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그리스도 36  요8:39-59   부모를 닮지 않은 자녀

2025.12.09 07:05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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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그리스도 36  요8:39-59   부모를 닮지 않은 자녀   191/427 내가 매일 기쁘게

부모를 닮지 않은 자녀가 있을까요? 아이들의 학교를 갔는데 남자 둘이 아이를 데리러 오거나 부모는 백인인데 자녀가 흑인일 경우가 있습니다. 입양한 아이란 거죠. 인간의 특징중 하나는 모든 자녀는 부모를 닮는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본문에 바리새인들은 부모를 닮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무슨말일까요?

첫째 부모를 닮지 않은 이유는 “자녀가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9-47

  39절을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의 아버지가 아브라함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예수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이유는 두가지인데. 하나는 너희는 아브라함의 일을 하지 않는다(39절)입니다. 아브라함의 일이란 창세기 18장에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려 했던 천사들을 선대한것과 선지자들에게 선대한 일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를 죽이려 했습니다. 모든 인간은 유전적으로 부모의 외모만이 아니라 행동도 닮습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딸들은 엄마를 따라 갑니다. 부모가 좋아하는걸 좋아하고 싫어하는걸 싫어하게 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예수를 사랑하지 않고 오히려 미워했던것입니다. 이것은 마귀의 자녀란 증거입니다. 왜냐면 세상은 예수를 미워하기 때문입니다.(요7:7) 또 하나는 “너희의 착각이다”(47절)입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요 아브라함의 자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착각”이란 것입니다. 대학생때 제 친구가 과에서 킹카 여학생이 자신을 좋아하는것 같다고 말하는데 저희는 그말을 못믿었습니다. 왜냐면 이친구는 정말 못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말이 그여학생이 자신을 13번이나 쳐다봤답니다. 나중에 여자애에게 물어보니 이상한애가 자꾸 쳐다봐서 무서워서 돌아봤다는 것입니다. 친구가 착각한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고 착각한것입니다. 사과농장에 있다고 사과나무가 되는게 아니라 사과가 열려야 사과나무입니다. 성경은 거듭난 신자안에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열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괜찮은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순간도 예수님의 보혈없인 살수없는 죄인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겸손히 십자가 지고 아버지의 일을 할수있습니다.

둘째 부모를 닮지 않은 이유는 “자녀가 아버지를 닮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8-54

   모든 자녀는 부모를 닮습니다. 김동인씨가 쓴 “발가락이 닮았다”는 소설을 보면 자식을 낳을수없는 남자의 아내가 어느날 임신을 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남자는 고뇌하다가 그 아기의 발가락이 자신과 비슷한걸보고는 발가락이 닮았다고 스스로 자위하는 내용입니다. 바리새인들도 단순히 아브라함의 자손이란 이유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스스로 자위했습니다. 이것을 예수가 들춰낸것입니다. 그러자 분노한 그들은 예수를 48절에 “귀신들렸다”. 사마리아 사람”이라고 조롱하며 공격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거짓된 모습이 드러날때 대부분 거짓말과 공격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분노와 공격진실함과 방어적으로 반응했습니다. 51절을 보십시오. 요 8:51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음을 겪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말한다는 것은 정말 간절하게 조근 조근 설명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54절까지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 이유를 찬찬히 설명해줍니다. 왜그러죠? 상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 즉 십자가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말귀를 못알아들으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니가 공격했으니 나도 공격한다”는 모습이나 오는데 이것이 “마귀의 자녀”라는 걸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니가 나를 공격했지만 나는 너를 용서한다”는걸 보여줬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을 닮은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속에서 복음을 이야기 할때 이런 심한 모욕감과 공격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한국에 어느 식당 문앞에 “기독교인 사절”, 교회다니는 사람은 안받습니다.” 라는 글을 봤습니다. 이런 상황을 마주할때마다 우리는 두가지 감정을 느낍니다. 너희가 날 무시하기에 나도 널 무시할거다.”, 라든가, 반대로 위축되어 “기독교인인걸 감추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노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차분하게 복음을 이어갔습니다 이것이 이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모습입니다. 오늘도 화가나고 밉고 슬픔에 빠져도 아버지를 바라보며 그분을 따라 해보시길 바랍니다. .

 

셋째 둘째 부모를 닮지 않은 이유는 “자녀가 아버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55-59

   55절을 보면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해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고 그말씀을 지키지 않지만 나는 그분을 알고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당시 수쳔년간 하나님의 자녀라고 믿고 자부심을 갖으며 어릴적부터 모세오경의 말씀을 외우고 따라살던 그들에게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걸까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모든 말씀이 메시야인 예수를 가리키고 있었고, 그분을 통해 생명과 구원을 얻는 영적 핵심을 모르고 단순히 율법중심의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한 권사님이 목장모임때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자신은 한 대형교회에서 권사직을 받고 많은 훈련과 행사를 섬겼지만 자신은 “예수님이 안믿어 진다는 것”입니다. 어느 신학교에서는 예수님의 기적에 대해 상징이나 랍비로 가르치는 교수가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사람들이 교회안에 많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예수를 정확히 믿지 않고도 얼마든지 교회 잘다니고 직분도 받고 훌륭한 종교인이 될 수 있다는걸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아버지를 닮지 않은 것입니다. 왜죠?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One way”로 말합니다.예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 안타까운것은 오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아무리 진리를 친절하게 전해도 이들은 전혀 깨닫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어떻게 합니까? 59절에 돌로 치려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며 두가지를 생각합니다. 전도를 하며 아무리 전해도 듣지 않는 사람들은 아버지가 다른 사람이란 점입니다. 또 하나는 이말이 믿어지는 내가 진짜 복을 받은 사람이란 점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놀라운 축복을 받은 사람들인걸 믿고 우리의 자녀와 배우자들이 예수믿는 복을 누리도록 오늘도 전하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오늘도 그 은혜위에서 겸손하게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중보제목(금: 선교지와 모든 예배를 위해) 16개의 선교지와 모든 예배를 위해, 교회와 열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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