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들 16 히 7:23-28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2026.03.06 10:4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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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들 16 히 7:23-28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찬 149/ 통 147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본문 25절에 “따라서 그는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중재의 간구를 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통하여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계속 중간에서 중재하시는 사역을 하신다고 오늘 본문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왜 다른 무엇도 아닌 예수님만으로 충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오늘 본문이 이유를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첫째. 인간은 유한하지만, 예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23-24절)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이 아론 때부터 A.D 70년 예루살렘 멸망까지 총 83명의 대제사장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왜요? 그들은 모두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24절에 ‘예수는 영원히 계시는 분이므로, 제사장직을 영구히 간직하십니다.’라고 말씀합니다. 즉 이제 예수님 다음은 없다는 말입니다. 이게 얼마나 큰 은혜이고 소망인가요? 너무도 좋으신 분이 10년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하다고 말씀하시니까요. 영원하신 분이 영원한 계획을 가지고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우리는 지금 내 눈 앞에 결과가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빨리 결과를 안 주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셨는데, 아들을 100세에 주십니다. 그 아들 이삭에게 축복의 약속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20년 동안 자녀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20년이요. 우리는 20일 기도하고 지치잖아요. 그런데 20년을 기도했습니다. 우리에게 20년은 너무도 긴 시간이지만,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20년은 이삭에게 가장 좋은 시간, 적당한 때, 선한 시간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절대로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인간은 불완전하지만 예수님은 완전하십니다. (26절)

우리가 왜 늘 사람한테 실망하고, 상처받나요? 우리는 죄인이기에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갈라디아서에서 말하는 육체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 때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다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바로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완악하게 하셨다고 나오는데, 원문의 뜻은 ‘내버려두심’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가요?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내버려 두셨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요? 열 가지 재앙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게 될 정도의 어리석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고,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할까요? 오늘 본문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으로 적격인 이유요. 거룩하시고, 순진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 육체의 열매를 맺는 사람들과는 구별되시고요. 우리는 이런 나 자신을 너무도 잘 알기에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셔서 사명을 주시는데, 교회를 통해서 말씀하실 때 자꾸 거절합니다. 우리는 불완전하고, 미성숙하고, 연약하니까요. 이것은 예수님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우리는 불완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럼에도 믿음으로 순종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완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완전하신 예수님을 믿기에 우리는 부족하지만 예수님으로 만족하며 감사함으로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셋째. 인간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끝까지 지키십니다.(28절)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과 약속하시면서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켜 가시는 과정을 성경에서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고, 약속하시는 것을 신실하게 변함없이 지켜주셨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는 말씀을 하시고는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구약과 신약을 통해서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나요? 바로 ‘끝까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입니다. 신실하게, 변함없이,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은 믿을 수 없지만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죄인은 심판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부활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부활로 첫 열매가 되셨던 것처럼 우리도 다시 부활할 것에 대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 작은 신음도 들어주시겠다는 말씀, 우리가 왜 이 모든 것들을 들으면서 아멘하고, 소망을 가질 수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반드시 지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해주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상황과 어려움을 보지 않고 예수님 한 분 만으로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 예수님께서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끊어진 다리를 이어주시며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중재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 한 분 만으로 넉넉하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시고, 완전하시고, 변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 한 분만 믿으시고, 그 예수님으로 즐거워하며 이 사순절의 기간을 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 외에는 다른 길과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으로 만족하고 즐겁기를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영원하시고, 완전하시고, 변하지 않으시고 약속을 지키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붙잡고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감동주실 때 나는 부족하지만 완전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눈앞에 있는 상황을 보지 않고 믿음으로 예수를 바라보게 하소서.

중보기도(금:선교지/모든예배/행사): 모든 목장, 예배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사순절의 기간을 기도와 말씀으로 보내게 하소서, 15개 선교지에 필요와 축복을 내려주소서, 3/22 목자 일일 수련회를 통해서 위로와 회복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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