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새 1 히 11:1-3 믿음의 영웅들 1

2026.01.06 16:53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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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새(믿음의 사람들) 1 히 11:1-3 믿음의 영웅들 찬 545/통 344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안녕하십니까? 유대호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2026년 우리 예수인교회에 주신 표어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들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상황을 보지 않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2026년 한 해, 우리 예수인교회 모든 성도가 주님을 깊이 생각함으로 믿음의 영웅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첫째, 믿음의 영웅들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미리 보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갓즈패밀리교회를 개척하고 섬길 때, 한 자매님의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그분은 남편분의 구원을 위해 정말 오랫동안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남편분은 교회 근처에도 오기 싫어하셨고, 신앙생활을 반대하셨던 분입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도무지 변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자매님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목장에서 기도 제목을 나눌 때마다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목사님, 저는 봅니다. 제 남편이 저 강단 앞에서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하는 모습을 저는 이미 봅니다.” 현실은 여전히 교회에 무관심한 남편이었지만, 자매님의 믿음의 눈에는 이미 하나님을 예배하는 남편의 모습이 ‘실상’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10년이 넘는 기도의 분량이 찼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하’ 자도 모르던 그 형제님이, 지금은 우리 교회 찬양팀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교회만 나오는 정도가 아닙니다. 매일 예배의 자리에 서서 마이크를 잡고, 수많은 성도 앞에서 뜨겁게 찬양을 인도하는 영광스러운 예배자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믿음의 능력입니다. 올 한 해, 눈에 보이는 현실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이미 받은 것처럼 믿고 선포하십시오. 바라는 것들이 삶의 실상이 되어 나타나는 역사를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믿음의 영웅들은 세상의 스펙이 아닌 **‘하나님의 인정’**을 최우선으로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직분이나 사회적 지위보다 그 중심의 ‘믿음’을 보십니다. 오래전에 다니던 교회에 참 귀한 권사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은 많이 배우지도 못하셨고, 넉넉한 형편도 아니셨습니다. 늘 “목사님, 제가 가진 게 없어 헌금도 많이 못 하고, 배운 게 없어 교사도 못 해서 죄송해요”라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권사님을 우리 교회에서 가장 존경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 제단을 지키시는 기도의 어머니였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을 때마다, 강단 아래에서 방석이 젖도록 우시는 그분의 기도가 우리 교회를 지탱했습니다. 2026년 한 해를 살아가면서 세상의 인정에 목마르지 마십시오. 사람들의 칭찬은 잠시뿐입니다. 비록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이 새벽,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시며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 사랑하는 딸아, 네 믿음이 참으로 귀하다”라고 인정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 인정받는 기쁨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믿음의 영웅들은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창조주’**를 절대적으로 신뢰했습니다.

‘‘하나님은 ‘무(Nothing)’에서 ‘유(Something)’를 만드시는 분입니다. 내 힘으로는 도무지 답이 없을 때,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새로운 길을 만듭니다. 성도님 중에도 사업의 위기를 맞았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특히 지난 팬데믹 시절, 모든 거래처가 끊기고 대출 길은 막혀 “이제는 정말 끝이다” 싶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성도님은 세상의 방법을 찾지 않고 기도의 자리를 찾았습니다. 목장에서 목원들과 함께 울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렇게 매달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정말 기가 막힌 방법으로 돕는 손길을 연결해 주셨고, 생각지 못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을 주셔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무너져가던 사업터가 다시 일어서는 ‘재창조’의 역사를 제가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2026년, 경제가 어렵다고 다들 말합니다. 하지만 겁먹지 마십시오. 우리 예수인교회 성도님들의 삶에는 세상의 통계가 아니라 창조주의 능력이 역사할 것입니다. 기도로 창조의 지혜를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길을 여시는 역사를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여러분>

사랑하는 예수인교회 성도 여러분! 2026년 우리 교회에 주신 표어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영웅들이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미래를 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깊이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2026년 예수인교회가 어떻게 변해있기를 꿈꾸십니까? 예수를 깊이 생각하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 목장마다 VIP들이 돌아와 구원의 감격이 넘치는 모습.

• 우리 다음 세대 자녀들이 교회 마당에서 뛰놀며 믿음으로 자라는 모습.

• 성도님들의 가정과 일터마다 간증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

이 모든 것이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표어를 붙들고 나아가는 우리의 믿음을 통해 2026년에 실제가 될 것입니다. 현실은 비바람이 불 수도 있지만, 믿음의 영웅은 폭풍 너머의 무지개를 보는 사람입니다. 2026년, 적당히 믿는 사람이 아니라 히브리서 11장의 주인공들처럼 **’믿음의 영웅’**으로 살아냅시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그분의 약속이 올 한 해 여러분의 삶에 실제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말씀기도: 기도로 심은 것들이 응답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소서, 매일 새벽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께 인정받게 하소서, 우리 가정과 목장과 일터에 부흥과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주소서.

중보기도(화):목장/환우/VIP: 신년에 모든 목장마다 영적 권세를 회복케 하소서, 목자들과 예비목자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소서, 병든자들이 치유가 되게 하소서, 가정과 자녀, 선교지가 살아나고 회복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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