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그리스도 28 요한복음 7:25-36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2025.11.13 22:37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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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그리스도 28 요한복음 7:25-36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찬 366/통 485 어두운 낸 눈 밝히사

인류 역사를 돌아볼 때, 가장 억울한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오해했고, 심지어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들, 사람들도 오해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진심을 몰라주고, 예수님의 말도 왜곡하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해서 믿고는 자신들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 나중에는 배신하고 욕했습니다. 심지어 말씀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말씀에서 말하는 메시아가 왔음에도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더니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5절에, 이미 당시 분위기는 예수님을 죽여야만 한다는 분위기가 당연시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묵묵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고난과 수치를 참아 가시며 십자가의 길을 결국은 가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그 길, 십자가의 길을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보며,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 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인은 나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28절)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예수님을 믿었던 많은 사람들은 참 억울하게 고난과 핍박, 심지어 죽음을 당했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을 보아도 답답할 정도로 복음을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수치와 억울함을 믿음으로 참아가며 살았던 분들이 넘쳐납니다. 왜요? 그들은 하나님게서 자신들을 부르셨고, 그 자리로 보내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28절을 이야기 하시죠.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이 지금 이 자리에 오셨다는 것을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그 정체성이 없으면 우리는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르심과 보내심을 아는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인, 예수인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29절)

예수님은 ‘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보내신 분을 알고, 그분의 뜻을 안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움직이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경험해서 아는 것, 부부 사이의 관계와 같이 깊은 관계일 때 ‘안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에서도 그렇습니다. 매주 설교를 듣고, 성경 공부를 하고, 여러 정보를 듣다보니 마치 신앙이 깊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없이 지식만 늘어간다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운전을 글로만 배울 수 없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 기뻐할 수 있는 이유,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잡으며 울며 기도하는 것, 감사할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예수님으로 인하여 감사하며 하루하루 영적 싸움을 해 나아가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을 알아갈 때 우리는 ‘안다’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그 말씀을 내 삶에서 살아낼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셋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때’를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30절)

요한복음 7장은 ‘하나님의 때’를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마음먹고, 공공연한 사실이었지만 손조차 대지 못합니다. 명령 한 마디면 될 텐데요. 왜냐하면 그 때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은 쉽지만 가장 힘든 것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내 생각, 내 경험을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주 잊습니다. 하나님과 나의 차이를요.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나를 부르신 분과 여기로 보내신 분이 함께 하신 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 항상 교제하며 하나님의 뜻과 성품을 알아야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인 교회 성도 여러분>

그런데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억울하고, 여전히 아프고, 여전히 물질로 힘들고, 이 길이 맞는 것인지, 내가 예수 믿고 어떤 것이 더 나아진 것인지도 모를 정도의 상황과 문제들이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왜 힘든 상황에서 기뻐할 수 있나요? 내가 찾을 때 예수님이 먼저 다가오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왜 감사할 것이 하나도 없는데 감사할 수 있나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억울한 상황에서도 기도하며 참을 수 있나요? 하나님이 나의 억울함을 아시고, 반드시 풀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세상과 갈등하며, 영적인 싸움을 하면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나요? 우리는 예수님이 계신 곳, 영원한 생명을 얻어서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살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인 답게,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예수인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말씀기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때를 믿음으로 기다리며 하늘의 소망을 품게 하소서.

요일기도(금:선교지/예배/교회행사): 예배마다 성령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11/23 예배에 VIP가 초대되고, 복음을 듣게 하소서, 삶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 선교지에 필요를 채워주소서,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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