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그리스도 40 요10:1-21 바른길을 가는 양

2025.12.12 07:0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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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그리스도 40 요10:1-21 바른길을 가는 양 찬 569/ 442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사53:6에 양은 무지하고 고집스럽고 어리석은 동물로 표현되어 죄에 빠진 인간을 상징하곤 합니다. 이런 양이 어떻게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을까요? 지난 9장에 예수님은 어둠에 있는 이스라엘에게 빛으로 오신 메시야임을 말씀했다면 오늘 10장에서는 양과 목자의 비유를 통해 양처럼 길을 잃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올바른 길로 나갈 수 있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바른 길을 가는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1-6

  예수님은 1절에 두종류의 목자를 설명합니다. 하나는 문으로 가지 않는 목자입니다. 이른바 도둑이요 강도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을 잘못가르치고 있는 바리새인들을 빗대어 설명한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문으로 들어가는 목자”입니다. 이것은 양들의 정식 목자로 양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문이 중요한 이유는 모든 울타리에는 “문”이 하나입니다. 이것은 오직 구원이 예수님 한분외에 다른 길이 없음을 말해줍니다.

인생에는 좋은 길이 많아 보이죠. 돈을 많이 벌거나, 좋은 직장을 찿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면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가보면 그게 아닌걸 알게 됩니다.(요14:6) 예수님 외에 구원에 이르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목자를 구별 할까요? 3절을 보면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라간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러죠? 요즘은 양을칠때 번호를 적거나 꼬리표를 붙이지만, 고대사회에서는 양이 태어날때 목자가 이름을 만들고 세밀하게 기억하여 마치 자녀처럼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그리고 양도 목자의 음성을 어릴적부터 듣고 목소리를 분별한 것입니다. 목자와 양의 친밀함이 음성을 분별하게 한것입니다. 그런데 간혹 목자의 음성을 모르는 양이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 들어온 양이나 목자와 친밀한 시간을 보내지 못한 양입니다. 이런 양은 향방없이 마음대로 가다가 길을 잃거나 위험에 빠질수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할때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주님의 음성이 안들릴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두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는 주님과의 친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대화가 없던 친구가 갑자기 친한척한다면 생뚱맞을 것입니다. 또 하나는 다른 소리를 더 크게 듣기 때문입니다. 목자의 소리보다 상황이나 문제의 소리를 더 크게 듣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건널목앞에서 멍하니 있다가 무심코 옆사람이 건널때 따라간적이 있었는데 차에 치일뻔했습니다. 알고보니 그사람은 무단횡단이었고 저는 무심코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주님의 음성입니까? 아니면 걱정의 소리, 두려움의 말, 분노, 미움, 불안한 소식들입니까? 분별하려면 주님과의 친밀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용히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음성을 구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 바른 길을 가는 양은 “양의 문을 통과 합니다.” 7-10

   예수님은 둘째로 7절에서 자신을 양의 문으로 소개하면서 양은 오직 이문으로 다녀야 함을 말합니다. 당시 목자가 “양우리”의 문을 열어주면 양들은 우루루 나갔습니다. 왜냐면 풀을 뜯거나 자유롭게 누리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열어주는 생명의 문은 이처럼 구원만이 아니라 “구원의 삶”을 살수있는 꼴을 먹여줍니다. 그런데 10절에 “간혹 도둑과 강도가 열어주는 문”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율법으로 옳아매려 했던걸 말합니다. 이 문으로 나갈때 시작은 그럴듯하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걸 말합니다. 이 문을 구별하려면 똑같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목자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목자와 친밀한 시간을 가진 양이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다른 하나는 “결과를 보면 됩니다.” 모든 길은 결과를 보면 압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길은 처음엔 좁고 험하며 십자가를 지지만 끝은 풍성함과 부요함입니다..” 인생의 원리가 똑같습니다. “좋은건 항상 힘들고, 어렵습니다.” 학생은 공부가 하기 싫습니다. 그러나 공부해야 좋은 학생이 됩니다. 직장인은 일하기 싫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야 좋은 직장인이 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렵고 힘들게 여겨진다면 잘가고 있는것입니다. 왜죠? 좋은 신앙은 십자가를 질때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고 주기철 목사님이 순교하며 중요한 말을 남겼습니다.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줄 알았는데 십자가가 나를 지고 갔다” 우리의 신앙이 그토록 힘들고 피하고 싶었던 그 십자가 때문에 썩지 않고, 견고하게 설수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의 인생십자가, 사람십자가, 재정, 건강, 문제의 십자가를 끝까지 짊어지고 양의 문으로 들어가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셋째 바른 길을 가는 양은 “선한목자를 쫓습니다. 11-21

   이것이 결론입니다. 11-12절에 목자도 다 같은 목자가 아니라 삯꾼 목자와 선한목자가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는 뭘까요? 첫째 선한목자는 희생합니다. 11절에 자기 목숨을 버린다고 말합니다. 선한목자는 단순히 성품이 선한 사람이 아니라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삯꾼목자는 돈을 받고 일하는 고용인이기에 양보다는 자신의 이익과 안전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어려움과 힘듬이 올때 도망칩니다. 그러면 양떼는 흩어집니다. 사명과 영혼보다 나의 이익이 먼저일때 우린 삯꾼이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선한목자는 나를 잘 앎니다.” 14-15절에 선한목자는 마치 아버지와 자녀같은 앎의 관계라고 말합니다. 이관계는 깊을수록 힘들때 더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벼운 앎의 관계는 어려움이 오면 쉽게 헤어집니다. 주님과 깊은 앎, 체험이 있는 사람은 어려움이 올때 신앙이 더 뜨거워집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그런 신앙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선한목자는 “밖의 양에 관심을 갖습니다.” 16절에 보면 우리 밖에 양을 말합니다. 당시 양우리 밖에 풀어놨다가 들여놓으면 늦게 들어오거나 때를 놓친 양들이 있었습니다. 삯꾼은 일만하면 되기에 그런 양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선한목자는 단 한마리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우리밖에 있는 양까지 챙겼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런 선한 목자가 되어 주변의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바른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우리는 양같아서 오늘도 각기 제길로 갑니다. 주님이 우리의 선한목자인것이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선한목자의 음성을 잘 분별하게 하소서

중보제목: (금/선교지/모든 예배/Lock-in/한글학교종강/사무총회)  16개의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시다. 주일/새벽/목장예배를 위해 기도합시다. 모든 행사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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