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들 12 히 6:1-12 성숙으로 나아갑시다.
2026.02.20 11:00
예수인교회
믿음의 사람들 12 히 6:1-12 성숙으로 나아갑시다. 찬 453/통 506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히브리서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당시 박해와 고통을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을 지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하면 11장 ‘믿음장’이 생각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너무 유명하죠. 모두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왜 믿음장을 말하고 있습니까? 지금 그들이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평생 예수님을 알아가야 하고,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189장 우리는 더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 붙잡아야 합니다. 성숙해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성숙해져 가는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초보적 교리에서 벗어나 성숙의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1-2절)
여기에서 말하는 초보는 무엇을 말했을까요? 오늘 본문에 6가지가 나옵니다. 첫째. 죽은 행실을 회개함입니다. 결국 변화는 없이 매번 같은 회개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관계는 없이 그냥 지식적인 앎 정도를 말합니다. 이런 신앙은 초보중의 초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 부활, 안수, 심판 등 너무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이것들이 우리 신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초들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히브리서 기자가 말하는 것은 초보적 기초 단계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 하나님에 대한 믿음, 세례, 부활, 안수, 심판 너무 중요하고 탄탄해야 합니다. 여기까지도 반드시 와야 하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그 자리에 만족하며 머무를 것이냐며 묻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죽만 먹고 있을거냐며 묻고 있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왜 부르십니까? 이 세상으로 다시 보내시기 위해서 부르십니다. 그 자리에 머무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다시 보내시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초보의 자리에서 더 깊은 성숙의 단계로 가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을 선택하여 죄의 길에서 벗어나야 합니다.(6절)
4-8절까지는 타락하는 것에 대하여 엄중하게 경고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지금 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타락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로 인한 박해, 핍박, 고난, 어려움 때문에, 예수님을 버리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거나, 편안함, 즐거움을 택하며 예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즉 배교에 대한 부분을 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히브리서를 읽고 있는 사람들은 4, 5절에 보면 구원의 기쁨을 보았고, 빛을 받았고, 하늘의 은사를 맛본 사람들인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이런 상황에 있는 자들에게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만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지금을 사는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과 세상 중에서 우리는 어느 것 하나 버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둘 다 선택하고 싶어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우상숭배이고 배교와 같은 것입니다. 믿음의 선택이 필요할 때 우리는 예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길이 좁고 힘든 길일지라도 예수님을 선택함으로 죄의 길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셋째. 게으름을 버리고 믿음의 사람들을 본받아야 합니다.(12절)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장과 성숙을 방해하는 두 가지를 뽑으라고 할 때 무지와 게으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 무지와 게으름은 죄입니다. 무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르는 것에 관대합니다. 그러나 의사가 수술 방법을 모르고 수술대에 오는 것은 죄입니다. 파일럿이 비행기 조종 방법을 모른 채로 운전석에 앉으면 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도 모른 채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죄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 심판대 앞에서 몰랐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게으름은 아는데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도 아주 위험한 죄입니다. 어떻게 보면 더 나쁜 죄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주인이 준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자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본받아야 하는 인물로 ‘아브라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13절에 나오는데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인내하여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을 보여주며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는 또 누구를 보여주고 있나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기도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하지 않고, 말씀을 읽으며 실천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하나님이 감동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내용이 아니면 하지 않는 것 이 모든 것들이 바로 게으름입니다. 이불 안에서 안 일어나는 것만 게으름이 아니라 내가 섬겨야 하는데 섬기지 않고 있는 것,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있는데, 그것을 고이 고이 내 안에 묻어두고 있다가 예수님 오셨을 때 그 모양 그대로 들고 가는 것이 바로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결국 6장에서 말할 때 핵심은 ‘우리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입니다. 신앙생활 10년 20년 했는데 여전히 내 죄 회개만 하고 있고, 필요한 거 달라고 떼쓰고 있지 말고 어린 아이 신앙에서 어른의 신앙으로 성숙해지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무너지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을 지키는 성숙한 믿음이 되자고 합니다.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요? 히브리서는 그 목적지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사보다 귀하고, 완전하신, 모세보다도 높으신,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 함께 계속해서 성숙한 모습으로 나아가자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의 삶의 자리는 어떻습니까? 혹시 쉽지 않은 상황 속에 있으십니까? 지금은 우리 옆에 성령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힘들지? 쉽지 않지? 그러나 내가 함께 할테니 우리 믿음을 가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같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지금 신앙에 만족하지 말고, 게으르지 말고 성숙한 신앙의 모습을 갖추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초보적 교리에서 벗어나 성숙한 신앙의 단계로 가게 하소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무지와 게으름을 버리고 믿음의 본을 닮아가게 하소서.
중보기도(금:선교지/모든예배): 목장 및 모든 예배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초원모임과 서번트 모임 가운데 지혜와 은혜, 위로가 넘치게 하소서, 15개의 선교지를 기억하시고 필요를 채워 주소서, 담임목사님의 안식월에서 회복과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