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그리스도 37  요9:1-12 눈 뜬 장님이 눈 뜨려면

2025.12.09 07:06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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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그리스도 37  요9:1-12 눈 뜬 장님이 눈 뜨려면  찬 430/ 통456 주와 같이 길가는 것

눈뜬 장님이란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장님이 눈을 떳다는 의미도 있지만 반대로 눈은 떳지만 앞으로 못보는 사람입니다. 가령 바로 앞에 있는 물건도 못찿거나 못 볼때 눈뜬 장님이네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오늘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이같이 눈뜬 장님으로 표현하는데 그가 실로암못에서 어떻게 눈을 뜨게 되는지 살펴보며 오늘 하루도 예수로 눈을 뜨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첫째 눈뜬 장님이 눈 뜨려면 “죄에 대한 시각이 열려야 합니다.” 1-3

  예수님은 제자들과 길을 가다가 날때부터 눈먼 소경을 보게되는데 이때 제자들이 “이사람이 눈먼것은 누구의 죄때문입니까?”(1-2절) 부모의 죄때문입니까? 이사람의 죄때문입니까?” 질문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신명기의 말씀을 기준으로 질병은 과거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현대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를 만날때마다 자꾸 탓을 하거나 과거의 죄를 떠올립니다. 가난때문에, 코로나때문에, 기름값때문에, 지난번 나의 잘못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일이 많이 발생하면 나도모르게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져서”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죄에 대한 놀라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3절에 “이것은 누구의 죄도 아니다. 하나님이 하실일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과거의 죄를 미래의 희망으로 바꾸어 주신것입니다. 우린 여기서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시각”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문제를 만날때 과거에 매여있지만 그리스도인은 미래지향적인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리플러스 대표, 대화전문가 박재연씨”가 행복한 사람들의 4가지 말습관을 찿아냈습니다. 1, 항상 방법을 찿습니다. 이런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찿습니다. 가령 마음에 드는 물건이 마켓에 없다면 옆에 다른 마켓을 갑니다. 2. 긍정적 의미를 찿습니다. “코로나시대에도 이걸통해 배운게 많아”, “좋은점도 있어.”하며 의미를 찿아갑니다. 3. “좋아질거야”란 희망을 갖습니다. 오늘 직장에서 상사에게 야단맞았지만 “오늘 집에서 야구보며 치맥먹어야지” 뭔가의 희망을 만들어냅니다. 4. 감사를 찿습니다. 이사람들은 “이만하길 다행이다.”를 자주 말합니다. 질병을 당해도 더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이만하길 다행이야” 계속 감사를 찿아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시각입니다. 않좋은 문제가 연이어 일어날때 “왜 나는 되는일이 없어?”,내가 왜 그때 그런 결정을 했을까?” 후회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무슨 복을 주시려고”,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되”라며 미래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실 감사의 하루를 찬양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눈뜬 장님이 눈 뜨려면 “어둠에 대한 시각이 열려야 합니다. 4-7

  예수님은 이어서 4-5절에 자신이 “어두운 세상의 빛” 이심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 빛이 한시적으로 비춘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는것이기도 하고 자신만이 어두운세상에 유일한 구원이란 의미입니다. 이 구원의 빛이 어떻게 임하는지 소경을 고쳐주면서 설명하는데. 먼저 소경을 고치려면 “다가섬”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영혼구원이 일어나려면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문제는 당시 소경은 부정한자로 누구도 다가가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항상 먼저 다가가셨습니다. 그래서 롬10장에 “전하는이가 없으면 어찌 들으리요.”(롬10:14) 그래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다가가서 전할때 어둠이 열립니다. 또 하나 소경이 고쳐지려면 “자기를 부인”이 필요합니다. 나면서 소경인 그가 보는 것에 무슨 욕구가 있겠습니까? 변화에 대한 간절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상태였습니다. 전도하다보면 “그냥 이대로 살래! 교회 오래 다닌분이나 자신의 자아가 강한분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자기부인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때 말씀이 나를 부인하게 만듭니다. 삶공부를 할때 70대 80대분도 나를 부인하고 눈이 열리는 걸 봅니다. 또 하나는 소경이 고쳐지려면 “순종”입니다. 6-7절에 소경에게 더러운 진흙을 눈에 묻히고 실로암까지의 걸어가게 하는데 실로암의 뜻은 “보냄을 받다”입니다. 그리고 그길은 내리막길에 절대 쉽지 않았습니다. 우린 이렇게 보냄을 받아 행할때 항상 두려워서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의심과 두려움으로 포기하기도 하지만, 그는 끝까지 가서 물에 씻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길이 이같습니다. 뭔가의 말씀을 결단하거나 훈련에 참석할때 처음엔 쉽게 “아멘” 하지만 갈수록 “왜 이렇게 어렵지?”하며 의심이 생기고 흔들리며 끝까지 못갑니다. 가령 선교가 그렇습니다. 가기전에는 하나같이 불평과 불만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순종하여 가보면 왜 나를 부르셨는지 알게 됩니다. 4절에 중요한 말씀을 합니다. 하고 싶어도 못할때가 온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을때, 순종하여 영안이 열리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셋째 눈뜬 장님이 눈 뜨려면 “예수에 대한 시각 열려야 합니다.” 8-12

  7절에 소경은 실로암에서 눈이 떠지며 말로만 듣던 세상을 실제로 보게 되는 놀라운 광경을 경험합니다. 귀로만듣던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것입니다. 놀라운 변화입니다. 이걸보며 주변사람들도 놀랍니다. 8-9절에 “이자는 구걸하던 거지 아니냐?”하며 소경을 알아봤습니다. 그랫더니 10절에 사람들은 중요한 질문은 합니다. 어떻게 눈을 뜨게 됬습니까? 여러분 중요한 질문입니다. 뭔가 대단한 일을 경험했다면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은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졌습니까? 입니다. 이 고백이 바로 간증입니다. 가령 “어느 어느 병원갔더니 나앗소”, “어느 식당갔더니 기가 막힌 음식이 있었소”. “어느 몰에 갔는데 너무 좋았소”. 그래서 소경도 11절에 이 간증을 합니다. 11절에 예수란 사람이 진흙을 바르고 실로암에 가서 씻었더니 나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2절에 그 사람이 어디있소? 질문하는데 소경이 안타까운 대답을 합니다.잘 모르겠소…”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며 주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다가도 갑자기 넘어지거나 시험에 들때가 있을것입니다. 그때 이 질문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 예수는 어디있소?””

우리 신앙의 핵심은 예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시작하는데, 결국 사람 때문에 도망치거나 환경때문에 무너질때가 많습니다. 그때 이 점검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그 예수는 지금 나에게 어디 계신가?”

주님없는 일터, 주님없는 가정, 주님없는 목장, 주님없는 삶, 오늘 하루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벽예배는 주님과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하루를 마칠때까지 주님과 함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내 앞에 동행하시는 주님에 대한 시각을 여는 이 새벽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오늘도 우리의 눈이 열리길 바랍니다. 죄에 대해 어둠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나와 함께하시는 그분을 열고 보며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예수인이 되게 하소서

중보제목: (화:목장/vip/행복의초대) 이번주 모든 목장모임가운데 은혜와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5/22 행복의 초대에 기도하는 VIP들이 꼭 오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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