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들 29 히 11:32-40 세상이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
2026.04.28 06:50
예수인교회
믿음의 사람들 29 히 11:32-40 세상이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 찬 353/통 391 십자가 군병되어서
오늘 히브리서 11장 32-40절 까지 또 다시 좋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의 믿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 믿음을 가졌을까? 어떻게 저 사람들은 끝까지 믿음의 사람으로 남았을까?’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어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부르셔서 순종하는 믿음 가운데 믿음을 부어주셨고, 그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능력을 부어주셨고, 끝내 그들이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붙잡아 주셔서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선택해 주셨고, 믿음을 선물로 주셨고, 그 믿음을 가지고 순종할 때 그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고, 그들이 하나님을 붙잡고 있을 때 끝까지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세상이 감히 이기지 못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믿음으로 승리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33-34절)
32절에 믿음의 사람들을 추가로 더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32절에 나오는 명단이 시대순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순서가 바뀌어 있습니다. 원래 순서는 바락 기드온, 입다 삼손, 사무엘, 다윗인데 익숙한 사람의 이름을 앞에 둔 것 같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승리한다는 진리”를 경험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히브리서 기자가 믿음의 전당에 올려놓은 사람들입니다. 특별해서 하나님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했던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승리하는 삶을 살고, 세상을 이겼던 자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필요한 믿음은 무엇일까요? 바로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잡고 순종할 때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선택하셔서 부르셨을 때, 우리가 잘나서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잡았을 때 승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누구든지 하나님만 붙잡으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런 믿음의 승리가 많이 쌓일수록, 작은 승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에게 다가오는 세상에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계산하지 마시고, 내 능력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을 붙잡고 승리하는 삶 살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믿음으로 인내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35-37절)
35절에서 말하는 내용은 바로 사르밧 과부와 수넴 여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죽은 아들을 엘리야와 엘리사가 살려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부활의 밑그림들입니다. 신약에 나오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것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부활이죠. 35-37절은 육체적인 고통을 받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나 이사야는 많은 고문을 받았습니다. 37절에 말하고 있는 톱의 사건의 주인공은 이사야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가 어떻게 죽었는지 성경에서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유대교 전승과 역사적 문헌들을 통해서 이사야는 톱에 켜여서 순교했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지금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세상이 우리를 공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겁을 주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갖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아도 제일 먼저 하는 방법이 겁을 먹게 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오늘 35절에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죽음을 이길 수 있는 부활을 말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럼에도 우리는 쉽게 아멘이 안 나옵니다. 저렇게 힘들게 살고 싶지 않거든요.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얼마나 인격적이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신데요. 여러분이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주시면서 테스트하시며 흐뭇해하시는 즐거워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을 보시면 그냥 이삭을 바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그 이전부터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보여주시고, 수정해주시면서 하나님을 충만하게 경험하게 하시고 충분히 감당하실 수 있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신 후에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믿음으로 인내하고 믿음으로 약속을 받고 믿음으로 승리했던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을 붙잡는 방법 바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면, 기도는 믿음을 유지하는 연료와 같은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니까 우리가 할 일은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과 전투하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모세가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깁니다. 이렇게해서 전쟁을 이기면 누가 잘해서 이기는 것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인가요? 아닙니다. 누가봐도 모세가 잘해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해서도 아닙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 붙잡혀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세와 아말렉 사람들이 알게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도 선포하시는 분이니까요. 그런데 모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팔을 들면 갑자기 아말렉이 지게 됩니다. 기드온이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할 때 300명으로 13만을 이기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길 때는 오직 하나님을 깊이 묵상할 때입니다. 하나님 말씀, 약속을 붙잡고 순종할 때입니다. 그때 세상은 단 한 번도 하나님을, 믿음의 사람들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나는 연약해서, 나는 부족해서 할 수 없다는 말씀은 이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잘나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많아서, 내가 뭔가 많아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세상을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힘을 빼서 사용하십니다. 왜요? 그래야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 나타나니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시고 순종하실 때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고, 세상이 우리를 이길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때, 아니 오늘 하루 우리가 살아갈 때 기도하심으로 하나님을 붙잡고 승리하시는 삶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기도: 매일 믿음으로 작은 일에도 믿음으로 승리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 나의 편안함과 성공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잡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화:목장/환우/VIP): 모든 목장마다 성령의 능력과 회복을 경험하게 하소서, 목자들에게 구원의 기쁨이 회복되게 하소서, 각 가정에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주소서, 병든 자들을 치유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