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들 2 히 1:5-14 모든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 예수

2026.01.16 09:49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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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들 2 히 1:5-14 모든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 예수 찬 289/통 208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주제는 너무도 명확하고 확실합니다. “예수님은 천사들보다 탁월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다른 대상자들을 비교하면서 예수님의 탁월함, 비교할 수 없는 분임을 잘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은 그 대상이 천사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당연한 결론이지만, 당시 사람들에게 천사는 경배와 숭배의 대상이었기에 정확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고 깨달아야 하는 것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너무도 크신 사랑과 은혜입니다. 오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깨달으면 나오는 결론은 하나님의 끝이 없는 사랑과 은혜입니다. 그럼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왜 천사보다 뛰어난지, 그것이 우리에게는 왜 은혜가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아들 되시고, 천사는 시중드는 존재이다.(5절)

하나님께서 5절에 아주 명확하게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아멘 그런데 천사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6절에 하나님께서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실 때에, 천사들에게 그 아들을 경배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천사들은 예수님을 경배하는 존재들이지 경배를 받을 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이죠. 당시 천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달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수태고지 등 구약에서 천사들의 활약은 대단합니다. 그러나 그런 존재도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존재, 시중드는 존재입니다. 그럼 이것이 왜 우리에게 은혜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되는 것인가요? 바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인이었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셔서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나를 자녀로 불러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큰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은 창조주이시고, 천사들은 피조물의 존재입니다.(10-11절)

이것이 예수님과 천사들을 비교할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3절에 예수님에 대해서 너무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다.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아멘. 예수님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나옵니다. 즉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는 어떤 존재들입니까? 피조물인 것입니다. 만드신 자와 만들어진 것을 누가 더 우월하다고 비교할 수 있나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감히 피조물이 창조주와 나란히 한다거나, 피조물이 창조주를 능가하려고 한다는 것은 너무도 교만한 생각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왜 은혜일까요? 창조주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셨기 때문입니다. 천사를 통해 말씀하시던 하나님께서 직접 내 안에 들어와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천사를 의식하며 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직접 기도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큰 은혜입니다.

셋째. 천사들은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들입니다.(13-14절)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을 나타낼 때 항상 나오는 말씀이 ‘영원함’입니다. 영원히 배고프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합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조건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구원 받았다.’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 13-14절에 천사들은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 구원 받은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라고 나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이 모든 것들을 누리는 우리는 당연한 것인가요? 아닙니다. 우리는 원래 자녀의 자리에, 상속자의 자리에 앉을 수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 선택해주시고, 자녀 삼아주셔서 아들의 자리로, 상속자의 자리로 올려주셨습니다. 그곳에 여러분의 공로가 있습니까? 어떤 훌륭한 일을 해서 그렇게 되었나요? 전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고,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그 예수님 때문에 내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안에 오신 예수님,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 우리는 왜 그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알지 못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무 밝아서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여러분, 예수님을 진짜 원하십니까?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예수님을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내 안에 켜진 강한 불빛을 끄시고, 예수님의 빛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죽어야, 내가 살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순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예수님이 명령하신 것을 내 뜻과 달라도, 이해가 되지 않아도 기꺼이 따르는 것이 순종입니다. 2026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에 기꺼이 순종할 수 있는 복 된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어떤 상황에도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소서, 창조주 예수님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구하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 하나님 말씀에 나를 죽이고 순종하게 하소서.

중보기도(금:선교지/모든예배/행사): 목장, 새벽, 주일예배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게 하소서, 16(금)-19(월) 유스&청년 겨울수련회 안전하고, 성령 충만한 수련회가 되게 하소서, 전교인 성경통독을 통해 예수를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 15개 선교지의 기도의 응답과 필요를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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