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그리스도 25 요한복음 6:60-71  어려운 말씀이 들릴때 

2025.11.11 08:32

예수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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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그리스도25  요6:60-71  어려운 말씀이 들릴때    찬 433/490 귀하신 주여

오병이어 기적 이후에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추앙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필요와 다른, 어려운 말씀을 주자 마치 추풍낙역처럼 떨어져 나가는 장면입니다. 필요가 있을때는 간절히 쫓고, 자기의 이익과 틀려지면 곧바로 손절하고 떠납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3가지 부류로 나눕니다. 이 3세부류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첫째 어려운 말씀이 들릴때 “걸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 기적 이후에 자신을 생명의 빵으로 소개하며 자신을 먹어야 영생한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60절에 “이 말씀이 이렇게 어려우니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였다.” 여기서 어렵다는 의미는 말 그대로 이해가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61절에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꽤뚫어 보시고 이렇게 말합니다.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여기서 걸림이란 원어의미는 ‘스캔달리조’로 “화나게 하다 넘어지게 하다”란 의미입니다. 가령 어떤 스타의 잘못들을 들춰 그를 쓰러지게 만드는 사건 기사를 “스캔들”이라고 말합니다. 그의미 입니다. 하솜이가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몇가지 문제를 가르쳐주라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푸는 공식을 알려주려고 하자 아이들은 화를 냈습니다. 이유인즉, 공식 배우기 싫고 답만 빨리 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스캔달리조 듣기 싫은 말을 듣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영이니 생명이니 필요 없고 지금 급한 빵을 달라”는 것입니다. 지금 급한 질병, 지금 급한 재정, 지금 급한 시험합격을 달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예수님은 63절에 요6: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육은 아무데도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너희가 그렇게 지금 구하는 육적인 것들은 일시적인 것이다. 그것 말고 영원한 영의 것을 내가 알려줄께 말합니다.” 그런데 들을까요? 안듣습니다. 어떤 성도가 왜 예수님에 대해 안 알려주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래서 삶공부에 들어오라고 했더니 그건 귀찮아서 싫다는 겁니다. 어떤 분은 왜 성령에 대해 말하지 않냐고 해서 새벽예배와 특새에 참여하라고 했더니 피곤해서 싫답니다. 우리는 나도 모르게 육적인 것만 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꾸 “걸리는 말씀” 화가나거나 듣기 싫은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럴때 그 말씀을 흘려 듣지 말고 마음에 새겨보십시오. 그것이 저와 여러분의 육적 심령을 영적 심령으로 살리게 될 것입니다.

둘째 어려운 말씀이 들릴때 “믿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이 어려운 말씀을 주실때 떠나는 사람은 잘, 못알아 듣는 사람이나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들을 “믿지 않는 자”들로 정의합니다. 64절을 보십시오. 요6:64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왜그랬을까요? 이것은 “지식이나 앎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우리가 무엇인가를 강하게 믿는다면 무슨 말을 해도 따라갈 것입니다. 반면 믿음이 흔들린다면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안 따라 갈 것입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66절에 다 떠나는데도 예수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왜그랬을까요? 과연 예수님의 말씀을 다 깨닫고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분별할 줄 알아서 떠나지 않았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절대로 몰랐습니다. 성령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을 떠나지 않았을까요?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것과 그가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할 메시야라는 걸 믿은 겁니다. 믿었더니 보인것입니다. 베드로의 말을 들어봅시다. 69절입니다. 요 6:69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알았습니다.” 믿은 후에 알게 됬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원리입니다. 사람들은 믿음을 미신이나 비이성적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과학과 이성의 기초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모든 과학은 전부 “가설”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가설은 완벽히 증명되지 않거 확률로 믿은 것입니다. 즉 과학과 이성은 믿음의 기반으로 이루어진걸 믿고 알아가는 것입니다. 수학 공식도 전부 믿음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믿을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모세의 지팡이 하나로 홍해가 갈라지는 것은 상식적으로 믿기 힘듭니다. 그런데 우주의 창조자인 하나님이 계시고 모세를 통해서 홍해를 갈랐다면 안갈라지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대전제를 믿으면 소전제를 믿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오늘도 가장 선하게 인도하고 계시는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왜 흔들릴까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불평할까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두려울까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어려운 영생의 말씀을 들을때에 우리의 마음에 진정한 믿음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셋째 어러운 말씀이 들릴때 “배신하는 자들이 있다,”

64절을 다시보면 …자기를 넘겨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당시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는 자리에는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중에는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들은게 아니라 그 말을 비판하기 위해 듣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대형교회에 가보면 교회를 비판하는 기자나 부정적인 사람들이 참석하는데 그이유는 전문적으로 교회를 비판하는 부정적 여론이나 기사를 만들어내기 위함이랍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인 인물로 가롯유다가 있습니다. 요 6:71 이것은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서 하신 말씀인데,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예수를 넘겨줄 사람이었다 가롯유다는 예수님은 은 30에 팔아 넘겼습니다. 당시 은 30은 노예 한명 값이었습니다. 이것은 여러가지를 말해줍니다. 하나는 예수님을 값싼 이익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어떤 어느 대형교회에 청년부가 90여명이었는데 갑자기 300명으로 늘었답니다. 이유인즉 예쁜 자매가 들어왔답니다. 1년후 다시 90명으로 줄었습니다. 이유인즉 그 자매가 결혼했답니다. 어느 의사는 밸리에 모든 교회를 다 가봤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교회 인맥을 쌓아서 병원 고객을 늘리기 위해서랍니다. 우리도 모르게 예수님은 값싼 이익을 위해 이용할때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예수님의 은혜를 배신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은 피흘려 죽으셨지만 가롯유다는 예수님의 뒤통수를 친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었지만 우리는 바쁜일이 있거나 나의 이익을 위해서 언제라도 주일을 어기거나 나의 생존을 위해서 바꾸고 변경할때가 많습니다.

오늘의 결론은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3부류가 발생합니다. 하나는 걸리는 자들, 둘째는 믿지 않는 자들 셋째는 배신하는 자들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것들을 솎아내기 위해 어려운 말씀이 선포된다는 점입니다. 계시록을 보면 마지막때에 알곡과 가라지가 갈라진다고 했습니다. 어렵다는 것은 단순히 어려운게 아니라 받아들이기 어렵거나 순종하기 힘든 말씀이 선포된다는 점입니다. 이때 끝까지 견디면, 우리의 믿음 없음이 떨어져 나갈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신하는 배교의 신앙이 떨어져 나갈것입니다. 오늘도 어려운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끝까지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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