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새 4 히 11:22 믿음의 영웅들 3 “시대를 뛰어넘는 믿음 (요셉)

2026.01.10 02:3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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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새(믿음의 사람들) 4 히 11:22 믿음의 영웅들 3 “시대를 뛰어넘는 믿음 (요셉)” 찬 491/통 54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오늘은 믿음의 사람, 요셉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셉은 17살에 노예로 팔려갔고, 모함에 의해 13년간 감옥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결코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집트의 최고 통치자가 됩니다. 그때도 요셉은 타락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요셉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요셉이 어떤 믿음의 소유자인지 살펴보면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요셉은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믿음은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수성가를 이룬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런 요셉이 죽을 때에 마지막 유언으로 남긴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이집트에서의 삶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으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요셉은 이집트 총리였고, 아내는 제사장의 딸이었습니다. 이쯤되면 요셉은 평생을 권세와 부를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안주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그정도 되면 교만해져서 ‘나는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궁핍할 때, 힘들 때 하나님을 찾지만, 넉넉하고 부족함이 없을 때에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이룬 것, 자기가 소유한 것, 자기가 번 것에 자신의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시편 62:10절에 재물에 집착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요셉의 장점은 그가 이룬 성과나 자신의 신분이나, 지위에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자기의 목표를 현실에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두고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식구들이 이 세상에서도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요셉은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 믿음이었습니다.

요셉은 임종할 때, 두 가지 유언을 남깁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를 떠날 것과 자기 뼈를 가지고 떠날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한 것입니다. 창세기 50:24입니다.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집트를 떠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해서 약속의 땅으로 이끄실 것에 대한 믿음의 말입니다. 당시는 성경이 기록되어 있지 않았지만, 그는 자신의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자신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의 말씀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현실과 상관없이,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어려울 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형편이 좋을 때, 더 필요한 것입니다. 조금 전에 말했지만, 풍부할 때 그럴 때 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셋째. 요셉은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믿음이었습니다.

요셉은 죽음에 임박해서 하는 유언을 통해 자신의 뼈를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가 가나안에 묻어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유언은 이미 이집트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는 그의 형제들과 그 후손들에게 하는 유언이었습니다. 요셉이 가나안 땅,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땅을 경험하지 못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며 유언을 남겼습니다. 저들은 가나안에서의 삶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어쩌면 희미한 신앙 상태에 빠져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 앞에서 요셉은 자신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합니다. 요셉은 비록 직접 가나안 땅에 갈 수는 없었지만 자신의 뼈를 그곳으로 옮겨감으로써 상징적으로 가나안 땅을 소유하게 되기를 바라는 믿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또한 요셉이 공개적으로 선포했던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자신의 형제들에게 저들이 누리고 있는 풍요함과 안전이 약속된 애굽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에 마음을 두라고 한 것입니다. 믿음이란 이 세상의 것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마음을 두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요셉의 믿음은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드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믿음을 선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난 것일까요? 요셉이 이런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이처럼 요셉이 죽을 때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고 하나님께서 그를 늘 돌보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가족 여러분! 요셉과 함께 계셨던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우리 교회에 함께 계십니다. 2026년, 우리 교회의 표어처럼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요셉이 하나님을 깊이 생각했기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약속을 붙들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함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말씀기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영원한 본향을 바라보게 하소서, 상황과 상관없이 약속의 말씀을 생명처럼 붙들게 하소서, 우리의 믿음을 자녀와 세상 앞에 공개적으로 선포하게 하소서, 2026년 한 해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는 표어대로 승리하게 하소서.

중보기도(금:예배/선교지): 모든 예배에 성령의 은혜를 주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유대호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을 주소서, 모든 선교지에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고 동역자를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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