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들 26 히 11:7-16 그들은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2026.04.17 13:13
예수인교회
믿음의 사람들 26 히 11:7-16 그들은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찬 542/통 340 구주 예수 의지함이
오늘 7절-16절까지 노아, 아브라함, 사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을 찾아가셨고 약속을 하십니다. 그때 이 세 사람의 반응에 대하여 성경은 “믿음으로 살았다.”라는 결론입니다. 참 멋진 결론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평가 받을 때 그렇게 받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행동했길래 오늘 히브리서 기자가 이 세사람을 평가할 때 “믿음으로…살았습니다.”라고 평가 받을 수 있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연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갔었는지를 보겠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첫째. 하나님의 경고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노아) 7절
하나님이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시고, 당시에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으로 평가 받았던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가족과 동물들을 구원하게 하신 내용입니다. 이때 ‘죄의 관영함’을 이야기합니다. 죄의 관영함이란, 죄가 죄인지 모르는 상태를 뜻합니다. 결국 자신들이 하고 있는 행동이 죄인지도 모를 지경의 상태가 되어서 죄를 짓고도 부끄러움도 없고 그것이 왜 잘못인지도 모르는 상태까지 가게 됩니다. 당시 노아의 나이가 500-600세 사이였고, 방주는 60-80년 정도 기간 동안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비웃고 조롱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채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들기에 몰두하며 보냅니다. 노아에게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믿음으로’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물로 세상을 심판하셨고, 미련하다며 조롱받던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구원 받았고,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던 모든 사람들은 심판받았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무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지금 이 말씀을 들을 때 우리가 사는 시대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성경에서 아무리 경고를 하고, 말씀을 통해서 선포가 되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 아니 심지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그 경고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듣고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믿음의 노아처럼, 우리도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순종함으로 시작하고, 인내함으로 견디는 사람입니다.(아브라함과 사라)8-12절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3가지의 큰 축복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순종하고 떠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9절에 그와 같은 행위를‘믿음으로 그는 …’이라고 말합니다. 즉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을 때 다 이해하지 못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일단 떠난 것입니다. 또한 ‘믿음으로 사라는’이라는 말씀을 합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나이로는 이미 임신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여종을 아브라함에게 주어서 아이를 낳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하셨던 약속을 기억하게 하시고 결국은 아들 이삭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 순종하여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약속하셨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 신실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인내하며 견디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살았구나…’라고 칭찬해주시는 것입니다.
셋째. 나그네임을 기억하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13절)
믿음의 사람들은 나그네임을 기억하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그들 있을 때에 다 받지 못했다고 나옵니다. 분명히 약속은 받았지만 결과물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았더니 그 다음 이어서 읽어봅니다.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반겼으며…’라고 나옵니다. 당장 눈앞에 있는 것만 보고 일희일비 하는 것이 아니라, 즉 작은 일 하나에 기뻐하고 작은 일 하나에 또 다시 슬퍼하고 원망하는 그런 삶이 아니라 멀리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보고서, 당장에 내가 결과를 보지 못하지만, 약속하신 열매가 나는 얻을 수 없을 수 있지만 믿음의 눈을 들어서 믿음으로 멀리 내다보면서, 아까 사라가 했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반드시 신실하게, 선하게 이루실 것이라는 것을 믿으며 기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지금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억지로 그들을 붙잡아 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충분히 돌아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돌아가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더 좋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바로 천국,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을 찾아보니 믿음은 ‘논리적 증거를 넘어 신뢰, 헌신,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을 확신하는 인격적인 태도’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과학의 시대라고까지 이야기하기에 더 논리적인 것, 효율적인 것, 자신에게 유익한 것들을 생각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나 그리스도를 향한 전인격적인 신뢰, 의지, 행동하는 순종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환경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이 진실임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앞으로 또 열심히 더 믿으면 될까요? 더 잘 믿으면 될까요? 믿음의 대상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나중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너는 온전하게 믿음으로 살았구나…”라고 칭찬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삶에 나타나 증명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우리의 믿음이 증명이 될까요? 바로 우리의 행동으로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과 행동은 동전의 양면과 같기 때문에 믿음이 있는데 행동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믿음의 삶을 살아내는 귀한 예수인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이 주신 경고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순종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하시고 인내함으로 견디게 하소서, 우리가 나그네임을 항상 기억하고 믿음의 고백을 하게 하소서.
중보기도(금:선교지/모든예배): 모든 모임과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을 경험하게 하소서, 전교인 연합예배 가운데 기도의 응답과 말씀의 응답을 주소서, 15개 선교지위에 필요를 채우시고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