하여 아주 작고 사소한 죄들까지도 거룩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결단하고 싸워서 승리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고난으로 징계하실 때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7절)
참된 교회의 표지, sign이 무엇인가요? 바로 바른 말씀의 선포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바로 성례입니다. 성찬식과 세례식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가 바로 권징입니다. 권징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거룩한 교회의 모습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가 없어진 것이 바로 권징입니다. 잘못을 이야기할 때 그 잘못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참된 교회라면 진짜 기도하고 말씀 안에서 정당한 권징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이라는 방법을 통하여 징계하실 때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우리는 ‘선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훈계가 없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은 ‘죄의 관영함’입니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노아시대에 죄의 관영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우리가 감당할 시험만 주시기에 우리가 예수님만 바라보고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능히 그 시험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믿음의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그 믿음의 경주에서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로를 이탈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죄를 이용하여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이름의 징계’라는 것을 사용하십니다. 징계는 처음에는 괴로움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훈련받는 우리에게는 의와 평화의 열매를 맺게한다는 것입니다. 그 열매로 13절에 보시면 우리를 ‘똑바로 걸을 수 있도록’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를 다시 거룩한 자녀의 모습을 유지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삶의 목적을 다시 잘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이 부자나 행복이라면 이 믿음의 경주는 너무도 괴롭고 힘들고 방향도 잃어버리는 경주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이 ‘거룩함’에 있다면 비록 느리고 세상과 다르게 가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또한 느리게 간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믿음의 경주는 세상과 다릅니다. 세상은 1등과 2등과 3등에게 메달과 박수를 주지만 우리 믿음의 경주는 일찍 도착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빠르게 가는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면서 온전한 믿음으로 완전한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나의 삶의 목적이 나의 행복이 아닌 ‘거룩함’에 있게 하소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창피함과 고난을 감사함으로 인해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계를 믿음으로 받아 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지금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내게 하소서.
중보기도(화:목장/환우/VIP/가정의 복음화): 모든 목장에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소서, 목자들과 예비목자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소서, 아픈 자들을 돌보시고 치유케하소서, 믿지 않는 가족들이 구원 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