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그리스도 27 요한복음 7:10-24 겉모양이 아니라 진리로 판단하라.

2025.11.13 09:01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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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스도 27  요한복음 7:10-24 겉모양이 아니라 진리로 판단하라. 찬송가 310 (통일 410)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매일 수많은 판단 속에 살아갑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고, 어떤 상황을 보며, 그때마다 옳고 그름을 재고 결정을 내립니다.

그런데 정작나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7장은 판단 장면을 보여줍니다. 명절 기간, 사람들은 예수님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습니다. 어떤 이는그는 좋은 사람이다”, 또 어떤 이는무리를 미혹하는 자다.” 같은 예수를 바라보지만 결론은 정반대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판단이 진리가 아니라 겉모양에 기초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겉모양으로 심판하지 말고, 공정한 심판을 내려라.” (24) 이 말씀은 단순히판단하지 말라가 아니라, 하나님처럼 판단하라.” 하나님의 시선,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라는 초대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기대나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와 에 따라 움직이셨습니다. 사람들이지금이 기회다!”라고 말할 때, 예수님은아직 내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의 타이밍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표에 순종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이 주어집니다. “나는 사람의 때에 살고 있는가, 하나님의 때에 살고 있는가?” 조급함보다 순종을, 계산보다 믿음을 선택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믿음의 입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진리를 가르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다.” (16) 그분은 인간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사람은, 이 가르침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알 것이다.” (17) , 진리를 아는 길은 지식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순종할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말씀의 참됨을 깨닫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도 안식일에 할례를 행하지 않느냐? 내가 안식일에 한 사람의 몸 전체를 성하게 했다 해서 왜 분개하느냐?” (23) 그분은 율법의 형식보다 생명의 본질을 강조하셨습니다. 율법은 생명을 억누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드러내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지막에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겉모양으로 심판하지 말고, 공정한 심판을 내려라.” (24) 사람의 눈으로는 겉만 보이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중심이 보입니다. 겉은 언제나 포장될 수 있지만, 중심은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마음을 보십니다.

우리는 종종 규칙을 지키느라 사람을 잃고, 형식을 붙잡느라 생명을 놓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이십니다. 그분의 눈으로 보면, 상처 입은 사람도 하나님의 작품이고, 실패한 인생도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의 눈이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을 판단하던 눈이 사랑의 눈으로 바뀌고, 비난하던 입술이 생명을 말하는 입술로 바뀌어야 합니다. 진리의 사람은 세상의 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오늘, 우리의 눈이 세상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으로 새로워지기를 바랍니다. 그 눈으로 볼 때, 원수조차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이고, 고난조차 하나님의 계획으로 이해되며,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이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판단이 멈추고 하나님의 사랑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그분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복된 한 주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기도: 겉모양이 아니라 중심을 바라보는 영적 통찰을 주셔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말씀을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삶을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율법보다 생명을 선택하게 하셔서 형식보다 사랑, 판단보다 용서, 비난보다 회복을 이루는 자 되게 하소서.

중보기도(: 지도자들 / 교회 11 행사): 담임목사님과 교회 모든 교역자, 선생님, 인도자, 목자, 목녀, 서번트의 성령충만함과 영육의 강건이 있게 하소서. 주일 헌신의 단에 많은 성도들이 헌신하게 하시고, 공부 참여자들의 삶이 변화되는 역사를 보게 하소서. 11/23 감사절 VIP 초청예배 준비되고 많은 VIP 초청되고 정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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